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이렇게 판 이라는거 쓰면 무조건 다 팍팍 올라가는건 아니겠지만...
정말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 써봅니다!! 아자! -ㅁ-;
뭐 월계동 인X 대학이라면 모르시는 분이라도 네이X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거 뻔하겠죠 -_-;; 아무튼; 어제는 월요일! 보통 평일엔... 일하는 곳이 멀어서 학교는 가끔 후배들과 농구를 하거나 동아리에 볼 일이 있어야 가는데 어제는 때마침 학교에 후배를 보러 갈 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동생만 보고 예기만 잠깐하고 가려했는데 어찌하다 다른 후배들과 치킨에 맥주를 한잔씩 했죠 그리고는 저희 집(저희 집은 월계동에서 가까운 석계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었죵 ㅇㅅㅇ;
그 정류장에서는 1137번, 1017번?, 일반 버스도 저희 집으루가고 마을버스 9번도 있는데 아무래도 마을버스가 싸니까 다른거 다 걸러버리고 9번타고 가려고 기다렸습니다 (쫌생이라고 놀리지 마세용 차비가 많이 나와서;;;)
그런데 건너편에 S주유소가 있는데 거기가 약간 언덕쪽인데
저 차와 차사이가 언덕길 인데 ㅋㅋ
저 언덕사이로 어떤 여자분이 걸어올라 오시더군요 처음엔 그냥 잘 안보여서 몰랐음; 근데 정류장으로 오셔서 제 왼쪽 앞에 서셨는데 한눈에 들어오시더라구요 ㅇㅅㅇ 어깨 까지오는 약간 갈색머리에 완전 생머린 아닌거 같았구 키는 한~ 160 정도? (제가 눈대중이 없는데다가 힐을 신으셔서;;;)
거기에 약간 덜 진한 스키니? 진, 그리고 흰색 상의를 입으셨던거 같네요 그리구 손엔 파일철? 비스 무리한거에 노란색을 띄는 책을 들고 계셨는데 인X대학 학생인거 같았습니다. (무슨 현상수배 같네요.... 죄송...;) 저는 그때 흰색바지에 파란셔츠, 청색 쟈켓을 입었슴 (이건 뭥미ㅋ;;) 마침 9번 버스가와서 탔는데 같이 타시더라구요 오른편에 앉으셨는데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스톡허 같아....-_-...) 맘에 들면 자꾸 보게 되잖아요...
마침 또 같은 석계역에 같이 내리시더군요.... 홋; 말 걸어볼까; ㅇ배ㅔㅈ어ㅔ벙 걸어;;볼;; 제가 계속 그러면서 비슷한 속도로 걸어갔는데 결국 말을 못 걸고 그분은 다른 쪽으로 가버리셨어요
용기 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는데 저는 그 용기가 없었던 거 아요 이런 빕신....ㅠ_ㅠ 그분은 두X아파트 쪽으로 가시는거 같았는데 암튼 같은 동내 사는데 그동안 못 보았다는게 좀 의아하기도 하고... 그럼 또 앞으로 못 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판을 써보네요; 혹시나... 만약에~ 인연이 닿아 이 글을 보시거나 연락이 된다면 꼭! 한번 만나 이야기 나눠 보고 싶네요. ^^
Ps.근데 이런데서 만약에 연락하려면 그냥 싸이월드로 연락을 하나요?
아니면 번호를 남기나? (아직 될지도 모르는게 혼자 김치국 잘 마시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