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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당신은 박재범 글의 전부를 본 것인가??? (주소수정)

시간순서 나열 |2009.09.14 20:50
조회 1,963 |추천 4

출처: http://blog.daum.net/ariel_s/19

 

'아이돌' 박재범이 아닌 '사람' '박재범을 왜 이토록 사람들이 간과하는가..라는 생각에

마음이 답답해 글을 쓰기 시작한 후, 여기저기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나처럼 모르고 있던 사람들, 이제야 관심 갖는 사람들에게나마 [이 쪽]이 있으면 [저 쪽]도 있음을 알리기 위해 나름 시도해 본 일이었는데...

나마저도 또 일부를 보았구나..라는 것을 깨닫는 글을 발견.

 

그것은 재범의 글 전부를 시간의 순서로 정리해놓은(빗방울님의 글) 것이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시간의 순서]라는 것이다.

당신은 시간의 순서로 그의 글을 파악해보고자 한 적이 있는가?

 

나 또한 그런 글이 있는줄도 모르고, 한창 시끌시끌한 댓글에 대한 해명이 적힌

몇 가지 글의 전문만을 읽었다.

나는 그 몇 가지 글을 읽고도 오해가 많았구나..를 느꼈는데

 

이렇게 시간의 순서로 좀 더 많은 글이 모인 것을 보는 순간.

심장이 철렁했다. 정말로 그것이 아니었구나. 억울하다. 그리고 너무 늦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부끄러웠다.

그의 글을 읽고 있는 내 자신이 남의 일기를 몰래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이다..

이걸 우리가 이렇게 읽어도 되는 것일까..

(특히나 기획사계약의 관한부분과,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는..절대로 남의 사생활이다.

우리는 부끄러워야 한다. 이 지독히도 개인적인 글을 이토록 온 세상 사람들이 알게 했다는 점,

그리고 지금 이렇게 나 또한 한번더 공개한다는 것이 나는 정말 부끄럽다. 그리고 미안하다.

하지만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미안함을 무릎쓰고 이렇게 공개하겠다.

박재범 군에게 정말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로 미안하다.)

 

어차피 공개된 공간에서 친구와 주고받은 것이다ㅡ라고 말한다면..

나는 오히려 그 부분에서 이 청년을 순진하다고 생각했다.

아니, 어리다고 해야 하는 것일까..

박진영이 말한 [음흉하지는 않다..]라는 말이 이해가 가는 순간이다.

 

그리고 그 시절의 그의 글을 읽어봐라,

먼 훗날 이토록이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읽게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을지,

그리고 데뷔후에도 그  글들을 기억조차 못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

이렇게까지 심각한 사태를 가져올 글들인지 정말로 제발 읽어보라는 말이다. 

 

대체 그동안 우리는 무엇을 비난한 것이며, 누구더러 용서를 한다 안한다 한 것이며,

무엇을 괘씸히 여긴 것이며, 대체 누가 그토록 가혹하게 그를 내쫓았단 말인가..

그리고 그는 대체 무엇을 사과한 것이며, 자신이 무엇을 사과한 것인지,

무슨 죽을 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쫓겨간것인지 알고는 있단 말인가..

 

우리는 지금 잠시 멈춰서서 다시 생각을 해야한다.

 

왜 처음, 그를 죽일듯이 비난했는가.

그것은 몇 문장의 자극적인 한국말 해석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일이 있은 후부터 며칠동안, 사람을 난도질 해대는 동안에 우리는 단 한번이라도 그를 진정으로 이해할 노력을 해 보았던 것인가?

 

어느샌가 박재범에게..파시즘이니 사회적 문제니, 교포문제, 바나나,트윙키..등등 요상한 단어들이 붙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tv토론이랜다..

그런데 당신들..이 글은 알고 TV토론한건가?

정말로 이 글을 단 한번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그런 토론회인지 파시즘인지 지랄인지 나발인지 하는건가?

박재범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어떻게 박재범의 개인적인 글을 가지고 이렇게까지 눈덩이로 부풀려 버리는 것인가,

지극히 개인적인 한 청소년의 심리적 추이와 사람 됨됨이를 파악하지는 못한채 무엇이 파시즘이고 무엇이 애국이고 무엇이 비하라는 건가..

