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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군 사건] 용우군 학교 선배였던 사람입니다.

작은도움 |2009.09.24 03:37
조회 104,746 |추천 65

헤드라인이 됬네요. 무척당황스럽네요.

 

지적하신 맞춤법 고치겠습니다.

부산에 살아서 사투리로 써서 그런가봅니다.

 

추측글이니 신경안쓰실 분은 크게 쓰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자기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지나쳐갈수도 있지만

저는 그나마 안좋은머리 쥐워짜내서 도움될수있을까 쓴겁니다.

그래도 맘에안드시는게 있다면 댓글에 말씀하세요, 바로지우겠습니다.

 

 

-

 

아직 일이 안풀리니 참 안타깝고 남일 같지않아 슬프네요..

제가 지금 껏, 언급되지않은 점 몇가지 더적어보겠습니다.

용우군 누나가 쓰신 정리글을 계속 읽으면서 수십번을 생각했네요.

당시상황 추측입니다.

-

 

 

1.

용우군 아버지께서, 송정에 놀러가냐고 하였을 때, 용우군은 그약속이 취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상한점이 있습니다.

구명과 송정의 거리는 어마하게 멉니다. 해수욕장에 놀러가는것이면 , 오히려

"해운대"나 "광안리"가 더욱가깝습니다. 왜 굳이 "송정"까지 갈려고했을까요?

송정에서 만나 놀기로 친구와의 약속이였나요? 친구와의 약속이였다면 친구에게도

무슨 약속이었는지 물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혹시나 그친구말고도 다른친구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자기는 무서워서 숨기는경향이있습니다. 그나이에는.. 그렇습니다.

 

 

 

2.

수상한 행동 : 통장을 가지고 나갔다 , 보호자에게 연락이 안가게할려고 학생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으로 끊었다. 등등을 미뤄봤을때 ,

가족에게 숨기려고 합니다. 용우군 자신이 하려는 행동을 말이죠.

 

 

 

3. 자살논란

일단은 위에 언급내용으로 , 용우군은  휴대폰,통장,학생증을 지니고있었습니다.

답은 나옵니다. 자살은 아닙니다. 가족에게 전화를 한통이라도 했을겁니다.

막상 겁이나기 마련이죠 밤이되거나 맘을먹으면.... 그런데 그게 아니란말입니다.

배에서 바다로 떨어져서 죽었다는것은 말이안됩니다. 떨어지고나서 한참후에

휴대폰이 꺼졌는데, 떨어지고 직접껏다는 이상하지않나요?

허나 누가 밀었다면 그게 가능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4. 우선은 발,수 신 내역을 다시한번 보시길바랍니다. 용우군이 제주도로 향하려고

마음먹고 집밖을 나선 그 순간부터 - 전화기가 꺼진 그순간까지가 제일중요합니다.

그전 통화는 아무짝에 쓸모가없습니다. 수신내역에는 가족들이 걱정되서 전화간게

있을거구요 , 발신내역도 있을겁니다.  그사이 통화가 된 번호,

즉, 친구번호나 지인번호를 찾아보세요, 친구들은 어려서 무서워서 숨기고있는게

있을수도있습니다. 분명 친구와 전화를 했다면 용우군은 이렇게 "대답"했겠죠.

이사건의 "진실"

OO야 내 지금 제주도에 OOOO 하러간다, 등등 대화를 나눴을겁니다.

발신 수신내역 , 이상한번호 이상한점을 찾으려 하지마시고 가까운 용우친구번호부터

한번찾아보세요, 이게 맞다면 제일빠른 답이 될수도있습니다.

 

 

 

 

5. 제가 제일 크게보는것이 게임상입니다.

 

제 추측에는 그렇습니다.

 

용의자가 남자던 여자던, 부산이였다면 이거하나 같습니다.

 

(게임상으로 귓말 혹은 채팅으로, 접근하여 나 휴대폰없으니까

몇시 몇분까지 서면역에서 만나자.)

환승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부산사람인데, 환승방법모르는 것도 아니고

개찰구나가서 다시표끊고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누굴만난게아닌가 싶네요.

 

그 18분이 서면역에서 용의자를 만난 시간인것같습니다. 왜냐하면

부산사람으로써 서면이 부산에서 제일 만나기 좋은장소니까요.

용의자가 부산사람일경우 스토리는 이렇게 전개될거 같습니다.

 

 

게임상으로의 만남 -> 몇시까지 약속정하고 서면에서 만남 -> 제주도 출발

 

만나고선 그 이후로 수상한 통화는 하지않게됩니다.

 수상한 통화할수있는 그것도 없구요.

 

 

-

 

누누히 말하는데 아이템거래로 제주도를 간다는것은 말도안되는것입니다.

더더욱 개학을 앞둔 학생일 경우에는 말입니다. 

제가 아이템매니아로 거래를 자주하지만

아이템거래 혹은 아이디거래로 제주도 까진 가지않습니다.

제주도사람이 오면 차비를 빼드린다고 하죠.

그리고 저정도의 아이디로는 차비값이 더나가기때문에 직거래는 힘듭니다.

리니지랑은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현거래부터가...

