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친은 7년 열애 끝에 내년에 결혼 합니다.. 몇일전 상견레 있었지요 남친 엄마와
저희엄마 나 남친 넷이서.. 남친 엄마 아리송하게 하는 말에 예민한 울엄마 나와 남친
사주 팔자 봤대요 .. 안되겠다나.. 난 불이고 남친은 물이라..
쳇.. 전 그럼거 신경안쓰고 오히려 엄마에게 오기로 라도 남친가 결혼해 잘살겠다며
결혼도 내년 5월인데 3월로 하겠다 하며 사주팔자 적어온거 전 보지 않고 찢어 버렸어요. . 제 남친이 두번 결혼할 팔자 라나... 허참네..그러고선 저희엄마 남친 좋아하더니
고딴 사주에 흔들렸나 봅니다 근데 제 남친 7년 동안 여자로 속썩인 적 없었고 단란
주점이네 노래빠 .. 이딴거 돈 아깝다고 하는 남자라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여자는 제가
처음이고 오히려 제가 순진한 놈 꼬셔서 잠자리 했습니다.. 헐
그러면서 오빠집안에 남친 아버지가 장가 두번 갈뻔 했는데 안되고 부부가 따로 산다나..솔직히 남친 부모님 따로 살고 아버지 두번 장가 가셨습니다 (바람이 아닌 그옛날
어른들이 전부인 아기 못낳았다고 끌어 냈나 봅니다 ) 아버님 연세 80을 바라봄..
엄마는 그거 모르시다가 남친이 아빠 피를 물려 받아 본처를 몰아 낸다나.. 어이가 없어서 엄마에게 오빠 아버지 2번 결혼 했으니 오빠가 아니겠네 ..라고 했더니 울엄마
"그봐라 그봐라" 그래서
'그럼 남친 형이랑 아버지 생일이 같으날인데 그형도
두번 가겠네 그럼 한집안에 남자 셋이 장가 두번 가 " 하며 막 웃었죠
남친 아버지와 형 생일이 같은 날이고 남친은 생일이 이틀 뒵니다..진짜로
너무 어이 없고 우리 궁합 최악이라 해서 찢어버리 사주팔자 종이 붙여서 보고
제가 직접 다른 곳으로 궁합보러 갔습니다..
결과는 정 반대 .. 똑같은 건 남친 재물복있다는 거 .. 그러면서 남친이 재물이 있어
여자 들이 들러 붙으려 하다가도 매너 없고 사교성 없어 붙을래야 붙을 수 없고
여자가 생긴다해도 거짓말 못해 바로 티가 나는 스타일이라 주위 여자들과 진전이
없답니다.. 근데 오히려 저보고 이혼 수 있을수 있으니 남편 잘 도와 야지 제가 잘 산다고
합니다 엄마가 본 사주는 내가 잘난수라 혼자 살아도 재복이 있다나 ..근데 내가 직접
본 내 사주는 혼자 살면 돈 안들어 온답니다 ..
제가 직접본걸 보여 들여도 엄마가 믿을지 ..아니면 내가 이혼수 있을수도 있다를 오빠와 연관 지을지 .. 엄마가 본건 오빠가 두번 장가가고 내가 본건 내가 이혼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그말이 그말인가 아무튼 오늘 당장 제가 본 사주를 엄마 보여드려서 안심
시켜야 할지 아님 보여 줬다가 더 큰 화를 부를지.. 생각 같아서 엄마가 궁합 본데
몇달 뒤 가서 똑같이 나오는지 확인도 하고 싶고..
아..그리고 엄마가 본 사주에 남친은 수 난 화인데 제가 본 건 남친은 수 전 목이예요
불과 물이였다가 목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