대체 무슨 소리들을 지껄이고들 있었던 건가.

이해조차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치가 떨리지만

무분별한 기사를 뿌려댄 언론이라는 것이 얼마나 끔찍하고 치가 떨리는 곳인지...

정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제발 원점으로 돌아가자.

대체 지금 무슨 소리들을 하고 있는건가..

박재범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인채..정작 박재범은 이해조차 시도해 보지 않은채

대체 무슨 소리들을 하고 있는거냔 말이다.

박재범이가 지금 왜 이렇게, 무슨 이유인지 모를 이유로 죽어나갔느냔 말이다. 

 

당신들 제발...무지하고 무관심했던 대중들과 독한 손들, 아래 글을 읽어봐라.

'표현방식'에 집착하지 말고, '한글 해석'에 집착하지 말고, 시간에 흐름에 따라 한 청년이 쓴 그 글,

그 글들을 그냥 한번 끝까지 읽어봐라, 제발.

 

정말로 우리들이, 당신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나?

 

대체 박재범 자네는 이 모든 일들을, 어째서 사람들이 당신을 죽이려 든건지 알기는 알고 떠난 것인가?

 

어째서 그 아무도 이 글들을,

사람이 죽어나가는 그 동안에,

그를 처음 도마위에 올려놓은 파렴치한 언론들 당신들!!!

그 어느 곳에서도 알리지 않았는가!!!!!

 

이제는 나도 치가 떨리다 못해..지친다..진짜 그만하고 싶다..

그런데 이 청년한테 미안해서, 그리고 알려주고 싶어서..

살려내야겠다. 살려내야겠어서 마지막 발악을 해보련다.

 

한번만 끝까지 읽어봐라.

독한 손들과 당신의 무관심과 무지가 한 사람을 죽였다.

이 글을 읽는 단 몇 분의 수고마저도 그토록 아까운 것이란 말인가...??

 

이 청년 억울한 사람이, 살려내고 싶은 사람이 정말로 나밖에 없다는 말인가..??

 

그리고 팬들..당신들 정말로 지금 뭐하고 있는것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http://blog.naver.com/jsjh8284/20088621780  작성자: 빗방울님 >

 어떤 안티가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만 악의적인 번역을 해서 찌라시 기자한테 뿌렸고 기자들은 여기서 자극적인 문장만을 골라서 기사를 썼다.  어떤 기자도 스스로 조사해서 다른 각도에서 접근한 사람은 없었다.
 똑같이 베끼기만 한 기사에서 재범이가 했던 고민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재범이가 그냥 돈 벌러 온 나라를 욕 하는 비열한 새끼로 부각 되어 좀비같은 인간들의 융단폭격을 그대로 맞은 것은 다 찌라시 기자들 때문이다.
 지금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마이스페이스 캡쳐본 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재범이가 쓴 글이 있다.
처음 터진 기사에 오해를 살 수 있는 단편적인 문장들만이 아니라,,,재범이가 한국생활에 적응하면서 고민하고 이겨내는 과정이 나와 있다. 그 내용까지 기사에 있었더라면이 지경 까지는 아니었을텐데......
이 글을 다 읽은 사람이라면 재범이를 이해할 수 있을텐데.......
 ㅄ같은 기자들은 어떤 찌질이가 메일로 보낸 악의적인 캡쳐본만 보고 기사로 터뜨리고..
상황이 이따위가 되어 버린 지금, 제대로 된 후속기사를 내는 기자는 없다.
 
재범이가 한국을 비하했다는 전제 하에 그 결과가 너무 과하다던가 인권문제, 마녀사냥이라는 내용뿐이고 .....한국비하가 아니라는 것을 속시원히 밝힌 사람이 없다.
 
이미 재범이를 다 죽일놈으로 인식 한 마당에 해명글을 퍼뜨리는 팬들은 정신나간 매국노 빠순이로 분류되고 있는
마당에 다 뭔 소용이겠냐만은, 광분한 인터넷 좀비들이 이런 세부 상황을 찾아서 보겠냐만은....
 
