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다들 아시겠지만..요즘 학기초라...열공모드중입니다!ㅎ
저는 비록 지방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나름 시험기간이라고 도서관도 다니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참고로 슴살에 군대갔다가 22에 전역하고..23살에 1학년으로 복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군대갔다와서 생각없이 놀면 더 욕먹을것 같아..
나름 열심히 학교 생활도 하고 수업도 열심히 듣는 편입니다.
저는..몇일전부터 학기초라 도서관에서 새벽까지 공부를하다가 집에..가곤 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대학도서관 피크 시간때는 자리가 모자르고 꽉꽉 차는 바람에..
아무자리나 끼어서 마구잡이로 앉게 되자나요..?
저는 나름 일찍 가서 좋은 자리를 맡고 공부를 하는데 ..
옆에 키가 작고 아주 쪼금 통통한 여학생이 앉는거에요..
평소 키 작은 여자를 좋아하던 참이라..(참고로 전 키가 큰 편임)
그냥 한번 훓어보고 다시 공부에 열중을 하는데..
얼핏얼핏 그여자의 뱃살이 접히는게 보이는 겁니다.
그리 심하지는 않았지만 애교성있게 튀어나온 배가 처음에는 매우 웃겼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에도 도서관에 가서 그전날과 같은 자리를 맡고 공부를 하는데.
그날도 그 똥배가 살짝 나온 여자가 옆에 앉게 되었습니다.
신경 안쓰고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점점 그 똥배(?)에 눈이 가고..^^;;
보면 볼수록 똥배가 귀여운 겁니다..한번 귀엽게 보이기 시작하니깐..
순식간에 생긴것도 귀여워 보이고 키 작은것도 매우 귀엽고..
글씨 쓰는 손도 매우 귀엽게 보였습니다.
그 여학생은 절 신경안쓰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전 계속 그여학생한테 눈이갔고...도저히 집중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다음날의 시험은 망쳤지만..계속 그 똥배(?)나온 여학생이 아른거렸습니다
그래서 몰래..그 여학생의 이름과 학번을 확인하고..
집에와서 싸이월드로 그 여학생과 같은 이름의 여학생들한테 다 쪽지를 보냈습니다.
다행히도 그 여자의 싸이는 찾을수 있었지만..
제가 관심있게 봤다고 쪽지를 보냈지만..
너무 성의 없는 답변과..저아세요?..이런 내용의 메시지만..오네요.ㅠ
그래서 도서관에서 말 걸어 볼라고 했는데..
주위 분들의 왈...도서관은 공부하라는 곳이지 여자꼬시는 곳이 아니란다..;;
흠...더이상 어떻게 해야하나요?-__-;;
그 여학생 한테 말 걸어 보고 싶지만...진짜 도서관에서 여자꼬시면..
양아치 소리 들을것 같기도하고...그리고 그 여학생은 항상 매우 많은 여자애들과..
어울려 다녀서 접근하기도 힘이 듭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