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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너무 순진하시군요

별빛사공 |2009.09.09 21:19
조회 440 |추천 2

제가쓴 제목은 님을 비꼬는게 아닙니다.

 

일단 님의 글중 가장 큰걸 반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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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재범씨가 과연 스스로를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했을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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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포,한국인"

 

박재범씨는 내 단연코 확언하는데, 자신을 속으로 한국인이라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한국사람들은 우리와같은 말을쓰거나 핏줄이같으면 다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죠

그거는 문화적오류고요,

 

박재범씨는 자신의 말대로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미국의 학교를 다녔고 미국의 문화대로 생활하였습니다.

 

미국인에게 국적을 따지는데에는 "외모"가 전혀 상관없습니다

멜팅팟(Melting Pot)의 사회라고들 하죠. 다문화 다인종이 하나로 엉켜 융화되어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인종은 국적을 결정하는데에는 문제가되질않고 그렇게 바라보지도 신기해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나 머리노란 한국인을 보면 신기해하죠.

 

즉 재범씨에게는 자신은 너무도 당연하게 이상하지 않는 미국인이고, 한국은 그저 부모님의 나라이며, 동방에 알려지지않는 그냥 못사는 나라(대부분 서양국가는 한국이 못사는 나라 이미지입니다) 입니다.

 

"Are you (an) american?" 하고 물어면 "Yes, I'm (an) american"이라고 하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I am a korean american"이라고 절대하지않습니다.

 

그렇게 찐따같이 봤던 나라에 와서 첨 와보니 짜증나지요.

그때의 심정을 압니다.

 

저도 중국에서 처음체류했을때 재범씨처럼 말하고 글올렸으니까요.

 

나중에 몇년뒤 다시 마이스페이스에 올렸다는 글을 보면 재범씨 팬들의 해석처럼 나중엔 한국사람임을 자랑스러워한다라고들 해석하는데 제가 본 재범씨글은 전혀 그런게아니라 그냥 나도 한국사람들처럼 그렇게 시시한 인간이되어간다는 느낌이 났습니다.

 

저는 재범씨가 출국하는 그 순간까지도 본인은 미국인이란 사실을 더 인지하고 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아는 교포들,미국인들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한국사회도 문제입니다. 한국은 내셔널리즘이 어쩔수없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반면 애국심도 강요되는 사회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해외동포에게 너무 한국인이길 강요하고 있습니다.

 

해외동포를 바라보는 특히나 이민 1.5세대나 2세대의 경우에게 한국인임을 너무 강요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미국에 한국,중국,일본인만큼 이민족중 크게 차지하는 스패니쉬를 보면..스페인들은 그들을 동포라 여기며 우리처럼 동포애나 동포감을 강요하지않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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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재범씨는 미국인이고 타국인이 한국비하를 한것이고, 한국여성비하도 한것입니다. 이것은 백인들이 즐겨하는 말들이고, 한국여성들은 그를 가만두어선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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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화가나는건 그의 한국비하글이 아닙니다.

한 나라에 대해 자신의 감정,의견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보고 우리나라를

좋아해라고 강요할순없습니다.

 

제가 용서할수없고 대부분의 한국남자들이 특히 분노하는건

친구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는 이 구절입니다

 

"go to land we always made fun..."  "get girl groupies.."

 

이안에는 미국인으로써 한국인을 깔보고 난 미국인이니까 영어도좀되니까,,

한국여자들을 꼬시기도쉽고, 쉽게 잘수도있다..라는 생각에서 온겁니다 ㅡㅡ;

 

요즘은 일부는 알고계시지만, 다수의 한국여자분들은 아직도 모르시는데...

미국백인,캐나다백인, 등의 한국여자에대한 내부인식은 정말 처참할정도입니다

 

Sex Fantasy일뿐이고, 오죽하면 영어단어에 "Asian Fetish"라는 것이 등장했겠습니까?

 

한중일 중 가장 쉬운여자는 한국여자라고 지금 백인남자들에게는 정평이 나있습니다.

 

솔직히말해서 한국남자들이 중국,필리판,베트남가서도 그런사상잇지만, 비교해보면

백인남자들의 사상에는 상대가안됩니다.

 

제가아는 한 캐나다 영어강사는 솔직하게 저한테 털어놨습니다

자신은 캐나다에서 트럭을 몰았는데, 살기가쉽지않았다. 한국에오면 자신의 삶이

완전히 바뀌는걸 알기대문에 여기오려고 노력했다.

라더군요..그사람은 국내 제일 큰 어학원 강사였습니다.

 

즉, 한국오면 돈도점벌고, 여자들한테 대접받는게 너무좋다는군요

캐나다에선 상상도 못했을정도로...

 

어떤백인들은 지나가는 한국여자들이 여자나 사람이라기보단.. 그냥 내가 마음만먹으면 언제든지 꼬셔서 잘수있는 그런 성적대상으로도 여긴답니다.

 

이얘기를 왜하냐면, 어처구니없게 미국인은 백인뿐이아니라 한국계 미국인남자들까지 이런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겁니다.

 

재범씨의 이메일내용은 그것을 한방에 압축하고 동양여자에대한 친구들과 재범씨의 사상을 알수있는 .어쩌면 아주 노멀한 미국인남성의 편지내용입니다..

 

저는 이러한점을 용서할수없습니다.

그것도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한국여성팬들의 사랑과 그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으면서,,,한번도 가책을 받지않고 살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울화가 터집니다.

 

근데 웃기죠. 그러한 여자들은 그가 그런대화를 했건안했건 상관안하고 가지말라는둥..눈물가지흘리고 오히려 남자들이 여자들을 대신해 광분해줄뿐입니다.

 

이해할수없습니다.

 

한국여자들중 다수인지 일부인지..그들의 외국인에대한 행동과 태도의 문제도 원인이 되었겠지요(파키스탄계 남자들까지 이제 덤비는거아시죠? 이들은 아예 대놓고 성폭행까지 자주저질러 안산지역은 아주 공포라더군요)

 

그런그런 사상을 가진 외국인이었을뿐인것입니다.

 

제가 약간은 격하게 글을 썼는데요...

 

이건 글쓴님처럼 너무 유하게..안일하게..생각하시는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교포출신입니다..미국이요..뉴욕..

여친은 한번도 미국사람(한국계든 누구든)을 만나본적도없고 만날생각도안했답니다.

 

이유는뭘까요..

 

제가말한것보다 더 자세히 아니까요..

 

백인남자, 혹은 동양계라도 미국인남자를 보면 사죽을 못쓰는 여자들보면 정말 이해가 안간다고합니다..

 

얘기가 빗나가넸요

 

재범씨는 비행기안에서 한국을 욕했을지도 모르죠...KOrea is gay로 문제의 시발이되었으니 아마도 "Korea is fucking gay"라고 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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