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님,대중교통 이용하시는분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고 제가 생때 쓰는게 아니고요...
전 단지 저 공무원의 태도가 불만이라는겁니다...ㅜ 이곳에 그냥 단순히 공무원이 뭐같
네요 이러면서 글쓸순없어서 과정을 적은거고요...제 와이프도 만삭에 여기까지 대중교
통이용해서 왔다갔다합니다...버스정류장이 혹 버스정류장의 바람막이가,또 금연실사
지가 나쁘다라고 말하는것도 아니고요...뭔가 방법이 있겠지하고 문의했지만 방법이 없
다는건 저도 알았습니다..그 과정의 공무원의 태도에 화가 난것이고요...제가 글을쓴핵
심도 좀 파악해주시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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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그대로 답도없는걸 그 공무원에게 말하고 있었던건 압니다...
그렇다고 안해준다고 아니 못해준다고 해서 욕을하거나 막말을 한것도 아닙니다.
출장나오셨던분들이 제가 듣기엔 또 제 기분과느낌엔 좋게 처리될거같이 말씀하셨는데
안된다기에 조금 실망했던건 사실입니다.전 제 머리속에서 안되는거다란 생각이 들면
그순간부턴 더이상 애처럼 때쓰고 욕하고 그러지 않습니다.그런다고 안되는게
되는것이 아니거든요..전 단순히 제목에도 올려놨듯 그 공무원분의 태도가 듣는자세가
불만이고 기분이 나빠 여기 글 올린겁니다..그리고 베플님 저 옹졸하게 조금 잘못했다
고 여기저기글올리고 뭐 욕하고 그러진 않습니다..연합카페에 묻고싶을정도란 말씀은
조금 무섭게도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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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워낙에 성질이 급해서 리플 하나하나 다 보진 못하고 글 올리네요...
베플되신 주민분..글 잘 봤습니다..제 요지는 이 버스정류장을 저 하나로 인해서
없애달라는것은 아니었습니다.바람막을 없애지도 못하겠으면..
조금이나마 노출이되게 비록 좋은취지로 붙혀둔 실사지라도 없애줄수없냐는겁니다.
그리고 가게앞 폭은 좀 넓은편입니다 그렇지만 입간판을 내놔도 걷어갈것이 뻔하여
그러질 못하는것이고요...ㅜ
제가 요했던건 그만한 노력이었고 사람상대하는건 가장중요한건
얼마만큼 그 상대의 말을 들어주냐인데..그 공무원분의 태도가 전혀 그렇지 못했기에
화가나서 어린애마냥 여기와서 하소연 한거고요...
길고 지루한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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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천 계x동 경인xx 인근에서 장사를하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글이 길고 지루하시면 안 읽으셔도 됩니다~
화가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 점포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많습니다~시내 시외 마을버스등등
각종 버스가 서다보니 좀 큰편입니다...다닥다닥 붙어있지도 않고요.
저희 점포기준 양옆에 버스정류장은 표지판만 있던가 아님 비가림지붕만 있는데
유독 제앞에 버스정류장만 바람막이 되있고 또 그 아크릴인지 암튼 유리막에 광고물까
지 붙어있어서 점포가 전혀 노출이 안되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제가 해당구청에 전화를 했고 담당팀에서 방문해서 확인해보겠다 하고 전화
를 끊었는데 기억엔 9월9일쯤 구청에서 왔다고 하시더니 사진도 찍으시고 저랑 얘기도
하고 가셨습니다.
대화를 나눌때 그분들도 분명 하시는 말씀이 이거 피해좀 보셨겠네요 라면서 말씀하시고는 들어가서 보고하고 연락주겠다 하시고 가셨고요.
그분들과 대화를 할때 전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모르니 당연 시민으로써 고충만
을 말씀드렸고 이 버스정류장을 철거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방법을 찾아달라는거였고
(예를들면 바람막을 없애주는것이나 그런게 안되면 에어간판같은걸 내놓을수있게나..)
광고물 붙은것도 저희구 새주소 안내도와 버스정류장 금연 실사지라 좋은취지로 붙혀
놓은것이라 없애달라 말도 못하겠다고 말씀드렸고요
11일까지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계양구청에 다시 전화를 하니 9일날 방문하셨던분
중 한분이 받으셨다가 담당자분이 옆에 있다고 연결해주신분이 교통행정과 유xx님이
셨습니다.(실명공개 하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ㅜ)
이분 전화 바꿔받으시자마자 그정도로는 구청에서 어떻게 해줄수도없고 여건도 안된다
고 단칼에 말씀하시더군요 전 여보세요 한마디 했는데...좀 화가 났습니다.
전 그저 일개 시민으로써 제 개인사지만 담당자님께 난 식구들하고 밥먹고 살기위해
이 점포에 전재산을 투자하고 영업을 하는데 이 버스정류장때문에 내 점포는 전혀 노출
이 안되고있는상황이라고...어떻게 해줄수 없다해서 내 세금을 깎아주거나 면제해줄수
있는것도 아니지 않냐고..
뭐가 벌려야 세금도 내는거 아니냐고 말하며 바로옆 버스정류장처럼 바람막이라도 없
애줄수 없냐고물었더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방법이 없냐고 물으며 답답한마음에 하소연을 하고 있는데 제말이 끝나지도
않은상태에서 이 담당자님 전혀 제 말을 듣고있지않고 옆사람을 부르며...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야!버스정류장이 먼저냐 가게가 먼저냐? 야!!!이리와봐 버스정류장이 먼저야 가게가 먼
저야??"
수화기 마이크부분이라도 막고 물어보시던지 아님 제 말이 다 끝나고 물어보시던지 하
셔야 하는거 아니었나 생각되며 그 태도에 화가 많이 났습니다.
더 화가 난건 제가 여보세요?담당자님??여보세요??하기를 수차례 대답이 없어서 가만
히 수화기 들고 있는데..마치 지금까지 듣고 있었다는양 그러니까요 선생님~~이러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세금을 고액을 내는건 아니지만 이런분 월급 주려고 세금내는거 아닙니다!!
담당자님께 어떻게 시민이 어려움을 토로하는데 그러실수있냐고 묻는데도 미안하다 말
씀한마디 안하시더라고요.너무 화가나서 저 버스정류장 뭐 어떤처리도 안해줘도 된다
고 단,전 담당자님 그 태도에 더 화가나고 용서할수 없다고 말하며 전화 끊었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린다고 뭐 달라질건 없겠지만 답답하고 화가나서 올립니다.
이 담당자님의 태도가 쉽게 용서가 안되네요.
어찌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는것이지만 당사자한테는 큰일입니다.저와 저희식구 개인한
테는생계가 달린일이고요.말이라는게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다고 귀에 딱지앉도록 듣고 살았는데...
아무튼 전 이분 때문에 아직도 분이 가시질 않습니다.이런분 먹고 사시라고 세금내는구
나란 생각만들고요!!!
이미 시청에다 민원을 넣었다만 저희 구청으로 이관됐다네요...물론 저희 구청서는
연락도 없는상황입니다.이런것까지 체크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장사를 시작한
저의 부주위도 있지만 화가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1~2년만있음 오래된것들은
다시 보수공사를 한다고 하더라고요...그때까지 기다려보라고 그때해준다도아니고
그때 해줄수도 있다고하시더라고요..ㅋㅋ 이말 솔직히 웃겼습니다...
무튼 장사도 안되는 지금같은 불경기에 답답한마음에 여기서 주절대고 갑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좀 부네요..신종플루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