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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女 115Kg에서 무리한 다이어트 ...?

정돼지 |2009.09.20 16:29
조회 361,624 |추천 71

안녕하세요.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23살 직장인입니다.

가끔씩 톡을보면서,,,저도 한번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13

 

  

 

 

우선, 다이어트 하기 전 사진부터,,XX모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고등학교 시절...

 고등학교때 소풍가서.. 말안해도 누구지 알겟죠 ?

친구들이랑 .. 오락실에서..

 

 

고등학교 졸업사진

 

 

 

 

 

 

 

 

 

저도 한때..아니 몇년전까지만해도 여자가 키 167CM 몸무게 115Kg까지 나가던사람이엿습니다..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신체검사할때 비만이라는 단어를 안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과체중 - 비만- 중도비만 - 고도비만으로까지 되면서,,20살이 되면서, 대학생이 되면서 느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기전에는,, 정말 고3때까지..어르신들이 뚱뚱한사람한테..나이먹으면 살빠진다는말..

살찐사람들은 많이 들어봤을꺼예요...저도 정말 20살되면 살이 알아서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순진? 개무식..;;)

정작 20살이 되서 대학생을 하면서 애들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고요..

보건행정이니까 더욱 여자애들이 이쁜애들이 많았어요 .

 

그때 느껴서 바로 대학을 휴학을했고.

휴학을하면서 집에서는 나가라고 해서,, 순천에서 가서 살다가,,,거기서 헬스를 다니면서,,,

몇달 다니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놀다가 겨울이 되니까 98Kg까지 빠져잇더라고요...

겨울이되면서 어찌하다가 할아버지가 쌍커풀수술을 시켜준다는 말에..뜨금햇죠..

그러면서 고모들이 살쪄서 쌍커풀하면 나중에 살빠지면 쌍커플이 쳐진다고해서, 다시한번 마음을 먹엇죠.

그리고는 또 다시 짐을싸서 안산 고모네로 떠낫습니다.

그리고는 헬스장, 라켓볼<?>를 등록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먹고 헬스장으로 가서 3시간정도를 런닝,싸이클등으로 시작해서 기계운동을 하고,

위아래 옷이 땀으로 목욕할정도로 다 운동을하고  싸우나에서 땀을빼고 찬물에 씻고 1차로 운동을 마무리하고

헬스장이랑 집이랑 5분거리인데, 힘이 빠져서 갈힘조차 없을때까지 하고,,,

집에 와서 한두시간 휴식을 취하고, 그때 점심을 밥 한그릇에 1/3정도를 먹고서, <바꿈;>

저녁때가 되면 또 다시 헬스장으로 가서 아침에 햇던것처럼 같은 방법으로 3~4시간을 운동을합니다.

월.수.금은 라켓볼까지 같이하면서 2시간씩하면서,,,

 

하루을 운동으로 시작해서 운동으로 끝나면서 하루를 힘들고 힘들게 보내면서,,

월,화.수.목.금.토를 운동을 했습니다.

 

일주일 운동을 하니까, 발톱이 다 빠지고, 발바닥에는 온갓 피멍이 들어서 걸어다니기도 아프고 쓰리면서,

여기서 포기를 수십번을 하고 싶엇지만,,생각을 했습니다.

옛날에 한 라디오방송사연에서,,

 

남자는

" 못생긴 여자보다 살찐 여자를 더 싫어한다 " 라는 말,

못생긴 여자는 월래 자체가 못생겼고 살찐여자는 자기관리를 안해서.

 

이말고, 과거에 남자친구한테 차였던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독하게 마음을 먹으면서.

 

아프면서도, 머리에는 이런저런 성공한다는 말을 생각하면서,,독하게 눈물과 땀을 같이 먹으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한끼를 먹고 굶으면서 운동을하니까 일주일 이주일,,한달하니까..

하루에 1Kg-2Kg씩 빠지면서 삼주쯤되니까 30KG정도 빠졌고..

 

그러면서 쌍커풀을 할수가 있었지만...

한두달에 한번에 거의 굶으면서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햇지만.

그때는 처음으로 해본 다이어트라서 ..

철분과 비타민이 부족해서 빈혈이 생기면서 포기했죠..

 

 

눈 쌍커풀 한 사진.

 

 

현재..  

 

사진이랑 실제는 조금 틀리수 있습니다 .

 

 

 

 

 

 

 

 마음을 독하게 먹고,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나뻐요..

규칙적인 운동과, 아침점심저녁에 맞게 적당한 음식조절하면서 운동하세요..

 

다른사람들은 지금의 몸무게로 다이어트를 하겟다고 다짐할 몸무게지만,,

저는 다시,,또 시작해야할 몸무게이기에....

 

전 다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다시,,,다이어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추천수71
반대수0
베플..|2009.09.21 01:49
인간 대승리
베플탐구생활|2009.09.22 11:00
먼저 네이트판에 뚱뚱녀의 탐구생활이에요. 뚱뚱녀는 아침에 상쾌한 3인분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해요 냉장고를 열어보면 디저트로 먹을게 빵밖에 없어서 몹시 화가나요. 직장도없고 친구도없는 뚱뚱녀는 컴퓨터 전원을 켜요 의자에서 삐걱소리가 나요. 또부러진거같아요. 네이트 판에 접속해요 키작은남자 얘기가 나와요 "ㅋㅋㅋㅋ키 171이 남자임??" 악플을 다는 즐거움으로 식욕을 감퇴시켜요. 올게왔어요 "115KG 이었던저의 다이어트 성공기" 보자마자 짜증이 솟구치고 심장박동수가 점점 빨라져요 고혈압으로 쓰러질거 같지만 클릭해보아요. 뚱뚱한 사진이 먼저나와요. 왠지모를 측은함이 느껴져요 다이어트 성공 사진은 빠른스크롤로 스킵 해버려요 보면 짜증날거같아요. 댓글 들이 이쁘다는 칭찬 일색이에요 내가살을 뺀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다시 스크롤을 올려요. 식단표 와 운동방법에대해서 상세히 나와있어요 왠지 나도 할수있다는 알수없는 자신감이 생겨요. 지금 손에들고있던 빵을 쓰레기통에 던져요. 홈쇼핑에서 24개월 할부로샀지만 지금은 빨래 건조대로 사용하고있는 운동기구를 바라보아요. 저것을 사용할때가 온거같아요.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표를 짜보아요. 흐뭇해요. 그리고 로그아웃 하기전에 살뺸여자 글에 신고 한방날려줘요. 도전장 이에요. 괜히 기분이 좋아요. 그래도 속이 풀리지 않으면 악플로 대응해요. "성형빨이네" "얼굴은 나보다 한참 아래네..." 라고 한번 글을 써줘요. 동감수가 늘어나요. 나를 지지하는 또다른 뚱뚱녀가 있다는게 기분이 좋아요. 다음날이 되었어요 계획표에 써있는 시간보다 3시간이나 늦잠을 잤어요. 계획대로 되지 않아 왠지 짜증나요 냉장고를 열어요. 돼지고기가
베플...|2009.09.20 16:32
다 좋고 진짜 축하드리는데요.. 눈에 힘 좀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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