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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검사비용이 감염률 발생을 높이는건 아닐까요?

이제 태어난지 8개월된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어제 감기증상이 있어 병원 내원하였습니다. 간단한 감기 약 처방만 받아 왔습니다..검사를 받으려 해도

1. 간단 검사비: 2만 오찬원--> 30분내 판독가능하나 음성이나와도 100% 확실치 않음--> 확실치 않은 검스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정밀 검사비: 12만원--> 3일이나 소요 됩니다.

일반서민입장으로서 검사하기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젊은 사람이야 건강해서 사망률이 낮다고 하지만, 어린딸을 둔 아빠로서 걱정이 많습니다. 나중에 점점 심해져서 검사받으면 이지 진행이 많이 되었을 것이고 그동안 비 격리로 인해 타인 감염 확률이 당연히 높아지는 것은 산수를 배운 모든 국민은 알 것 입니다.
이런 검사받는 기회비용이 증가하여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는것 아닐까요.
모든 고위험군 사망환자들이 감염경로가 가족내 감염이 아닐가 추정됩니다.
그럼 고위험군 환자들이 외출을 하는 것 도 아닐껀데요.
가족내 감염을 줄이고 전체적으로 감염자수를 줄이려면 백신, 타미플루 등의 확보도 중요 하겠지만 그전에 본이이 감염되었는지 아닌지를 빨리 알아야 빨리 치료도 할 수 있고 완치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는 근본적이 대책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감기만 걸리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면 그 비용 또한 무시할 수 없으니 가족내 고위험군 사람들이 있는 집 아니면 신종플루이 특징인 고열 (39~39.C) 환자 대상으로 보험적용이 가능 하게 할수는 없는것인가요.
일단 감염여부를 빨리 판단해야지 고열, 오한, 두통으로 몇일이나 앓다가 병원가면 많이 늦은감이 있습니다.
돈없는 일반 서민들이 전염되어 있다가 나중에 심해져 어쩔수 없이 쌈지돈 꺼내가며 검사하고 입원하고 이건 개인 몫이지만 그사이에 국가적으로 전염경로 확산, 전염속도 증가, 사망자 증가. 그땐 국가적 피해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질병관리본분의 신종인플루엔자 검사와 완치기준을 퍼온 글입니다.
http://www.cdc.go.kr/kcdchome/jsp/home/common/brd/COMMBRD0500List.jsp?menuid=100022&pageNo=2&boardid=1024&menuid=100022&appid=kcdchome&contentid=null&boardseq=529&pageNum=4&sub=1&menutitleurl=null&tabinx=null

● 신종인플루엔자 치료를 위해서 확진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으며, 의사의 임상진단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인정하는 보험적용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 입원중인 환자
- 고위험군 환자
- 신종인플루엔자 진단기준의 의심사례, 추정환자 또는 지역사회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의사가 검사필요성을 인정한 경우
※ 상기 급여기준 이외 시행하는 경우의 검사비용은 전액 환자 부담

● 일반적으로 증상이 나타난 후 일주일정도면 감염력이 없어지므로, 일주일이 경과하면 완치되었다고 봅니다.
● 타미플루 복용 후 완치되었으나 다시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상기 검사완치기준의 본인의 의견:
1. 확진검사를 안받아도 의사의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상 진단으로 약을 처방받을 때가 되면 이미 가족내, 직장내, 교내 감염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 보험적용안내에서 보듯이 일반인은 보험이 안됩니다.

3. 일반적으로 증상이 나타난 후 일주일정도면 감염력이 없어지므로, 일주일이 경과하면 완치되었다고 봅니다. -> 본인은 면역력이 좋아 완쾌되도 나모르는 사이 다른이가 감염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4. 타미플루 처방이라도 받을려면 고열나서 병원가 정밀진단 또는 의사의 임상판단 처방이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너무 늦죠..
소잃고 외양간 안고칠수 있도록....외양간 자재비 삭감을 바랄뿐입니다.

돈없는 서민 입장에서 한아이의 아빠로서, 한가족의 가장으로서 의견을 내어 보았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서서윤|2009.09.24 09:48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면 신종플루 예방을 하려면 발열증상이 있는 의심환자들은 격리하고 무료로 검사한다 검사후 확진환자는 격리치료로 아닌사람는 집에가는 것이고 그러니까 광고를 "발열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꼭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무료검사를 실시하면 가장 예방이 확실히 된다 하지만 그 예산을 낭비라고 생각하는 이명박 정부의 태도 때문에 검사비가 부담되서 치료시기를 넘기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지 내년엔 세금을 인당 19만원이나 더 걷게 된다는데 어디다 쓰시나? 지금이라도 발열증상 모두를 무료검사를 실시해서 예방을 했으면 좋겠는데 갈수록 환자는 늘어갈것이고 검사비가 부담되서 없어서 치료시기를 넘기는 사람도 많이 발생할텐데 4대강파는거 조금 늦추더라도 이것부터 해야 맞는것 아닌가? 국민이 있어야 4대강 파논거 자랑도 할거 아닌가 내가 했어요 하고
베플오장파|2009.09.24 11:03
고열로 보건소를 찾았다. 여기는 검사가 안돼요...라는 말... 인터넷에는 보건소로 오라고 나와있어서 왔는데요??? 라니 그럼 일단 기다리란다... 업무시간까지... 아침에 8시 30분에 도착했음... 그래 어차피 업무시간이니 기다렸다... 30분을 기다리는동안 정말 죽는 줄 알았다. 결국 열을 체크하니 39.5도... 접수하는 사람도 흠칫하더라... 결국 진찰을 받았고 똑같은 말... 여기는 신종플루 검사가 안돼요... 인터넷이 잘 못 된거란다... 미친... 결국 감기약 처방받고 혹시나 해서 알려준 거점병원에가서 148.000원 내고 검사 받았다... 다음날 전화오더니 신종플루 확진이라고... 일단 지어준 감기약 먹고도 호전되지 않으면 다시 오라고... 타미플루 아무나 안 주더군요... 이틀치 약먹고도 가슴이 답답해 다시 가니 그 제야 타미플루 처방... 뭐 그랬다고요... 답답한 보건소... 약 없다고 감기약부터 먹이는 병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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