기사에 나온 글 외에도 재범이의 고민,투정이 모두 섞인 myspace,xanga 글을 시간 순으로 나열했다.
글을 다 읽어본 다면 재범이가 한국을 비하 한 것이 아니라, 그저 친구들에게 고민을 묻고 하소연 하고 투덜거린 것 임을 알 수 있다. 캡쳐본은 그냥 복사해 온 것이다. ─────────────────────────────────2005.02.22 

 

<Gay와 Hate의 뜻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설령 그 뜻이 진정 혐오/증오라 하더라도 누가 뭐라고 할 권리가 있나? 혹 이 때는 정말 한국과 한국인을 증오했다고 치자, 이어지는 글을 읽어보면 재범이가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혼란과 어려움을 겪으며 노력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2005.03.04   2005.03.20   2005.05.16

waddup yall....yea i'm back juto write another entry thingymagigger.....n e ways...yea man i've s bin chillin...not really tho...goin to lessons all da time..e-pression!.....start language school soon fo all yall who are interested in knowin...dass bout my life in korea...nothing fun..all hard work....breakin isn even that fun n e more....man... yea everyonce in a while i gotta shout out all my bois....dat still keep in touch wit me .... u know..to let em know i still love em and wont fogit bout em but yea....yoon, po, tony and jr.....my brothers from other mothers...hof crew...david thanx fo da da footage....and lok, chico, mark, hiep and all that other nonsense yall keep improvin.....and aom....yoshi, tai, anne, and whoever else is in aom...do ur thing.....course my family....dass a given...and my oldest homboiz....kelly and andrew....haha  yea hope yall are all doin well and don fogit bout me...cuz i will be back...don change and stay how yall are....except fo maybe po and yoshi....yall could start bein a lil nicer to ppl know wat i'm sayin...so some random kid that u teased doesnt come back and shoot u one day....especially po and dat air gun...ur gon git shot wit a real gun..haha yea man...but till the day i reunite witchyall....and break and chill and all dat.....

bboy mindstate son

peace

yea and glory church in beacon hill...stay fresh

 

모두 잘 있니... 매일같이 난 레슨 가고(익스프레션, 한국의 유명한 비보이팀) 곧 한국어 학교 들어가...

내 한국에서의 삶은... 즐거운것이 하나도 없어...힘든 일뿐.... 브레이킹(비보잉)조차 이제 더이상 즐겁지 않아... 이런...

(후략) 

뒤는 친구들 이름 나열하며 보고싶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2005.05.19 

<원문 캡쳐에서 지워진 부분이 재범이에게 불리한 내용이라 지운거 아니냐는 말들도 많은데 JYP계약 이야기 일 뿐.>

 

dang yo...haven updated in a LONNNGGG while..but yea anyways...waddup yall...i've bin doin aigh...practicin...lessons...all i've bin doin lately know wat i'm saying......breakin is koo..i wish i could break wit my crew..tho....enterin my first battlin in korea next week...bboy challenge....gon try to go show them wat bboyins all bout....ummm yea i got offered a contract...but its fo 10 years....(지워진 부분) iono what do too....i'm so torn with that...i feel like i don fit in..i don like gettin my hair touched by other ppl besides me...got my hair "styled'' the other day cuz they made me...i thought it was gay..thank god they lemme keeps my clothes know wat i mean....i really aint like these other doodes...and i feel like i just don belong here know wat i mean....

n e ways..shout outs...to my crews...hof(homie po,heip david, chico, lok mark-) and aom(bros tony and jrs,  anne, yoshi, tai, kris, gil even tho i don ever talk to him and whoever else is in the crew)  shouts to yoon, and my brother, sam, amanda, to all my cousins, and eemos and my mom, and peatry and all the ppl i was koo wit back when i was in washington....yea and all the bboys itc, everyone i used to break wit....at the rec...if i saw u at jams..at jefferson....at tony and jrs house..at chicos house...at my house....watever

hopefully i get to come back fo plu and murder kids

peace

 

음... 오~~랫동안 업뎃을 안했군.... 어쨋든 잘 있냐 모두들... 난 잘 지내고 있다... 연습하고.. 레슨받고... 이게 요즘 내가 하는 일의 전부야, 뭔소린지 알지... 브레이킹(비보잉 춤)은 좋아.. 내 비보이 크루들과 춤출 수 있다면 좋겠다.... 다음주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비보이 배틀에 들어가... 비보잉이 뭔지 보여줄거야...

