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이트 죽순이가 자꾸자꾸 ..

해지면 |2007.10.13 01:48
조회 1,662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도 생각이나서 여기에 적게되네요

한달전 아는형군대를 가서 저희노는친구들끼리 나이트룸을 잡아서 놀았어요

제친구가 어떤여자애 번호를알아내서 몇일뒤 4대4미팅하기로됐었어요

그래서 미팅자리로 가서놀다 어떤여자애가 너무 맘에드는거예요

그런대 저희패거리에 한놈도 그여자가 맘에든다는거예요 ㅡㅡ;;

그래도 어쩌다보니 그여자애가 나랑 놀고싶다고한거예요ㅋㅋㅋㅋ

그래서 둘이서 놀다가 새벽쯤에 갑자기 나이트를 가야된대요 ㅡㅡ;;

어이없었는대 결국가더군요. 그뒤로 연락이안되다가 몇일뒤에 연락이오더라구요

심심하다고 놀쟈고; 왠지내키진않앗지만 내심좋아서 나갓죠

그리고 밥도먹고 놀고그랫죠 그리고 계속연락을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맨날맨날 나이트가는거 아니겠습니까? 보니 남자도 엄청많은거같더라구요

하루는 친구들끼리 또 나이트룸을 잡게되었습니다. 저는 그여자애가 잇다길래 간거죠;;

가서 부킹도 안하고 그여자랑만 계속놀앗습니다. 그러다 제친구들몇명이랑

그여자애 자취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술사준다고 오라더라구요 ㅋㅋ

그여자애들 친구들이랑 막놀다 다같이 잠들다 저희들은 집에왔죠

 그리고 또 몇일뒤 연락이 오더니 나이트를 오래요 나보고 ;; ㅋㅋ

돈도별로 없고 안가겟다고 햇는대 자꾸오래서 친구들이랑 가게됐죠

그런데 제친구중에 한놈이 빠른89여서 걸려서 못들어가게된거예요.

그래서 튕겨서 못들어가게됐다고 그냥 놀아라고 햇죠

그랫더니 자기때문이라고 미안하다고 자기 자취방열쇠를 준다더라구요

자기 이제 친구네서 같이산다고 이사간다고 잇어도 상관없다해서 우리끼리 술이나

마시고 갈려고했죠 그래서 달라고 햇죠

그런데 이게무슨일입니까 그여자애는 혼자나온게 아니라

어떤새키 오토바이뒤에 타고오는거 아닙니까 ㅡㅡ;;

자존심팍상하는거예요 저도 꼴에 남자라고 ㅋㅋㅋ

걍 열쇠나 빨리 달라고했죠 그런데 타라는거예요

친구들있는대까지 태워다준다고 ,, 미치겟더라구요

표정관리안되기시작하면서 ㅋㅋ 조용히 그냥 달라그랬죠

그니깐 그냥 주더라구요 그래서 걔네자취방을 갓더니 편지가잇는거예요

예전남자친구한테 줄려고햇던편지가 잇더라구요 ^^;;

그리고 우리끼리 술마시고 잘려니깐 그여자애가 들어오는거예요

술이떡이되어가지고 .. ;; 꼴보기싫더라구요

내자존심 다무너지게하고 그래도 구부려서 자는거 보니 안쓰럽더라구요

이불깔아주고 저도 다시 잤죠

일어났더니 친구들은 다 집에 가고 저랑 그여자애랑만 남은거예요;

걔폰을 보니깐 그예전 남자친구 이름으로 가득하더라구요

아그래서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갈려고햇죠

그런데 저를 붙잡더라구요 심심하다고 자기 저녁에 나갈때 같이나가자고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나이트에서 20만원치를 써서 돈이없대요 ㅡㅡ;;

미친 .. 그래서 돈이없대요

그래도 불쌍해서 밥한끼사줬죠 그리고 집으로 갔죠

가는길에 문자를 몇개주고받앗어요 그사람 어떤관계냐니깐

옛애인이였대요 왜못잊고잇냐니깐 묻지말래요

그래서 그러냐고 난 너좋아하는데 니가 그런맘남아있는거같으니깐 내가 물러나지

이랬어요 빨리 정떨어지고 잊을수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맨날 나이트 가고 남자도 많고 사궈봤자 나만 고생할꺼라고 생각햇죠

그런대도 자꾸자꾸 생각납니다.

오죽했음 이렇게 적기까지 했겠습니까 으 ....

어떻하죠 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