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톡을 요즘들어 즐겨보는 1人입니다.
얼마전에 초등학생들 자기들 끼리 이야기하던 게 생각나서
적어보려 합니다. ㅎ
일은 해야하는데... 잠은 오질라게 오고 .. ㅠ.. 아놔..
밖에서 잠좀 깨야 겠다는 생각으로 밖에 나갔지요~
제가 일하는 윗층이 학원이라 꼬마들이 많아요~~
일명 초딩이라 불리우는 어마어마하게 무시한 놈들이~~
꼬마 3명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열심히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a: 야 나는 일학년때 일등도 했었거든~
b: 근데 너 50점 맞았냐~ 큭큭큭
a: 울 엄마가 그랬어 내가 머리는 있는 놈인데~ 노력을 안해서 그런다고~
b: 야 그건 그냥 하는 말이거든~ (이런!똑똑한놈....저도 노력을 안해서 그런줄 믿고있습니다 지금껏 ㅎ)
a: 아니야~ 내가 공부 지금부터 하면 엄마가 박사 될꺼라고했어.~
b:야~ 박사는 아무나 하는 줄 아냐? 나정도는 되야지 박사가 될 수 있는거야~
이런식으로~ 서로 말싸움 아닌 말싸움을 계속 하드라구요~ 계단에 앉아서 ㅎㅎㅎ
귀여운 자식들~~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호호호호
그런데 이둘을 한참을 지켜보던 c라는 초딩이 둘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c: 야~ 박사 그런거 하나도 안좋거든~
난 커서 여름에는 에어콘도 빵빵나오고 티비도 맘대로 볼수도 있고 돈도 많이 버는
일 할꺼다~
(과연 무엇일까??? 잠시동안 생각을 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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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야~ 그런게 어디있냐~
c:너희들 처럼 멍청 한 애들은 못해~
난 벌써 계획 다 세워났다~ 노란색으로 멋진 택시 한대 뽑을꺼다.
잘보이면~ 내가 공짜로 태워줄께~ 그니깐 잘보여~~
ㅎㅎㅎ 귀여운 자식~~ 저만 귀여운가용??? ㅜ
전 그자리에서 피식~ 웃고~ 잠을깨고 다시 일하로~ 고고~ 고고~~ ..
재미 없었고 시간 낭비하셨다면 죄송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