으으으음 그리고 나 계약 제의받았어... 근데 10년계약이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머리아파.... 나는 내가 여기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나는 누가 내 머리를 만지는 걸 좋아하지 않아... 며칠 전에 내 머리를 '스타일링'했어,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만드니까... 좀 구리다고 생각했어... 내 옷은 내가 관리하도록 냅둬서 다행이야... 난 여기에 있는 다른 애들과 같지 않아... 난 이곳에 소속되어있지 않고 동떨어진 것만 같은 느낌이야, 뭔소린지 알지....

암튼 내 친구들 (후략)

친구들, 가족, 그리고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이름 : peatry)까지 부르며 보고싶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2005.06.14

 

 

aigh guys....lemme tell yall my dilemma.....i'm faced wit a very hard decision....ok lemme know yall opinion bout it watchyall would do wat do u think i should do n e thing...

ok they offered me a 10 year contract.....my dad had meetin with them to shorten it but they said they can't shorten it...there arn't any exceptions....so either i stay here fo 10 years...kinna unhappy..away from my family and friends...but making money..not fo the first few years but in the long run...so wen the contract ends i'll be bout 30(지워진 부분) and who knows wat i'll do then and wat kinna mind state i'll have...or i could come back.....get my g.e.d go to shoreline cc...but i would pretty happy...surrounded by friends and ppl who care fo me...but i wouldn't be able to make as much money...so i would be able to buy my mother nice things....and help with debts and stuff...my mom said to jus come back...or do watever makes me happy....iono wat to do....

 

 

얘들아... 내 딜레마에 대해 들어줘... 난 지금 매우 어려운 결정의 기로에 직면해있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너희 모두의 의견을 말해줘....

그들이 나에게 10년 계약을 제시했어... 우리 아빠가 계약기간을 줄여달라고 그들과 얘기를 해보았지만 그럴 수는 없다고 했나봐... 예외는 없대... 만약 내가 여기에 10년을 머무르게 된다면, 가족과 친구들과 떨어져 행복하지 않겠지... 하지만 돈을 벌 수 있어.. 처음 몇 년은 못 벌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말이야... 계약기간을 다 채우고 나면 난 거의 서른살인데, 그때 가면 내가 뭘 하게 될지 무슨 생각을 갖고 있을지 누가 알아...?

아니면 그냥 미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지.. 검정고시 봐서 shoreline community college (2년제 대학, 우리나라로 치면 전문대입니다)를 입학하고.. 하지만 난 아주 행복할거야... 친구들과 나를 보살펴주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테니까... 그치만 돈을 많이 벌진 못하겠지... (한국에 계속 머물러 이 힘든 훈련을 버티면) 우리 엄마에게 좋은 것들을 사드릴 수도 있고.. 빚과 같은 것들도 해결해줄 수 있을텐데.. 엄마는 그냥 돌아오라고 하셔... 아니면 뭐가 되었든 내가 행복한 걸 하라고 하셔... 난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재범이가 돈을 목적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노동자라고 까는 인간들아..재범이는 평생의 목표가 효자가 되는 거라고 말하는 애야. 엄마를 위해서 산다고...>

 

    

 2005.06.22

 

 

  

yo i got a new idea...i jus wanna u know live in korea...not be wit jyp but jus a kid in korea..i jus wanna live here fo like a year...see wat its like...but i do wanna come back.....to washington....righ now...but i also wanna live in korea...fo like a year...i could go wit jyp do it fo 10 years...i mean ay...i wouldn mind money..and fame..and fans..and that ish but its not wat i strive for...not wat i wanna accomplish in life...got bigger ish to fry know wat i mean...but if i come back..would my life jus be harder....u know....i mean it would be cool...if i got my family and friends to back me up wen times get hard...but would they be there for me...know wat i'm sayin....i'd hafta get a g.e.d get a job..go to cc...transfer to a university...iono seems pretty hard...would i regret leavin korea? and if i stay here...would i regret stayin here? life is jus to gay to describe in words...only way i can describe it is...life is jehan...life is so jehan..gosh only one person i would miss if i left here

iono i'm jus speakin nonsense

peace

 

