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판보니까
어떤분 착해보인다 순해보인다라는 자신의 이미지가 싫다고..ㅡㅜ
난???
난 평생 착해보인다 순해보인다라는 말을 듣고살 수 없었어
그나마 20살초반까지는 화장하는법도 잘모르고
꾸미는것도 잘몰라서 (꾸밀판떼기도아니엇고-ㅅ-)
아.무.소.리 안들었음
나이먹으면서 여자는 화장안하고 밖에 돌아다니면 창피한거라는
친구들의 세뇌교육덕택에 지금은 갖가지 화장술을 익힌
마법사가 됐는데-ㅅ-;
문제는................22살 처음접한 스목키 화장
그땐 그게 왜이렇게 매력적으로 보였는지!
환경탓일까 전공탓일까 미술전공에 외국생활, 주변친구들은 블링블링한
금발의 이목구비뚜렷한 나름대로들의 패션센스를 가진 친구들.
왠지 초라해보이는 내 외커풀 눈 땡큐
쌍커풀 수술을 하고싶었지만 외커풀임에도 불구하고 눈이작지않아서
엄마의 반대도 땡큐
스목키를 열씸히 쓱싹쓱싹
처음엔 마냥 한대맞은 눈처럼 시커멓기만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손이빨라지고-_-
내화장은 점점 완벽해질뿐이고!!!!!!!!!!!!!!!!!!!!!!!!!!!!!
더불어 내 이상한 패션감각이 창조됐을뿐이고!!!!!!!!!!!!!!!!!!!!!!!!!!!!!!!!!!!!!!!!!!!!!!!!!!!!!!!!!!!!!!!!!
아아..
아........
결국 내별명은 마녀임
첫인상은 차갑다고 아니면 무섭다고 아니면 검은색(?)이라고!
(그나마 듣는 섹시함따윈 집어치우시게 자네)
이화장술 덕택에 바뀐 인종........스페인 멕시코 미국(뭥미?) 혼혈 대만 홍콩 일본
(멕시코뭥미..?)
나도 이제 멈추고싶음
어떻게하면 다시 순수한 모습으로 나돌아다닐수 있으까 고민중임
눈물쩖
멈추기엔 너무 멀리왔나 싶음
이것도 한땐데 40되기전까지만 밀고나갈까..............
그런데 정말 남자분들 스모키화장을 글케 시러하시는건가여?ㅡㅜ
왜?왜?왜?
그게 매력일수도있는데!!!!!!!!!!!!!!!!!
나 실제론 안드센데 ㅡㅜ 나 재활용도 잘하는여잔데
분리수거도 열심히하고 나 십자수도했었는데!!!!!!!!!!!!!!!!!!!!!!!!!!!!!!!!!!젠장!!
겉모습으로 판단치 맙시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