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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 유니폼 하나때문에 .... 내 한달생활은 ..

사촌?? |2009.09.24 17:25
조회 177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기가 막혀서 글을 씁니다. ㅠ

 

이번에 회사를 퇴사하면서 유니폼을 당당히 버렸습니다.

 

저는 지금껏 회사를 다니면서 유니폼을 단한번도 .. 돌려준적이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내가 입던 옷을 다른사람이 입을꺼라는 생각을

 

단한번도 안해봤기에 .. 당당히 집에 가져갔드랬죠 .

 

가져가서 옷장을 정리했습니다. 여름이 끝나고 쌀쌀해질 무렵이라 여름옷들을

 

정리하는겸 해서 말이죠 .. 몇몇 다 늘어난 티셔츠와 유니폼 .. 당연히 버렸습니다.

 

그런데 .. 2주뒤에 문자가 오네요 ..

 

퇴사한 회사에 같이 일했던 언니한테서요 ..

 

유니폼 가져오래  .. 헉 ..

 

왜 가져오라는건지 .. 버렸다고 그랬죠  .

 

문제가 될거라고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네이트온에서 회사 과장님이 대화를 거네요 ..

 

유니폼 버렸다면서요?

 

월급에서 차감하겟데요 ..

 

동복 + 하복 40만원 ..

 

참고로 제가 퇴사한 회사의 월급은

 

기본금 65만원 식대 10 주말수당 10 이렇게 85만원 입니다.(세금 안땐 금액입니다.)

 

제가 퇴사하기전에 회사를 2주정도 다녔으니깐요 ..

 

차감하면 월급 안주겠다는 소리 아닌가요 ? ..

 

저는 그럼 어떻게 해야될까요? ..

 

한달 나가는게 월급의 전부인데 ....................................................................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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