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결혼 3년차 철부지 여인네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집 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눈물이 나 이글을 남깁니다..ㅠㅠ
저는 2007년 9월 20일에 2년 계약으로 전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 7월 초쯤 주인이 와서 1년 연장 계약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자기는 양도소득세 없이 집을 팔 수 있다고 하여서...ㅠㅠ 저는 직장과 여러 사정이 있음에도 그냥 살던데 좀 더 살고 돈 모아서 나갈 욕심에 그러기로 약속을 하였구요..
그리고 2달이 지나 9월 16일에 계약서를 들고 오셨는데요..
내용이 계약기간은 1년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임대인은 매매를 할 수 있다. 매매시 쌍방이 2개월 시간적인 여유를 준다 임차인은 아파트 매매시 협조한다..
는 내용이었구요..저는 이건 머냐고 2개월 안에 집을 못구하면 어쩌냐고 했더니 그럼 3개월 정도는 더 시간을 주고 나갈 수 있도로 해 주겠다고 구두상으로 설명하셔서
싸인을 했습니다..그런데 9월 17일 저녁에 전화가 와서 그집을 저더러 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럴 형편이 못된다고 했고 그럼 집을 팔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ㅠㅠ
그러면서 10월 26일에 들어올 사람에게 판다고 하셔서요..ㅠㅠ 17일 울면서 집을 알아보았습니다..ㅠㅠ 그러나 아직 매매를 확답할 수 없으니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8일 밤에 문자로 매수인과 협상이 되지 않아 내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런 문자가 왔구요..19일 오늘 오전에 전화가 와 10월 26일에 들어올 사람에게 집을 팔았다구요...그러면서 제가 집을 알아보고 다닌다는 말을 부동산을 통해 들었다면서 그래서
자기는 팔기로 했답니다..ㅠㅠ
어찌 어찌 하다보니 아는 부동산에 제가 알아봤나봐요..ㅠㅠ
지금 전세 대란이라 집을 구하기도 어렵고 여름 시세보다 더 올랐드라구요..ㅠㅠ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없는것도 서럽고 힘들었습니다..그래도
아기낳고 남편과 알콩 달콩 사는게 행복했는데 한달 채 남지 않은 기간만에 거리로 나 앉게 되니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ㅠㅠ
전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혹시...이사며 복비며...아...내년의 일일꺼라고...
주인은 매매를 할지도 모르겠다는 난해한 태도를 너무 믿어버렸습니다..지금 컴앞에 있습니다...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