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c방 알바생입니다.
21-9시까지 하루 12시간 근무하는데요..
다들 식사는 하셨어요?
저는 근무22일째..
드뎌 손님에게 밥을 얻어 먹어봤답니다..
저를 사준건 아니고..
남녀가 왔는데 짜장 짬뽕을 시키고 1분후 남과여가 싸운후 여가 나가버렸습니다.
음식은 왔고...
집이 이근천지 남자가 여자 찾으러 나가더군요.
그리고 혼자 오더니 계산하고
뭐라고 욕을 하며 씨부렁 거리더니..
남자인 저에게...
자기가 저거 두개 알아서 먹어..
그러더군요..
그리곤..쉥~하니 나갔습니다.
지금 짜장 하나 먹고 짬뽕 솔직히 못먹을거 같은데..
손님 드릴라고 하니.
두년놈이 앉아 있습니다.
한놈은...3시간동안 6번의 (한번에 커피,얼음물)서비스 제공을 해달라구 지랄 하는 놈이구요..참고로 저희 컵 씻어서 합니다.
아침에 3700원을 5만원짜리로 계산..
한 년은...히드라여요..
재떨이에 신기하게 넘칫듯 말듯만 뱉더라구요..
후에 나오는건 다 삼키나 ㅡㅡ;
암튼튼...그래서 짬뽕 그냥 밖에 내놨습니다 ㅋㅋ
줄바엔 버리는게 낫다라는 못된심보 ㅜㅜ
모두들 좀만 참으시고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