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스포츠 2009-09-10]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크로아티아 대표팀에 대승을 거두고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잉글랜드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10 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 6조 8차전 경기에서 5-1로 대승을 거두고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 7분만에 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하였다. 전반 7분 램파드가 페날티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 나간 잉글랜드는 이후 전반 17분에는 아론 레논의 크로스를 받은 제라드가 골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이후 후반에도 잉글랜드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후반 14분 램파드가 다시 골을 성공시키며 3-0으로 앞서 나갔고 후반 21분에는 제라드가 다시 자신의 이번 경기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대량득점을 이어갔다.
이후 크로아티아가 후반 28분 에두아르도의 만회골로 한 점을 추격하자 잉글랜드는 후반 32분 루니가 승부의 쐐기를 박는 5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하였다.
이로서 잉글랜드는 8전 전승을 거두며 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본선행을 확정지었고 크로아티아는 이날 패배로 5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위협받게 되었다.
〈굿데이스포츠 박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