 

있잖아 나 생각이 바뀌었어... 나 한국에서 살고 싶어... jyp에서 말고 그냥 한 아이로서 한국에 말야... 1년정도 여기에 살면서 어떤지 보고 싶어... 하지만 워싱턴에 돌아가고 싶어... 당장... 근데 한국에 1년정도 살고도 싶어... 난 10년간 일하면서 jyp와 함께 할 수 있지... 난 돈은 신경 안 쓸거야, 명예도... 팬들... 그리고 뭐 그런 것들.. 내가 목표로 하는 게 아닌... 내가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게 아닌 것들 말이야...

하지만 내가 미국으로 돌아가면 내 삶은 더 힘들어질거야, 너도 알지... 가족과 나를 지탱해주는 친구들이 함께 해준다면 멋지겠지만.. 나는 검정고시를 보고.. community college(전문대)에 진학하고.. university(일반 대학교)로 편입... 너무 힘들 것 같아, 모르겠어... 한국을 떠난 것을 후회하게 될까? 아니면 여기에 머무른다고 할 때, 여기에 머무른 것을 후회하게 될까? 인생은 말로 표현하기엔 참 거시기해... (생략; 동생 이름이 거론되어 있음)

내가 뭔 헛소리를 주절대고 있는지 모르겠다

안녕 

 <이렇게 한국에 적응해 가면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애를,,,, 단순히 단편적인 글만 똑 잘라서 올리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든 기자들아....이런 글은 찾아볼 생각도 안했겠지. 까느라 급급해서 한국생활의 장단점과 미국에 돌아갔을 때의 장단점을 고민하는 이런 부분은 찾아 볼 생각도 못했겠지.>

 

2005. 06.30

 

  yo so i guess i've decided to do the 8 year contract...mite be hard fo like another year or so..but i'll jus hafta stick it out....after all wen someone endures hard times they do tend to grow as people...er as a person..watever...but after another year..its smooth sailing...but chyea

guess who's back..back again...jay bums back...back again

july 2nd  11:40am  is when i arrive in washington to be exact...see yah wen i get there homie

peace


나 8년 계약을 하게 될 것 같아... 힘들겠지.. 하지만 난 버텨야 할 거야... 고난을 이겨내면 결국 성장하겠지.. 시간 지나면 순항하겠지.. 예에...

-

누가 돌아왔게 내가 왔다 다시 돌아왔다

7월 2일 11시 40분 워싱턴에 정확히 도착한 시간이야... 보자

<얘가 네달동안 치열하게 고민해서 내린 결론이 이거야. 힘들어도 이겨내고 성장하자.....근데 2월에 투덜거린건 기사화 하고 이런 내용은 있는지도 몰랐지? 기자들아 제발 직접 조사해서 기사좀 써,......>
 

 

2005.07.16

yo waddup yall...bin back in washington..jus chillin wit my ppl....couple get togethers...couple  battles...and jus straight up chillin...it was so dope...refreshing..see a whole buncha fakes..then u come back and ur surrounded by real ppl..family and friends..feels great...feels great to feel that way bout bboyin agin too....now  i gotta catch my plane in like a few hours...gon suck..but o well i gotta do wat i gotta do..handle that buisness and i pray to god that things will get easier and better before i know it...

i'm expecting  to see yall round december so less kick it then homiez

payce

aom hof

 


잘 있니 모두... 난 워싱턴에 와있다.. 내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너무 좋아... 기분전환 되고... 가짜 투성이만 보다가 돌아와서 진짜 사람들, 가족 그리고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여... 기분 좋아... 이제 난 몇 시간 후에 비행기 타러 가야돼 젠장... 하지만 뭐, 내가 할 일을 해야만 하니까.. 일 잘 하고.. 난 내가 알기 전에 모든 것들이 좀더 나아지기를 신께 기도해...

12월 쯤에 다시 너희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

잘 지내

aom hof (비보이 크루, 친구들 무리)   


 

 

 

 2006.03.25

 

 

 

 

 

 

2007.08.01

 

 

<내가 주워 듣기로 재범이 그룹 준비하다가 무산된거 몇번, 솔로 준비하다가 엎어진 것도 있다고 했다. 데뷔가 그렇지, 누가 정확히 날짜 찍어주나..

