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글 올리는건 이번이 2번째네요
9월 7일 해군 훈련소에 입대를했습니다.
그런데 훈련받다가 5일만에 귀가조치를 받았습니다
피부병이 있어서 말이죠 ㅜㅜ 진해까지 내려갔었는데 ㅋㅋㅋ
짧은시간이었지만 동기들도 많이 사귀고 그랬는데
5일만에 귀가조치라니..
그때까진 머리가 빠빡이정돈 아니었는데
화가나서 머리를 밀어버렸습니다
이젠 빠빡이가 된거죠 ㅋㅋㅋㅋㅋㅋ
총만 들고있으면 조승희랑 똑같습니다 ㅋㅋㅋ
오늘 잠깐 시내에 볼일이 있어서 빠빡이된 상태로 버스를 탔습니다..
무슨 날도 아닌데 사람을 왜이리 많은지..
그중 마랑 꼬마애가 조잘조잘 거리고있는데
꼬마애가 절 보더니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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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빠빡이다!! 빠빡이!!!!!!!"
버스안에 있던 사람들도 웃고
애 엄마는 꼬마애를 말리고있었지만,
애 엄마도 제 머리가 웃긴지.. 미소를 머금고 있더군요..
쪽팔려 죽는줄알았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