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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5일 금요일 am.4:21 [♡]

YCWON |2009.09.25 04:25
조회 92 |추천 1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제대로 눈도 뜨지 못하면서 핸드폰을 확인하고..

 

문자를 보내놓고.. 또.. 잠들어 버리지만..

 

그 만큼.. 연락하고 싶은 사람..

 

너무 보고싶어서..

 

문자를 적다.. 지우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짧은 한마디로.. 문자를 보내게 되는 사람..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도..

 

피곤할까봐.. 먼저.. 문자보내놓고..

 

문자 올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다시 한번 보내보고.. 또 기다리다...

 

잠들었나보다.. 하면서.. 문자보내고..

 

생각하고 있으면...

 

어느새 전화 오는 사람..

 

너무 반가워하면.. 부담스러워할까봐...

 

무관심한척.. 전화를 받지만..

 

전화 통화가.. 길어질수록...

 

점점.. 빠져들게 하는 사람..

 

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이쁘고 좋은 문자와 글들을.. 보내주고싶고..

 

어디서 사랑글귀를 보면.. 꼭.. 내 마음같아..

 

나에게 문자를 보내.. 저장해두었다가..

 

상황에 맞쳐서.. 기뻐할 사람을 생각하면서 문자를 보내고..

 

늦잠꾸러기 나로 인해...

 

깨어나면 내 문자를 볼 수 없는 사람..

 

그래서.. 이쁜 글.. 좋은 글을 몇시간이고.. 찾아..

 

예약해놓고.. 그 문자를 보고 한번쯤..

 

미소 지어주길 바라면서.. 혼자 좋아하는 나...

 

 

하지만...

 

그 사람은.. 내 마음과 같지 않나보다...

 

나의 문자에.. 반응도 없고.... 좋아하지 않는 그 사람...

 

이런.. 내 마음.. 몰라주고..

 

도대체.. 이런 문자를 왜 보내냐며... 화를 내버려서..

 

날.. 섭섭하게... 서운하게.. 눈물나게 하는사람...

 

좋은 의미로.. 시작한 일이...

 

내 마음과 같지 않아.. 사소한.. 이 일이...

 

다툼으로 번져.. 서로 속상해하고...

 

눈물 흘리게.. 하는 바보 같은.. 나...

 

 

 

 

난... 좋은거.. 이쁜거.. 멋있는거...

 

이 세상에서.. 좋은 것들.. 다.. 보여주고..

 

전해주고 싶은 마음인데...

 

그 사람은.. 나의 마음과.. 다른가봐...

 

이런 내 행동이.. 마음에 안드나봐...

 

그래서.. 그래서...

 

하지 말아야될까......

 

그냥.. 서운해서.. 눈물 흘리고 있는 나..

 

어떤 말을.. 해야 될까...

 

어떤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할까...?

 

그냥.. 밤새.. 고민하다...

 

바보 처럼.. 울다가.. 잠들어버리는 나...

 

일어나서.. 퉁퉁 부어버린 눈을.. 진정시키고..

 

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이쁘게 보이고 싶어..

 

또 바보처럼.. 얼마 없는 옷으로..

 

이 옷.. 저 옷.. 혼자 패션 쇼도 하다가..

 

맨 얼굴을 보일 수 없다는 생각에..

 

평소에 하지도 않던..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선크림까지 바르고~

 

그 사람을 만나로 가는 길...

 

깜짝 놀라게 해줘야지~ *^^* 라는 생각에..

 

연락도 안하고 가다가...

 

또.. 둘이.. 다투게 되버리는 상황이 오지만...

 

항상..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하는.. 그 사람..

 

 

미안해요... 항상...

 

그리고... 고마워요...

 

사랑하게 해줘서...

 

이렇게.. 고민도 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by. YCWON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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