그냥 막연히 연습만 하고 있고 불확실한 미래가 힘들었을거다.>

 

 

2007년 말~

 

 <이건 첨 돌기 시작한 캡쳐본에 날짜가 없었다. 비가 독립한게 2007년 말이니까 비교적 최근 글이다. gay를 '맘에 안들어, 짜징나,뭐가 이래' 정도의 뉘앙스로 해석할 수 있겠지. 설마 비가 독립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역겨웠을까. 재범이는 비를 좋아한다고. My lif sux=My life is sucks.. 되는 일이 없고 모든게 엉망진창일 때 자주 쓰는 말이다.   big penis for u는  50cent 가사를 쓴거라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증거를 못 찾았다. 과연 big penis for u가 그리 심한 의미일까...이부분은 진짜 모르겠지만 fuck과 motherfuckrer가 난무하는 힙합가사를 듣고 자란 애라면 아무 생각없이 썼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범이는 이미 상처를 가득 안고 시애틀로 가서 엄마를 보자마자 울었다. 고등학교 친구가 언제 올거냐고 물으니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싫어하는데 어떻게 갈 수 있겠냐' 고 했단다.. 재범아,,,,,인터넷 좀비들은 사람이 아니야.............사람이 아닌 것들이 한 말로 상처 받으면 안돼....     지금 모금과 시애틀로 편지보내기가 진행중이다..모금해서 시애틀 한인 신문에 광고를 낼 거라고 하고.. 애가 한글을 잘 못 읽으니 쉬운 단어로 또박또박 써서..상처를 달래줄 수 만 있다면...... 재범이가 한국에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이 이렇게 추방당하듯 쫓겨날 만큼 죽을 죄를 지은 것은 아니라는 것과 좀비들이 막 던진 말에 상처를 받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JYP의 초기 대처가 너무나도 한스럽지만...지난 일인걸....JYP는 원래 그런 회사인걸..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재범이의 사과을 보면 '내가 전부 다 잘못했다'는 내용이고 그 와중에 도망치듯 떠나버렸으니 어중이떠중이들은 돈 벌긴 글렀으니까 간거라고 ......    박재범은 기사내용을 일부 인정함과 동시에 오역을 바로잡고 자신이 썼던 고민+애정어린 글을 증거로 제시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어야 한다......그럼 작정한 안티 외에는 많은 사람들이 수긍하고 용서해줬을거야............... 
   <9월 13일 7시 21분 : 이 곳에 있던 최초 유포자의 글은 지웁니다.이 [시간의 순서]로 정리해주신 빗방울님과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아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제가 쓰고자 하는 글은 죽이는 글이 아닙니다.살리려는 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제와서 최초 유포자니 누구니 추궁할 필요 없습니다.이제와서 누구랑 머리채 잡고 싸울일 없습니다.>  <9월 13일 15시 45분 : 여러분, 제 글의 요지는 사실 그간 "표현"과 "해석"으로 인한 폐해가 컸음을 알기에 그렇다면 이번에는 그 집착을 버리시고 원문의 전체적 느낌을 보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문만을 올려 드릴수 있었다면 좋겠지만 이 글 모음은 말씀드렸다시피 빗방울님의 것이기에 해석이 된 부분을 지운채 함부로 올릴 수 없어서 전부를 올렸던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몇몇 빠진 부분의 해석과 표현을 말씀 하시는 분이 계신데..많이 고민해 보다가, 저는 올리지 않기로 합니다. 부디 제 글의 요지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__)>  +문제가 되고 있는 재범이 친구 글. 이 친구 역시 한국계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스타가 되려고 우리가 놀리던 나라에 가서',  'get gir groupies' 두 줄인데, 이 역시 앞뒤 문맥 배제한 채 기사에 두 줄 만 인용되어 오해를 빚고 있다...전체 문장을 읽었을 때 재범이를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친구가, 섭섭함+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툴툴 거린 글 일 뿐이다. 그루피는 그냥 극성팬으로 보면 된다. 기사에는 원문도 없이 '소녀팬을 따먹어라'로 나오고 있는데 할 말이 없다.... 

