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일명 하비..(하체비만)
상하체 균형 안맞는 다리만 유독 굵은 오크녀(?)라고 해두죠ㅋㅋ
판에서 난리가 난 코끼리 다리 오크녀! 열풍을 보니 더더욱..;;
제 다리가 신경이 쓰이네요.
전 솔직히 제가 뚱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ㅋㅋ(이건 뭔 미친 자신감?!)
그냥 보통에서~통통사이
키 163에 몸무게는 56~58 왔다갔다.
딱 표준이라고 늘 주장하면서 스트레스 심하게 안받을려고 합니다.
스트레스 만큼 만병의 근원은 없기에...ㅋㅋㅋ
오늘...저...
원피스에 짧은 긴소매 가디건을 입고 왔습니다.
유독 다리가 통통해 보이는게...하이힐이라도 즐겨신어야 다리가 길어보이는데
높은 궆을 잘 못신어서 늘 낮은 굽을 신거든요
그러다 보니 더 다리가 짤막해 보이고 퉁퉁해 보일 수 밖에요 -_-;;
저희 사무실 1층에 전신거울이 부착되어 있는데
항상 늘 그 거울을 지나다니면서 다리를 보곤 하죠 ㅋㅋ
어쩌다가 가늘어 보이는 날엔..혼자 므흣해져서 막막..
거울에서 다리만 살펴본다는 ㅋㅋ
오늘...저...
원피스에 짧은 긴소매 가디건을 입고 왔습니다. 옷입은 스타일땜에 유독 유독
상체는 보통으로 보이고 제 투실투실한 종아리는 더더욱 부각이 되었나 봅니다..
거기다가 스타킹도 안신고 맨살로 왔으니...
저랑 같이 일하는 직원분이
윗모습 보다가....아래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무슨 인형극에 나오는....그런거 같다공...ㅡㅡ;
인형극 보면 상체만 나오구 아래부분은 천막에 씌워서 그렇잖아요
그만큼 윗모습 보다가 아래 부분 보면 움짤 한다는거지요 ㅠㅠ
어쩜 다리가 이렇게 튼튼하고 오동통 한건지~~
하비 여성분들..! 우리도 그렇지만..치마 입고 싶고....
집에 있는 치마 갖다 버릴순 없잖아요 ㅡㅜ
이런....전 이래서 겨울이 차라리 좋아요..
검정 스타킹과 부츠로 다리가 가려지는 그날..ㅋㅋ
남성분들! 다리 이쁜 여자만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살이 빠져도 타고난 걸...어쩌라는건지..사실 다리 튼튼한 여자가 아이도 잘낳고
잔병치레 없이 오래 산다잖아요..ㅋㅋ
그렇다고 다리 성형한다고 하면.. 한다고 또 머라 머라 하고~~
흐흐 여튼...오늘도 저는...
이 튼튼한 다리로 열씸히 뚜벅이 생활 할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