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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사과 했으니 금전적인 피혜는 고객이 지라는 D화재

딸래미 |2009.09.14 15:17
조회 328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도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난 달 저희 어머니께서는 유명 D화재에 연금, 상해 보험에 가입하셨습니다.

처음 보험납닙에 관한 확인사항 및 통보사항 어머니께 설계사가 잘 알려주지 않았고

매번 어머니께서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셔야 했습니다.

 

적은 금액의 보험이 아니라 쉽게 넘길수 있는 사항이 아니였습니다... ;

 

어머니께서는 신뢰를 잃으셨고  (연금보험 1차 10만원 컨퍼셔널 보험 2차 총 32 만원 = 42만원) 이에 중지요청을 하겠되었습니다.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보험설계사가 전화를 하여 인센티브에 대한 보상, 막말 및 욕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어머니께서는 갑작스런 욕설에 당황하셨으며 어지러우셨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요,

그 회사에 12년 만기 든 보험도 가지고 계셨고 충실히 납입하셨던 분입니다.

또한 저에게는 하나뿐인 소중한 분이구요

어려운 이웃있으면 옷이며, 과일이며, 심지어 김치까지 담궈주시는 분이셔요=ㅠㅠ

 

 

(그리고 한동안 저희에겐 말씀을 안하시고 불면증에 시달리셨습니다. 나중에 몇일 뒤에야 '내가 헛산건 같다' 면서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구요)

이에 저는 홈페이지에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얼마나 힘들게 가입 시켜 줬는지 아느냐?

자기도 욕 들어가면서 가입 시켜준건데 중지한다고 해서 그랬다 하면서 뻔뻔하게 굴더라구요.

 

맞습니다.

저희 그분 말만 듣고 5년이나 납입한 보험을 해지하고 해당 보험을 듣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후회가 됩니다.ㅠㅠ

 

결국 저와 오랜 대화끝에 마지 못해서 집에 오셔서 사과 했다고 하더군요.

어머니는 그 사람 얼굴 보는것 조차도 힘들었다고 하시네요.

 

이번일로 저희는 고객만족1위 D화재에 대한 신뢰를 모두 잃었고 오늘 해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납입했던 보험료는 약관에 따라 모두 돌려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만 돌아왔고 저희 어머니는 빈손으로 돌아오셨습니다.

 

해당 담당자에게 전화해보니 약관에 따라 안된다고만 합니다.

저희가 가입기간동안 다치거나 상해를 입어 보상받은적도 없는데 말이죠.  

 

이제 고객만족 1위에 보험 회사의 민원처리 방식입니까?

 

사과를 하였으니, 이제 다 됫다 이런식 입니다.

저희는 엄연히 서비스 불만에 따라 중지를 하였고 해당 직원의 바르지못한 언사행동, 인센티브 요구 등 정신적인 피해로 인해  해지하게 된것입니다.

 

이런 과정에 따른 정신적은 피해 및 금전적인 보상까지 저희가 책임져야 합니까?

금융 감독원에 미리 신고하지 못하고 해당 홈페이지를 통하여 원만히 처리하려 했던게 화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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