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이 됬네요. 무척당황스럽네요.
지적하신 맞춤법 고치겠습니다.
부산에 살아서 사투리로 써서 그런가봅니다.
추측글이니 신경안쓰실 분은 크게 쓰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자기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지나쳐갈수도 있지만
저는 그나마 안좋은머리 쥐워짜내서 도움될수있을까 쓴겁니다.
그래도 맘에안드시는게 있다면 댓글에 말씀하세요, 바로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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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이 안풀리니 참 안타깝고 남일 같지않아 슬프네요..
제가 지금 껏, 언급되지않은 점 몇가지 더적어보겠습니다.
용우군 누나가 쓰신 정리글을 계속 읽으면서 수십번을 생각했네요.
당시상황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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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우군 아버지께서, 송정에 놀러가냐고 하였을 때, 용우군은 그약속이 취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상한점이 있습니다.
구명과 송정의 거리는 어마하게 멉니다. 해수욕장에 놀러가는것이면 , 오히려
"해운대"나 "광안리"가 더욱가깝습니다. 왜 굳이 "송정"까지 갈려고했을까요?
송정에서 만나 놀기로 친구와의 약속이였나요? 친구와의 약속이였다면 친구에게도
무슨 약속이었는지 물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혹시나 그친구말고도 다른친구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자기는 무서워서 숨기는경향이있습니다. 그나이에는.. 그렇습니다.
2.
수상한 행동 : 통장을 가지고 나갔다 , 보호자에게 연락이 안가게할려고 학생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으로 끊었다. 등등을 미뤄봤을때 ,
가족에게 숨기려고 합니다. 용우군 자신이 하려는 행동을 말이죠.
3. 자살논란
일단은 위에 언급내용으로 , 용우군은 휴대폰,통장,학생증을 지니고있었습니다.
답은 나옵니다. 자살은 아닙니다. 가족에게 전화를 한통이라도 했을겁니다.
막상 겁이나기 마련이죠 밤이되거나 맘을먹으면.... 그런데 그게 아니란말입니다.
배에서 바다로 떨어져서 죽었다는것은 말이안됩니다. 떨어지고나서 한참후에
휴대폰이 꺼졌는데, 떨어지고 직접껏다는 이상하지않나요?
허나 누가 밀었다면 그게 가능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4. 우선은 발,수 신 내역을 다시한번 보시길바랍니다. 용우군이 제주도로 향하려고
마음먹고 집밖을 나선 그 순간부터 - 전화기가 꺼진 그순간까지가 제일중요합니다.
그전 통화는 아무짝에 쓸모가없습니다. 수신내역에는 가족들이 걱정되서 전화간게
있을거구요 , 발신내역도 있을겁니다. 그사이 통화가 된 번호,
즉, 친구번호나 지인번호를 찾아보세요, 친구들은 어려서 무서워서 숨기고있는게
있을수도있습니다. 분명 친구와 전화를 했다면 용우군은 이렇게 "대답"했겠죠.
이사건의 "진실"
OO야 내 지금 제주도에 OOOO 하러간다, 등등 대화를 나눴을겁니다.
발신 수신내역 , 이상한번호 이상한점을 찾으려 하지마시고 가까운 용우친구번호부터
한번찾아보세요, 이게 맞다면 제일빠른 답이 될수도있습니다.
5. 제가 제일 크게보는것이 게임상입니다.
제 추측에는 그렇습니다.
용의자가 남자던 여자던, 부산이였다면 이거하나 같습니다.
(게임상으로 귓말 혹은 채팅으로, 접근하여 나 휴대폰없으니까
몇시 몇분까지 서면역에서 만나자.)
환승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부산사람인데, 환승방법모르는 것도 아니고
개찰구나가서 다시표끊고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누굴만난게아닌가 싶네요.
그 18분이 서면역에서 용의자를 만난 시간인것같습니다. 왜냐하면
부산사람으로써 서면이 부산에서 제일 만나기 좋은장소니까요.
용의자가 부산사람일경우 스토리는 이렇게 전개될거 같습니다.
게임상으로의 만남 -> 몇시까지 약속정하고 서면에서 만남 -> 제주도 출발
만나고선 그 이후로 수상한 통화는 하지않게됩니다.
수상한 통화할수있는 그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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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히 말하는데 아이템거래로 제주도를 간다는것은 말도안되는것입니다.
더더욱 개학을 앞둔 학생일 경우에는 말입니다.
제가 아이템매니아로 거래를 자주하지만
아이템거래 혹은 아이디거래로 제주도 까진 가지않습니다.
제주도사람이 오면 차비를 빼드린다고 하죠.
그리고 저정도의 아이디로는 차비값이 더나가기때문에 직거래는 힘듭니다.
리니지랑은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현거래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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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생일이 안지났다면 주민등록증이 발급이 되지않았겠네요. 그래서 학생증을 챙겼다는 가정하에, (작업장) "아르바이트"를 하러가면서 , 민증대신 학생증을 챙기고, 그 사이 써야할 돈 과 통장을 가져갔다는 생각이있습니다.
한가닥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