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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 기대되는 방송프로그램

바보 |2009.09.11 17:00
조회 1,834 |추천 1

 

 

세계 어디에서도 대한민국만큼 드라마를 많이 제작하는 나라는 없다고 한다.
아침드라마, 일일드라마, 월화드라마, 수목드라마, 주말드라마…헥헥
 
공중파 3사에서 시행하는 공통적인 드라마 스케줄이다.
이밖에 특별기획으로 편성한 드라마까지 포함하면 ㄷㄷㄷ

어째든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한국인을 위해 드라마 제작은
쉴 틈이 없다.
이에 2009년 하반기에 큰 기대를 모을 공중파 3사의 드라마들을 알아보자~

KBS
 

아이리스

방송예정일: 10월 14일
드라마횟수: 20부작
제작진: 김태규, 양윤호 연출, 김현준 극본
출연진: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TOP, 정준호, 김소연,
유민, 김영철, 이정길, 정한용, 윤제문, 주니등

현재 방영하고 있는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 작으로 이미 작년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출연진이 한 사람, 한 사람 웬만한 드라마의 주연을 맞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와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거기에 국내 최초로 시도 되는 첩보 스파이물이기도 하다.


MBC
 

지붕뚫고 하이킥

방송 예정일 9월 7일
제작진: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연출, 이영철,이소정, 조성희 극본
출연진: 이순재, 정보석, 오현경, 황정음, 김자옥, 서신애,
신세경, 최다니엘, 줄리에 강, AJ, 윤시윤 등

일일연속극 절대강자였던 KBS1 일일 연속극을 이기고, 뉴스데스크에 시청률에 영향을 끼치며
수 많은 유행어와 스타를 만든 시트콤의 완결판 거침없이 하이킥! 그때 연출진들이 다시 뭉쳐
지붕 뚫고 하이킥을 제작하였다. 개인적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아이리스’ 보다 더 기대가 가는 작품이다


SBS
 

제중원

방송 예정일: 12월
제작진: 홍창욱 연출, 이기원 극본
출연진: 박용우, 한예진, 연정훈등

한국 최초의 근대식 국립 서양의료기관을 배경으로 한 대하드라마이다.
본래 드림 후속으로 편성이 되었으나 MBC의 선덕여왕이 12회분이 연장되어서
불가피하게 연말로 미루었다. 제중원은 ‘하얀거탑’의 작가 이기원의 장편소설로
구한말시대 사람취급도 받지 못한 백정이 조선시대 최초, 최고의 의사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고 한다.
 


포스팅이 너무 메이저 급으로만 몰고 가는 것 같아서
보너스로 아웃사이더들에게 추천할만한 시트콤


각종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떳다 철원오대쌀

방송예정일: 9월
제작진: 정대호 연출, 박란 극본
출연진: 김봉곤, 조수진, 김누리, 서예희, 김재홍 등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시트콤 '떳다! 철원오대쌀' 은 철원 한민족예술학교를 배경으로
 철원일대와 오대쌀 중심으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매회 차별화된 내용으로 공감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아마 철원오대쌀에서 마케팅을 위해 제작한 시트콤이지만
작가가 ‘올드미스다이어리’의 박란
작가이니 기대해 볼만 하다.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고 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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