 

 

 

-

 

아직 생일이 안지났다면 주민등록증이 발급이 되지않았겠네요. 그래서 학생증을 챙겼다는 가정하에, (작업장) "아르바이트"를 하러가면서 , 민증대신 학생증을 챙기고, 그 사이 써야할 돈 과 통장을 가져갔다는 생각이있습니다.

 

 

한가닥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추천수65
반대수0
베플잇힝|2009.09.25 09:13
열심히 쓰신것 같긴 한데 솔직히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저도 부산 근교에 거주하지만 해운대나 광안리 같은 복잡한 바다보다는 송정이나 기장쪽의 조용하고 조금은 덜 오염된 바다를 선호해서 그쪽으로 자주 나가는 편이거든요. 용우군이 실종되던날은 여름의 막바지로 용우군도 붐비는 바닷가를 싫어한다면 충분히 송정으로 놀러갈 계획을 잡았다한들 크게 이상할건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자살 언급하신 부분에서 바다에 떨어지고 나서 휴대폰을 직접 끌리는 없다고 하셨는데 당연히 그건 말이 안되는거구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바다로 뛰어내렸다고 가정한다면 휴대폰을 본인이 끄고 꺼진 휴대폰을 소지한채로 바다에 뛰어내렸다고 하는게 맞겠죠. 휴대폰 발신,수신내역도 전원이 꺼지기 전까진 경찰에서 충분에 조사해봤을것 같구요. 처음에야 그냥 단순 가출로 생각하고 흐지부지 수사를 했겠지만 이렇게까지 일이 확대되어 커진이상 경찰도 조그만것 하나까지 세세하게 수사를 했을거 같단 생각이 들거든요. 부산에 사는 용의자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죠. 게임상으로 알고지내던 사람을 만났다. 같이 제주도에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서면에서 만났는데 지금부터 여객선에 타서 내릴때까지 우리는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해야한다고 했다. 말을 걸어서도 안되고, 옆에 앉아서도 안되고.. 초등학생이라해도 왜?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마련일겁니다. 용우군은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는 청소년입니다. 처음보는 사람의 (용의자가 맞다면) 저런말을 듣고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따라갔을까요? 다른 어선이나 양식장 같은데 팔아 넘겼을수도 있다는 부분도 이해가 안되는게 개인이 운행하는 통통배를 타고 나간것도 아니고(...) 설사 작업장,양식장 같은곳에 넘겼다해도 우선은 여객선에서 내리고 난뒤에 이루어질수 있는일 아닌가요? 여객선 승선후 행적이 묘연하니 답답한거구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이고, 글쓴님의 용우군을 걱정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는되지만 읽으면서 뭔
베플야호|2009.09.25 14:06
아 내생각에는 분명 주위에 한명정도는 분명 알거 같은데 일이 크게 벌어져서 숨기고 있던가 분명 주위 친구 한명정도는 알고 있을듯 한데.. ---------------------------------------------------------------------------------- 많은 분들이 동감해주셨네요 정말 단서는 가까운데에 있다는 말처럼 분명 단서는 있을거예요 그게주위 친구일 가능성이 크고요 그리고 서면에서의 18분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2호선인 구명 역에서 배를 타기 위해 중앙동으로 가려면 1호선으로 환승해야 되기 때문에 무조건 서면에서 내려야 합니다. 서면역을 잘 모른다면 쫌 헤매고 기다리다보면 그 정도 시간을 지나 갈꺼 같고요 이런 생각해서 죄송하지만 제일 가능성이 큰 거는 납치 전문 브로커 소행이 아닐까 하네요. 어린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게임 등에서 학생들에게 아주 혹할만한 제의를 해서 제주도행 배를 태우고 주위에서 지켜보다 사람이 없는 새벽에 접근합니다. 용우군은 게임에서 만났던 사람이라 경계를 풀었을 테고 그 사람에 설명에 넘어가 폰을 끄게 됩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거에 넘어가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하지만 실제로 다단계나 이런 곳에 넘어간 사람들 무식하고 똑똑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그만큼 그런 쪽에 사람들 말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어린학생 상대라면 더 쉬웠을 수도 있죠. 그리고 그 사람은 분명 배에 cctv 위치는 다 파악해 났을 테고 찍히지 않게 빠져 나갑니다. 정말 이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통장에 돈이 그대로 인점, 배에서 나오는 모습이 cctv에 찍히지 않은점 등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게임상 에서 실제로 누군가에게 어떤 제의를 받아 보았던 가 경험이 있다면 많은 제보 해주셨으면 하네요. 용우 군을 찾는 방법은 정말 수많은 제보가 아주 중요할거 같네요. 꼭 돌아오길 바랍니다.
베플추측|2009.09.25 15:00
이 방법은 생각해 보셨나요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실종되기 6달전 ~ 실종되기 3달전, 3달전~실종된날 통화기록을 조회해서 두개를 대조시켜서 보는겁니다. 엄청 큰 계획이 아니고서는 3달안으로 짠 계획이겠죠. 즉, 두개를 비교해서 앞엔 없지만 뒤엔 연락하는 번호가 생긴것을 위주로, 상대방 지역을 찾아보는겁니다. 용우 누나가 댓글 확인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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