 

내가 7학년 때 만난 그 한국애가, 나 애버크롬비 입었다고 씹던 놈이, 9학년 될 때까지 말 한번 안 걸어본 놈인데,

이렇게 중요하게 될 줄 알았겠냐.  누가 맨날 땡땡이나 까고 다니고 성적 개판이던 니가 지금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겠냐? 맨날 메신저로 배틀이나 하자고 그러던 애가... 지금 우린 형제지만.

누가 우리가 이렇게 같이 랩하고 춤추고 놀고 이렇게 친할 줄 알았겠냐.

누가 니가 오디션에 붙을 줄 알았겠냐? 글고 날 버리고...맨날 우리가 너에게 놀리던 동네로 스타가 되러 갈 줄 알았겠냐고.

사람들은 우리가 닮았다고 그러는데, 우린 우리가 졸라 다른걸 알지. 혹시 닮았다면 니가 나보다 낫다는 거겠지.

난 관심 없지만 여자애들은 니가 더 잘생기고 랩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고 그러더라.

 

<이어서>

you never read that naruto comics, but i feel like naruto, and you're sasuke... basically, i felt like i was in your shadow. i was always more of the leader type between us, pushing you to your limits, especially in rapping... and making a group and recording,
and gettin at you to chill... but as far as skillz and stuff... i felt like i was in your shadow...

and now you're going to korea? to be come a friggin pop singer. how am i ever gonna compete with that? i know, i shouldn't compare us,but i seriously always felt in your shadow. jay, i always told myself that i'd get and be better, do better.

well jay, at the same time in pushing myself to be better... i've grown alot. as a rapper and a person... but we've grown too. grown to be good friends. much as my rival, you're my brother,

and i think of you as family.

itz like... me saying "where have you been all my life?" i know thatz meant for the opposite sex, but seriously. i felt like we clicked. you and me, man.... like we were meant to be best friends,

we were meant to be brothers. you and i know it'll be meant to be for us to meet again one day down the road.

the funny thing is... you dont ever compare me with you... you dont care if girls say i'm better looking than you, if people think i rap better than you, if people think i'm a better person than you.... but everytime someone tells me you're better than me, it makes me jealous, and makes me wanna try harder to be better.

mother fucker. my point is. as much as you were a friend and shit.. you were my motivation... the reason i am the man i am today...
well a big part. the reason i've grown this much as a person and rapper is cuz of you...
since i always compared myeslf to you, i've always pushed myself to my limits... you were my inspiration. mother fucker.

and you better fucking live your heart out... without me bitchin at you, since you'rein korea, you better fucking live it out man. dont settle for bullshit, always get the best shit you can get, cuz you deserve it man. and i'm gonna continue to work to be better than you... way better than you.

go to korea! get girl groupies! become famous!
but dont fucking forget me man, cuz i wont be able to forget you... and i wont be able to handle you forgeting me...

itz bullshit to say that we're gonna stay close... you're gonna visit?
you and i know itz NOT gonna be the same... but man.. one thing that will be the same is my love for you man.

forealz. you're my friend. my brother. my rival. my duo. my sick kick. my teacher. my personal trainer. my enemy. my best friend.
my motivation. my inspiration. and one of the best things that ever happened to me.

man, i wish the best luck for you. i only got back love for you and hope you'll do great. i know you'll do great. jus dont be mad when i get signed to shady aftermath man... hahaha, i know this shit is so long... but no girl will ever get the same effect on me... ya feel me...

i guess this long ass entry can be summed up with 3 words...

i love you, jay. 

actually 4. so fucking get out of here, and make us all proud. all eyez on you. and if something happens, i got your back. no matter what, i got you.

 

 

넌 나루토 만화책 안 읽지만, 나는 내가 나루토같고 니가 사스케같다. 그니까, 내가 니 그늘안에 있었단거다.

우리 둘이 있으면 내가 리더같이 너를 한계까지 몰아붙이고 (특히 랩할때) 그룹만들고 녹음하고 놀때도 그러지만...

우리 스킬 같은 걸로 따지면 내가 니 그늘안에 있었던거같다...

 

근데 니가 이제 가수나부랑이를 하러 한국에 간다고?

