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주민등록상 음력 생일이라서 아침에 이곳 저곳 회원 등록된 사이트나 미용실 병원 뭐 이런데서 생일 문자가 엄청 왔어요~
양력 생일에도 어김없이 문자는 오겠죠~ 제가 성격이 좀 이상한 건지 생일에 축하한다는 전화는 거의 받아보지 못한거 같아요~ 생일 챙겨달라고 이런거 적는건 아니구요~ㅋ 일기 같은거 ㅋㅋ
옛날에 남친 있을때 말고는 생일 선물 같은거 받아본 적이 없네요 ㅋㅋ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ㅋㅋ 원래 그런거 얘기하고 다니는 성격도 아니어서 그렇긴 한데 지금 만나는 남자도 제 생일은 모른답니다~ 그래도 외로운 생일은 맞이하기 싫은데. 생일 얘기하자니 챙겨달라 그러는거 같아서 얘기하기 싫고.
누군가 케익하나라도 챙겨줬으면 좋겠긴 한데...
좀 씁쓸해요 ㅋㅋ
인 맥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쉬는 날 귀찮아서 술마시러 안 나가고, 사람들이랑 전화 잘 안하고, 나름 성격좋다고 자부하고 사는데 제가 연락을 끊으니 사람들이 다 없어지더라구요. 주위에 사람이 많긴 한데 생일을 얘기 안 해서 모를 수도 있구요. 주절주절 신세 한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