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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이 비싸다는 편견은 버려라!

끼룩끼룩 |2009.09.08 13:43
조회 2,812 |추천 0

“떠다니는 리조트” 크루즈 여행이란 선박을 이용하는 여행으로서 선박, 호텔, 리조트의 개념을 포함하여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항지를 안전하게 순항하는 여행을 말하지요.

 

작년에 이어 올해의 해외여행 트렌드는 크루즈 여행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크루즈여행이 아직 대중화가 되지 않은게 사실이라 “비싸다”라는 인식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중화 중이라 그 가격도 점점 적정 수준을 맞추어 주고 있어 충분히 알고 예약한다면 편안한 해외여행을 럭셔리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외여행의 최종 방법은 “크루즈 여행”이라 불릴 만큼, 적당한 가격과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모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크루즈 여행
크루즈에 탑승하는 순간 승객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와 무엇도 하지 않을 자유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관광을 원할 때는 기항지에 내려 그곳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편히 쉬고 싶다면 배안에 남아 선탠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배 안에서 부대시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알고보면 저렴한 크루즈 여행
크루즈 요금에는 숙박은 물론, 특급호텔 수즌의 식사와 선내시설, 매일 밤 다채로운 쇼와 이벤트, 파티, 수영시설까지 선상에서의 모든 행사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라 역시 최고급이지요.
이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는 크루즈 여행은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함, 이거저거 따져보면 훨씬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굳이 지중해나 카리브해 등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아시아권에서 이들 못지 않은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남아를 70만원으로 크루즈 여행을 갈 수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물론 항공권 포함이라면 더더욱 믿지 못하시겠나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을 포함하고도 70만원대가 쇼크루즈에서 나왔다는 거지요.
싱가포르에서 출발해서 태국 푸켓과 말레이시아 랑카위를 갔다가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오는 여정인데, 싱가포르를 제외하고는 푸켓과 랑카위 모두 처음 가는 곳이라서 기대도 됩니다. 무엇보다 동남아를 덥고 힘들게 다닐 필요가 없어서 그게 제일 마음 편하네요. 크루즈에서 공연도 보고, 파티도 참석하고, 사진도 찍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다가, 낮잠도 자면서 먹고 놀면, 푸켓에 도착해서 관광하고, 다시 또 놀고 먹다가 내려서 랑카위 구경하고, 참~ 쉽죠잉~ㅋㅋ
이 여행을 가려면 일단 쇼 가입자이어야 하고 쇼크루즈 요금제를 써야 합니다. 마침 저희 커플은 쇼를 쓰고 있어서, 둘 다 이번 기회에 쇼크루즈 요금제로 바꿨습니다. 어차피 내는 휴대폰 요금, 내는 만큼 쌓아서, 여행 가기 전이나 후에 포인트로 결제하고, 현대카드 슈퍼세이브까지 결합해서 초기 비용 완전 부담 없이 가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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