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정도는 알아야지 ... ^^

정말 |2009.09.14 14:26
조회 3,371 |추천 7

요즘
"당신은 비가 와도 걷는 워킹 매니아인데 왜 러닝화를 신고 걷냐? " 
이런 광고가 나오쟎아요

 

파워워킹을 즐겨 하는 매니아로서, 전 그 광고에 혹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뭘 하나를 사도 잘 따져보고, 알아보고 구매해야지 후회도 없고
잘 사용하지 않겠어요?  ^^

 

 

그래서 워킹화 구매하기 전 제 나름 꼼꼼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먼저 워킹의 정의를 내려본다면 ...
워킹은 착지-> 발 구름 -> 발 디딤 세 단계로 나눠지고요, 러닝과 비교해 봤을 때
발 디딤의 시간이 러닝보다 길고, 탄성력을 이용한 러닝과 다르게,

차분히 다리와 발의 근육으로 전진하는 운동이라고 해요,

 

이런 차이점에 의해서 워킹 화와 러닝화가 구분돼져야 한다고 합니다.


다리와 발에 사용되는 근육이 다르기 때문에 말이예요

 

그렇다면 워킹화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요?
모 업체의 사이트에서 보고 정리해 보았어요 ^^


 

 

- 워킹화는 겉 부분까지 합쳐서 6가지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 UPPER -> 신발의 겉 부분을 발의 움직임을 최대한 부드럽게 하기 위해

입체 패턴으로 제작하고 통풍이 잘되는 매쉬 소재로 만듬.

 

 



두번째:  3D MOVE + INSOLE -> 쿠션감 향상, 올바른 전진을 유도.


 

 

 

세번째:  FLUBBER 360 -> 앞 뒤로 들어있는 이 것은 초 경량의 신소재로, 충격을 흡수하고
워킹시 신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 줌

 

 


네번째:  TPU PLATE-> 올바른 워킹을 유도하고 지면으로부터 오는 충격을 분산시켜 줌.

 

  

 

 

다섯번째:  INJECTION PHYLON -> 뒷 분이 지면과 30도 차이로 설계,
워킹 시 무게중심 옮기는데 용이 하고 ,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 통풍구를 통해
열을 내보내줌.

 


 


            
마지막으로 :  LOW DENSITY RUBBER OUTSOLE (어렵네요 ^^;;)
가볍게 하기 위해서 경량고무 소재로 만들었고, 접지각 30도를 유지하여
앞부분을 절개하여 발 디딤과 워킹이 편할 수 있도록 도와줌..

 

 

 

 

우와~ 신발 하나를 만들어도 이렇게 많은 원리가 들어있다니...
감탄하였습니다. ^^ 

정리를 해보니 워킹화를 왜 신어야 할지 알겠어요 ㅋ
물론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요..

 

열심히 정리한 자료인 만큼 저와 같이 워킹화에 호기심을 가지셨던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럼.. 이만~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