내가 그거랑 도대체 어떻게 경쟁해야돼냐? 비교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근데 난 진짜 항상 니 그늘에 있었다.

 

제이야 난 항상 나 자신한테 내가 더 잘 할꺼라고 그랬었다.

어쨌든 제이, 내가 노력하는 동안... 난 래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많이 성장했다.

물론 우리 사이도, 더 좋은 친구로, 라이벌로, 내 형제같이... 넌 진짜 내 가족으로 생각한다.

 

약간..."너 어디있다 이제 나타났냐?" 이런거? 나도 이게 여자친구한테 하는 말인거 아는데.

근데 진짜로. 난 우리가 통한다고 느꼈다. 너랑 나, 우린 베프 먹을 운명이고, 형제가 될 운명인거지.

그리고 난 우리가 살다보면 다시 같은 길에서 만날 운명인 것도 안다.


웃긴건... 넌 나랑 절대 니 자신을 비교 안 한다는거지... 넌 여자애들이 내가 너보다 잘생겼다던가 사람들이 내가 너보다 랩을 더 잘한다던가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는거 신경안쓰지. 근데 누가 나한테 니가 나보다 낫다 그러면 난 질투가 나고 더 열심히 해야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내말은. 니가 내 친구인 것만큼... 넌 나의 모티베이션이고.. 내가 지금 나인 이유다.
음 전부는 아니지만. 내가 지금 이런 사람이고 래퍼인 이유는 너덕분이다... 내가 너와 경쟁했기때문에, 난 늘 한계까지 밀어붙였다... 니가 나의 원동력이지. 그니까 너 ㅈㄴ 열심히 살어야돼...

옆에서 ㅈㄹ해줄 내가 없으니까 그냥 너 혼자서도 졸라 열심히 해야돼. ㅄ같은걸로 만족하지말고, 너가 최고가 될때까지 해야돼, 왜냐면 넌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ㅅㄲ야. 그리고 나도 너보다 더 훨씬 더 잘 할때까지 할꺼다.


한국으로 꺼져! 빠순이들 만들고 유명해져!

근데 ㅅㅂ 나 잊어먹으면 안돼, 왜냐면 난 너 안잊어먹을꺼고 니가 나 까먹는거 감당이 안될꺼같다..
우리 계속 이렇게 친하자는거는 구라겠지만... 너 미국 올꺼냐? 우리 지금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ㅅㄲ야 나 너 사랑하는건 똑같을꺼다.
진짜. 넌 내 친구고 형제고 라이벌이고 듀오고 선생이고 개인 트레이너고 적이고 베프고 내 모티베이션이고 내 인스퍼레이션이고 나한테 일어난 일중에 제일 좋은 일이다.

ㅅㄲ야 가서 완전 잘돼라. 너 사랑하고 잘돼길 바란다. 잘할꺼 안다. 내가 ???가 돼고 열받지 말고... 하하하 졸라 긴데? 그래도 내가 어떤여잘 만나도 너만난거랑 같진 않을꺼다. 알지?

이 졸라 긴 포스팅을 3단어로 요약하자면...

사랑한다 제이.

4개네. 그니까 신발 여기서 꺼지고 우리를 모두 자랑스럽게 만들어. 다 널 주목하고있다.
혹시 무슨일 생기면, 내가 있으니까. 무슨 일이라도, 내가 있어.

 

 

    <출처http://blog.naver.com/jsjh8284/20088621780  작성자: 빗방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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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__)

그런데, 정말로 모르시겠습니까?

이 글이 이 청년에게 이 나라가 이렇게까지 할 일이었습니까?

[한국은 역겹다] "뭐? 역겨워? 이 놈 보게?" "역겨우면 꺼져" 라는 대응만 한채 이 글들을 제대로 읽지도 않은채 당신들이 파시즘이니 애국심이니로 키워 나간것 아닙니까!!!!!!! 

억울하다는 마음이 안 드십니까?

내 일도 아닌데 뭐~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우린 내 일도 아닌데 뭐~라는 일로 한 청년을 이토록 억울하게 죽였습니다.

정말 모르시겠습니까??? 

 

출처: http://blog.daum.net/ariel_s/19    추천 꾹~

추천수4
반대수0
베플니치쿤|2009.09.14 20:56
돌아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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