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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잘난 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사진有>

에헤라디야 |2009.09.25 01:55
조회 80,633 |추천 9

헐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별 생각없이 쓴 글인데...................

우선 운영자님 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악플 다신 분들 많은데 맘에 안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목부터 '톡친소'라고 써있는데 보기 싫으면 클릭 안하면 되잖아요?

왜 자기 의지대로 봐놓고 톡친소하지 말라고 악플을 다세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들이 사진 멋대로 올린거 아냐고 하는데 글 쓴 당시에는 새벽이라

말하지 못했지만 그전부터 한번 올릴거라고 말해놨었습니다^^

제 친구들이니까 제가 더 잘 알거든요? 쓸데없는 걱정하지 마시구요

또 친구들 사진은 이상한 것만 올리고 제 사진은 잘 나온거 포샵해서 올렸다는데

누가 자기 친구 엿먹일라고 그러겠어요? 그리고 이글을 친구들도 볼텐데 이상한 사진올렸다면 바로 걸릴텐데 제가 왜 그러겠어요 ㅋㅋㅋ제 사진 역시 포샵한거 없구요.

만약 제가 잘못한 게 있어서 비판을 하시는 거라면 받아드리겠는데요,

이유없는 비난은 받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해서까지

악플을 다는거 보니까 성격 이상한 분들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남자한테 고백받았을때 됐어요, 감히 너같은게, 라고 대답하는거 보신분?

없으시면서 사실인양 쓰지 마세요~~~~~

그리고 이렇게 악플이 많은데 자기 싸이 공개해서 글 쓰신 분들은 없네요^^

저한테 할말 있으시면 이름 밝히고 연락주세요~~~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도 많은데 그분들한테는 다들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앞으로 3대가 번창하실꺼에요^^

그리고 친구들아 밑에 친절하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감동받았어ㅠ

하지만 너희는 베플을 보고 가장 즐거워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가 짱

 

친구들 싸이 공개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고 또 친구들도 공개하란 의견이 과반수라

공개하겠습니다^^제 싸이는 연동시켜놨으니 일촌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1번 김기라

http://www.cyworld.com/01050098154

 

2번 이잔디

http://www.cyworld.com/vnfvv

 

3번 장아라

http://www.cyworld.com/89729

 

4번 천은경

http://www.cyworld.com/ujoin

 

5번 최누리

http://www.cyworld.com/01062028750

 

6번 허성희

http://www.cyworld.com/s8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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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ne1입니다ㅋㅋㅋ

 

오랜만에 컴퓨터를 잡아서 기쁜 저는

 

그동안 읽지 못해 굶주린터라 네이트톡을 열심히 읽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은 딱히 제 시선을 잡아 끌 흥미로운게 없더군요ㅠㅠ

 

그럼 빨리 잠이나 자야하는데..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괜히 뻐기고 싶은 마음에 급 글을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글을 두서없이 쓰게 된 이유는..

 

오랜만에 친구들 옛날 사진을 보는데 제 친구들 참 예쁘더라구요 ㅋㅋㅋㅋ

 

친구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전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볼매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요??????????????ㅋㅋ볼매라 그런가..........

 

진정으로 제 눈에만 예쁜건지 톡커님들 봐주세요~

 

애들한테 말 안하고 멋대로 쓰는거니 악플은.........자제...점.......

 

맘 약한 애들이에요ㅠㅠ누가?읭

 

 

 

 

 

 

 

 

가나다 순서대로 쓰겠습니다~스타뜨

 

 

 

 

 

 

 

 

 

 

기호1번 김모양

 

이 사진 제 기억으론 고등학교 1학년때?ㅋㅋㅋㅋㅋ사진인것 같아요

 

사진을 정말정말 안찍어요. 사진빨도 안 받고 찍는거 자체를 쑥스러워하고ㅋㅋ

 

저랑 6년 넘게 알면서 같이 찍은 사진 하나 없다면 말 다한거겠죠.

