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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분 있나요?

ㅇㅇ |2009.09.09 23:09
조회 319 |추천 0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 몇자 적어봅니다.

 

지방국립대 경영학과 4학년 휴학중입니다.

 

휴학사유는 cpa 준비하려고 했지만

 

집안사정상 마음놓고 공부만 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닌지라..(갑자기...)

 

학원또한 돈의 부담이 심한지라 못다니고 있고;

 

인강이나 간간히 들으면서...ㅠ

 

지금은 잠시 하던 공부 뒤로 미루고 알바중입니다. ㅠ

 

알바한지 갓열흘정도 됐지만 답답하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해서 몇자 적습니다.

 

알바끝나고 바로 씻고 자고(am2시쯤 끝납니다.)

 

바로 자도 보통은 3시가까이 되더라구요;

 

8시에 눈떠서 알바가는 7시까지 공부를 합니다만;;

 

이것마자 몸이 피곤한지 못지킬때도 많고

 

어떤날 10시가 넘어 눈을 뜬 제자신을 보고 있자면 참 한심하기도 하고

 

막막하네요;;

 

이렇게 된거 그냥 취직이나<?> 하자니 취직이 말 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스펙이라고 해봤자

 

위에 쓴것처럼 지방국립대 / 학점 약 4.0/ 토익 845/ mos/ 기타봉사활동?;;

 

경력사항이라고 봐야 예전에 두달정도 공공기관에서 알바뛴게 전부인지라

 

이것도 경력일지 모르지만 군대에서 군단장 표창받았습니다;;;;

 

막막하네요;;

 

아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남자고 만24세입니다.

 

물론 제 나이대 분들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고민이 많겠지만

 

대학네임벨류도 어학연수경험도 특별한 경력사항도 전무한 전 더 막막하기만 하네요;

 

취업전선에 계신분들 취업하신분들 과감한 조언 부탁드려요;;

 

짧지 않은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모든분들 앞날에 행운이 따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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