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Director / Yang, Il-Chool (양일출)
'THE STORY OF NATURE' 안 정 환 개인전 2008년 6월 19일(목) ~ 7월 2일(수) 전시장소: 정동 경향갤러리 전관 (서울) 개관시간 평일(토요일 포함)- 오전 10시~오후9시일요일- 오전11시~오후7시
◎「The Story of Nature 」Exhibition
「The Story of Nature」라는 주제로 서양화가 안정환의 3번째 작품전이 6월 19일(목)부터 7월 2일(수)까지 경향갤러리에서 열린다.
안정환은 계명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및 동 대학원 미술교육전공을 졸업하였으며, 2회의 개인전을 통해 자연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는 작가로 점차 인지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돌아가야 할 곳인 자연...
그 자연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사의 찌든 때를 씻어버리고, 생(生)이 가득한 초록과 빛이 조화를 이뤄 하나 됨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숲과 나무를 주요 소재로 하는 그는 숲의 나무와 풀, 바위와 냇가 그리고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들까지 모두가 자연의 일부이며, 인간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생명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자연은 이 모든 생명들을 품어 안는다. 이처럼 자연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밑거름이자 정신을 맑게 정화시켜주는 안식처로써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The Story of Nature」라는 주제는, 과거 혹은 현재까지 자연과 소통했던 기억들을 회상해보기도 하고, 위대한 자연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구석구석 찾아보며 고요함이 가득한 숲을 통해 인간의 정신을 맑게 정화시켜주는 안식처가 자연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연 속 하나하나가 자신이 지나온 세월의 흔적이고 살아가야할 의미이기에...
이번「The Story of Nature」전에서 선보이는 30여점의 유화작품들을 통해 세속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자연과 대화하며 하나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