 

오래된 사진이라 좀 촌스럽고 애기같을 수도 있는데 예쁘고 귀여우친구에요 ㅋㅋ

 

키 170에 날씬하고 얼굴도 진짜 작아서 얼굴 작은 여자들만 할 수 있다는

 

앞머리 깐 포니테일을 마구마구 하고 다니죠 ㅠㅠㅠㅠㅠㅠ부럽

 

피부에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얗답니다~

 

김양 만날때 멀리서 김양이 걸어오면 키도 크고 예뻐서 김양만 보여요 ㅋㅋㅋㅋ췟

 

지금은 s모 회사에서 일하고 있구요~

 

맨날 일하고 공부하고 남자에 크게 관심도 없어보이는데 사귀면 only you~~~

 

어쩔땐 언니같이 절 혼내주기도하고 어쩔땐 동생마냥 귀엽기도 한 친구에요^^

 

이렇게 괜찮은 친군데 오늘 아침에 전화와서는 둘이 애버랜드 가자고^^

 

아님 캐리비안 가자고^^좋다 좋아~~~늘상 있던 일이라 새롭지도 않다 에헤라디야~

 

 

 

 

 

 

 

기호2번 이모양

 

 

사진 정말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젠장 사진이 없어요ㅠㅠ

 

이 친구도 사진 정말 안 찍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을 딱 보면 예쁜데 그걸 그대로 사진으로 찍고 보면 엥 이상한..

 

암튼 정말 사진빨 안받는 친구에요 ㅋㅋㅋㅋ

 

고 1땐가, 2땐가 사진인 것 같아요 ㅋㅋㅋ어떻게든 백방으로 구해보려 햇으나..

 

1번에 이어 2번까지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으나..ㅠㅠ정말 없었어요.

 

그럼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친구는 진짜 애교 많고 귀여운 친구에요

 

그래서 가끔은 철..이 없..어보이기도 한다는..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게 매력 아니겠어요?^^;;;;아님 말구요 ㅠㅠ

 

이 친구는 제가 소개할 친구들 중 아담한 편에 속하는 친구에요.

 

(아담?한)165에 날씬하고 얼굴 주먹만한 친구에요.

 

중학교때부터 사람들이 볼때마다 얼굴 작다고......

 

옆에 서면 평범한 내 얼굴크기를 세상 제일 대두로 만들어버리는 친구에요ㅠㅠ

 

날씬하고 예쁘면서도 맨날 다이어트해야된다고 살빼야된다고..재수없어요

 

애교도 많고 생긴것도 귀염상이라 제 친구들이 갖고 있지 않은 귀여움을 맡고 있어요

 

지금은 학교 열심히 다니고 또 강의 남쪽으로 이사를 가버린 터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언제 봐도 반가운 친구랍니다~

 

 

 

 

 

 

기호3번 장모양

 

뜨아 1,2번과 다른 사진 크기에 압박 ㅠ

 

얘는 갑자기 사진첩을 닫았네요ㅡㅡ

 

그래서 제 싸이에서 구한 1년전 사진입니다.

 

위 친구들에 비하면 꽤 따끈따끈한..하핫^^;

 

이 친구는 저랑 5분?거리에 사는 친구에요 ㅋㅋㅋㅋ참 좋죠 부럽죠?

 

근데 그게 초딩 2학년때인가부터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둘다 요기조리로 이사를 한 두번씩 갔는데 그게 다 5분거리인데로..^^

 

게다가 아빠들끼리 친하셔서 저희 둘이 안 만난지 오래돼도 오늘은 뭘 했는지까지

 

바로바로 알 수 있답니다 ㅋㅋㅋ뗄레야 뗄 수 없는 인연인가봐요 ㅋㅋㅋㅋ

 

이 친구는 키 170(스스로는 169라고 하고 다닙니다.) 에

 

매력적인 자연산 태닝피부를 가진 아이에요 ㅋㅋㅋ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하얘서 다들 너무하얗다고 했는데 어느순간 급..ㅋㅋㅋ

 

뭐 둘다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ㅋㅋ우선 피부가 좋으니까 다 어울리더라구요.

