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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르노 자동차 이래도 됩니까?

안녕하세요.
2009년 8월 26일에 제 동생이 삼성 르노 자동차에서 뉴SM3를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해서 자동차를 이용한지 15일 정도(450Km정도 운행했음) 지나서 경사진 주차장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주차 요금 정산을 위해서 잠시 서있다가 액셀을 밟았는데 차가 움직이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뒤에서 차는 빵빵 거리고 당황해 하다가 다시 시동을 걸었더니 차가 움직였다고 하네요.
이때까지는 순간적으로 놀라기는 했지만 별일 있겠나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 일을 하러 가는데 도중에 테헤란로를 지나면서 차가 점점 멈추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차가 쌩쌩 달리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비상등을 켜고 다시 시동을 걸었는데 차가 뒤로 조금씩 밀려나서 놀라서 차 시동을 껐다고 합니다.
이날 바로 삼성 자동차를 구매한 매장으로 가서 모든 상황을 애기했고, 삼성측에서는 엔진 교환하고 차를 정검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산지 20일도 안된 상황에서 차가 2번이나 이틀이나 연속으로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리고 더욱이나 엔진을 바꿔준다고 하는데 이 조치를 달가워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10여일에 걸친 기간동안 엄마가 삼성 자동차 관계자들을 4차례에 걸려서 만나면서 어제서야 차를 교환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차를 맞겼을 때, 삼성에서 내주었던 삼성 자동차가 임대차이고, 보험이 만료 된다고 하면서 바로 돌려줄 것을 요청하면서 향후 사용 요금에 대한 부분을 저희에게 부담하라고 합니다.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차를 교환해 주고, 그로 인해서 불편을 겪게 되었는데 빌려준 차를 돌려 놓거나 요금을 지불하라고 오늘 하루 종일 엄마에게 전화와 문자로 반 협박을 했다고 하네요.(정확하게 문자를 어떻게 보냈는지 아직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글로벌 기업이 자신들이 만든 불량 제품을 팔았음에도 이런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불편을 준 사실에 대해서 미안해 하고 소비자를 배려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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