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최근들어 인터넷을 하다 보면
악플이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더라구요.
물론 예전에도 악플 문제가 심각했죠. 악플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요.
권지용 표절 논란은 여전히 일고 있고, 박재범 악플도 정말 도를 지나쳤죠.
아무리 잘못을 해도 앞뒤 가리지 않고 욕부터 해대는 몇몇 네티즌들..
인터넷에서 댓글 읽는 재미로 하는데.. 너무 심하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잘못을 했으면 욕을 피해갈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저는 재범이와 관련된 글에서
"자살로 끝내자.", "양키새끼 미국으로 꺼져"
이런 식의 댓글이 달려 있는 것을 보았어요.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정당한 비판은 좋지만 무분별한 비난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악플이 얼마나 정신적인 고통이 클지는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느낄 수 있어요.
말 한 마디에도 상처받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악플을 보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최근 재범이가 미국으로 4일만에 가버린 이유 중 하나에 심한 악플도 포함이 될 것입니다.
악플을 달기 전에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해 보고 얼마나 잘못을 했는지 판단한 후에
무조건 욕으로 쓰지 말고 정당한 '비판'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하루빨리 인터넷 상에서 정당한 비판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