 

가끔은 4차원 같기도 하고 엉뚱한 면이 있어서 키에 안맞게 귀여울.. 때도 있어요.

 

근데 남자 앞에만 서면 무뚝뚝..입닥..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엔 부끄럼을 타는 것 같은데 아니라고 매번 박박 우기니..

 

수긍해야죠 뭐 예..저 따위가..ㅋㅋ

 

이 친구는 고등학교때 풋풋했던 남자친구 이후 쭉ㅉ꾸쭞ㄲ 쏠로에요 ㅋㅋㅋ

 

어제 딴 친구가 말해줬는데요. 서점에 갔는데 책이 딱 보이더래요.

 

'쏠로도 습관이다' 아놔 슬퍼 ㅠㅠ누가 하고싶어서 하냐구요.

 

남 걱정 할때는 아니지만 이 친구한테 권해주고 싶은 책인데 권하다가 맞겠죠?

 

 

 

기호4번 천모양

 

 

4번째 친구는 미국에서 생활하는 친구에요~

 

고등학교 1학년때 일본으로 갔다가 그후에 미국으로 가서 쭉 생활하고 있어요 ㅋㅋ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저희들 중에 영어 제일 못한다고 놀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샤바샤바해가면서 영어레포트 도움 받고 있습니다..세상의 이치.

 

이 사실을 저희 모두가 수치스러워하죠..ㅋㅋㅋ사실은 자랑스러워요 ㅋㅋㅋ

 

타지에서 정말 힘들텐데 힘들단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소리도 못내고 울정도로 힘들면서 제가 넘어졌으면 그걸 더 크게 생각하는 애에요.

 

항상 친구들 중에서 제일 어른스럽고 생각 깊고 딱 천사같죠 ㅋㅋ

 

어렸을 땐 '세상에 이런애도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할 정도였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친구나 가족이 불이익을 조금이라도 당할라치면 180도 변하는..ㄷㄷㄷㄷ

 

원래는 저보다 키 작았는데 어느순간 한국와서 키재보니 저보다 훌쩍 컸더라구요.

 

170............정말 제일 분개한 일이였죠. ㅋㅋㅋㅋㅋ

 

뭘 먹고 살면 성인이 돼서도 키가 클까요?ㅋㅋ

 

얼굴도 전형적인 서구의 미인형이여서 외국인들이 좋아한대요. 특히 흑인^^

 

눈이 진짜 커서 한국 사람들에게도 이런 눈이 생길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친구에요!

 

외국인 친구 필요하신분 멀리서 찾지 마세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친구 여깄습니다!

 

 

 

기호5번 최모양

 

 

봤다 하면 애교작렬 ㅋㅋㅋㅋ귀여움의 대명사에요 ㅋㅋㅋㅋㅋㅋㅋ부러움 ㅠㅠ

 

키도 제일 아담한 160!!!!!!!!!!!!!하지만 최근 1센치 컸다고 보기만 하면

 

161이라고 어필하고 다닌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가 제일 안지 얼마 안된 5년된..ㅋㅋㅋㅋㅋㅋ

 

처음 입학하고 같은 반이 됐을때부터 눈에 띄던 친구였어요.

 

본의 아니게 서로 오해를 해서 싫어했지만 나중에 오해풀고 친해지다보니

 

성격 완전 잘맞고 ㅋㅋㅋㅋ이친구는 저를 처음엔 싸가지 없게 봤지만

 

알고 보니 미친년...........이라고 정의하더라구요^-^친구야 님도

 

고등학교때 티비이슈 같은거 애들이랑 수다떨때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새로운 정보를 발빠르게 알아왔던 친구였는데

 

알고보면 전교 10등안, 5등안..^^이래서 니가 싫었던 거야^^^^^^^^^^^^

 

할거 다하면서 놀기도 잘 놀고 성격이 좋아서 미워할수 없던 친구였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데도 워낙 귀여우니까 다들 애교로 넘어간다는..

