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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책상위에 올려놓는다???

담배 피우... |2009.09.10 13:35
조회 789 |추천 0

안녕하세요. 기계설계를 본업을 삼아 열심히 일하고 있는 27세 남자 입니다.

 

제가 조금 많이 할말이 없게 만드는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설계일을 하다보니. 하루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짧게는 9시간 많게는 13~14시간 이상을 컴퓨터 앞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현장에 나가서 스케치를 할일도 있고 불량이 나믄 그거 확인하거나 수정때문에 자주 현장을 와따갔다 합니다.

 

오늘 참 제목 그대로 컴터 앞에서 열심히 도면을 그리던 중... 주머니에 있던 담배와 라이터가 걸리적 거리기에 책상위에 담배와 라이터를 놓고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사님(별루 님짜는 빼고 싶은....)이 지나가시면서 책상위에 담배를 놓고 일한다고 머라머라 하시네요????(ㅡㅡ;;) 제가 그렇다구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이사님 사장님 앞에선 올해 3년차이지만 담배 한번 펴 본적없습니다. 근데 담배를 책상위에 놓고 일한다고 제가 욕을 먹는다는게 맞는겁니까??? 정말 궁굼하고 열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톡커 여러분은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번외로 이것만 올리면... 아 이사람 쪼잔하네.. 뭐 그럴수도 있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하나 더 올리면.. 제가 집과 거리가 멀다보니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저희 기숙사에는 적게는 한4명 많게는 한 6~8명저도 잘때가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올라가 씻을라고 샤워장에 가려고 하니 사람이 너무 많아(참고로 샤워장엔 샤워기 2개입니다 그중에 하나 틀고 있음 물 다른한쪽을 틀면 수온조졸이 안됨) TV나 보믄서 기다리면서 손에 들고 있던 속옷(빤쮸)를 손으로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이사님이 그걸 보시고 왜 속옷을 돌리냐(좋게 말하면) 그러시데요..참~

 

이리저리 짧게 쓸려구 했던글이 주서가 없네요..;;

지루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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