 

내가 그러면 화내잖아^^뭐임?ㅋㅋㅋㅋ세상의 이치인가요. 그렇다면 뭐..

 

둘다 옷에 무한 관심 많고 맛집 탐방을 워낙 좋아하고 남자스타일도 비슷해서

 

만낫다 하면 수다가 끊이질 않아요. 맨날 문자하고 전화하는데도 할말이 많다는..

 

서로 맛집 공유하면서 우리끼리 신나고 기대에 부풀고..

 

이래서 항상 우리끼리고..ㅋㅋㅋㅋㅋㅋ뉴뉴

 

암튼 미래의 우리나라를 바로잡을 법조인이 될 멋진 법대생입니다^^급한 마무리..ㅈㅅ

 

 

 

기호6번 허모양

 

 

왼쪽 사진은 고등학교때~오른쪽 사진은 몇달 전입니다!ㅋㅋ

 

고 2때 길~었던 머리를 싹뚝 짜른 후 계속 짧은 머리를 유지하고 있어요 ㅋㅋ

 

얼마전에 머리붙였을때 예뻤는데 누구보다 짧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듯..

 

지금은 저것보다 짧아요 ㅋㅋㅋ근데 더 짜른다더군요 ㅋㅋㅋㅋ

 

스스로를 꽃미남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이사람아..ㅠㅠ

 

자기랑 같이 다니면 잘생긴 남친이랑 다닌다고 다들 부러워할꺼라며..미친소리

 

지금은 휴학하면서 자기의 꿈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어요 ㅋㅋ

 

방송연예과에서 뮤지컬전공하는 친구라 노래도 잘하고 매력있는 목소리의 소유자에요.

 

키는 167인데..제 친구들이 다 커서 이 정도면 적당하죠?^^;

 

기억에 남는 얼굴이라 잠깐 지나치며 본 사람도 1년후에 보고는 알아봤을 정도에요.

 

여러가지로 매력있는 친구죠~하지만 이 친구 역시 고등학교때 이후 쭉 쏠로라는거..

 

 

 

마지막으로 제사진입니다..ㄷㄷㄷ

 

 

 

오른쪽 음식들 2명이서 다 먹었습니다^^뿌듯뿌듯..

 

자랑이다..

 

 

 

 

 

제가 보기엔 제 친구들 다 예쁘고 매력있고 키도 크고.....키가 문제인가요?

 

어쨋든 다들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왜 다들 남자친구가 없을까요?ㅋㅋㅋㅋㅋ

 

정말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맨날 애들한테 물어보거든요.

 

'넌왜 남자친구가 없어?' 이러면 애들이 다정스레 하는말..'그러는 넌','너나잘해'.....

 

아무래도 단체로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ㅠㅠ

 

저희가 남자 만나는 것도 귀찮아하고 저희끼리 있어도 워낙 웃기고 재밌으니까

 

친구들끼리만 놀려고해요 ㅋㅋㅋ

 

오늘은 정말 남자를 만나보자! 평생 우리끼리 살 순 없잖아!

 

하면서 약속을 잡으려고 해도 금세 의욕상실..귀차니즘..우리끼리 있는게 더재밌..

 

평생 우리끼리 살자..으악 제발.

 

이러다보니 길게는 중학교때 멋모르던 첫사랑 이후 5년이 넘도록 쏠로구요 ㅋㅋ

 

제 눈에만 예쁘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인지 말해주세요^0^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악플은 자제부탁드려요^^

추천수9
반대수1
베플z|2009.09.26 08:16
글쓴이 자기 사진 올리고 싶어서 친구들 팔아 먹은 것 같아
베플아....|2009.09.26 08:29
글쓴이는 진정 <톡친소> 악플이 두렵지 않단 말인가 ㅠ
베플ㅋㅋ|2009.09.26 09:27
내가 본 톡친소 중에 제일 별로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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