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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라는 숫자와 슈퍼 글로벌 리더쉽

이원섭 |2009.09.25 21:44
조회 68 |추천 0

100이라는 숫자가 큰 숫자인가?

 

어떤 부분에서는 큰 숫자이다

일반인은 윗몸일으키기나 팔굽혀펴기, 운동장 돌기를 100회 이상 거뜬히 해내지는 못한다

 

그럼 우리가 못한다고 해서 능력 밖의 숫자인가?

100원짜리를 100개 모으는 것이 어려운가?

100원을 100개 모으면 만원이다.

만원은 큰 돈인가?

그럼 만원짜리 100장 100만원은 큰 돈인가?

물론 적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한계 밖의 범위는 아니다

우리는 간혹 TV 등에서 억단위 조단위 금액을 듣는다

그렇지만 얼마나 큰 돈인지 잘 감을 잡지 못한다

 

중국의 인구가 몇십억이라고 들었는가?

좀 많네. 생각하는가?

우리나라의 최고 갑부보다 부유한 사람이 중국에서는 1-2% 혹은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그 1-2%라는 수가 우리나라 총 인구보다 많다면 감이 오는가?

아직까지도 좀 많네. 생각하는가?

 

어떤 영화 한편을 보는데 극장에서 고작 7,000원,

할인 받으면 4,000원 밑으로도 볼 수 있다.

한국영화 흥행기록 천만명, 천이백만명 이러면 그 수가 감이 오는가? 아직까지도 좀 많네. 그러고 마는가?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건. 오. 기존에 뭐뭐 영화 최대관객동원 수를 넘었는걸. 이정도일 뿐이지 않는가?

헐리웃 어떤 영화는 그 제작비만해도 우리나라 연간 교육비보다 크게 들 수 있다.

 

아직도 100만원이 큰 돈인가?

100만원은 작은 돈이다

한달, 어떤 경우는 한주만 열심히 일해도 벌 수 있는 돈이다

모으려면 어떻게든 모을 수 있는 돈이다

100만원을 크게 보면 그 이상은 돈은 어떻게 만지겠는가?

(돈을 비유로 해서 좀 그렇다)

 

 

우리나라의 대부분 사람들은 작은 것밖에 못보았다

우리는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에 놀러가서는 조금 돌아다니고 발아프다고 주저 앉는다.

그러나 중국의 자금성은 볼게 하나도(?) 없지만 에버랜드보다 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나서 작은 것밖에 못보고 살고 있다

국제화라고 하지만 단지 외국어를 배우고 비행기를 타보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시야를 넓힌다는 것이 단지 경험적으로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우리는 수치적 한계를 뛰어 넘을 필요가 있다

 

100m가 먼 거리인가?

100m 앞에 떨어진 사람은 정말 작게 보인다

그럼 1km는 어떠한가? 도저히 걸어갈 엄두도 안나는가?

1km가 멀지 않다면 우리는 가볍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네 밖에도 나가기 싫어하거나 혹은 자가용을 이용한다

물질만능이 우리의 한계를 축소시켰다

1km가 멀게 느끼는 당신은 이미 그 이상을 달릴 준비가 되어 있질 않다.

100m 열 번 달리는 것은 체력과 정신력이면 가능하다

문제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100명이 많은 사람인가?

눈 앞의 100명이 어지럽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그 이상의 사람들을 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당신은 10명의 팀에서 리더의 자질을 쉽게 해낼 수 있는가?

100명은 어떠한가?

그렇다면 1000명은 어떠한가?

아직도 자신의 리더쉽의 한계를 10명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평생 10명의 사람들밖에 다루지 못하는 리더이다

 

 

100이라는 숫자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정도의 크기에 대한 연약한 한계는 깨부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00만원, 100명, 100m, 100개 등등

자신이 접하고, 혹은 대하고, 관리하고, 챙기고, 신경써야 할 범위를 크게 잡아라.

 

앞에서 중국 이야기를 했지만, 중국이 아니라 세계도 아니라 우주를 생각하라.

빛의 속도로 몇 억년을 가야 한다는 거리까지도 가까이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당신이 국가의 관리가 되어 연간 몇 백억, 몇 천억을 관리할 때의 그 느낌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10km도 걸어가는데 몇 십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니라, 이왕이면 숨이 차도록 걸어보라

그래야 마라토너의 승리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전공서적이 아닌 이상 100페이지의 책은 한 자리에서 읽어내려가라.

시중에 판매하는 대부분의 책은 하루면 읽힌다는 사실을 또한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역시나 같은 이치로, 한달에 100시간 혹은 하루에 100분을 소중히 여길 수 있어야 한다.

그만큼의 시간도 자기 자신에 쏟지 못한다면 그 이상의 오래 걸리고 꾸준히 투자해야 하는 일은 절대 불가능이다

세상에 쉽고 빠르게 되는 일은 냉동피자를 전자렌지에 돌리는 일밖에 없다.

 

아직도 대학 교제 3만원 4만원, 비싸면 7-8만원 하는 것에 부들부들 떨고 부담을 느낀다면, 스스로 아직 멀었구나 생각하라

기숙사에서 강의실 가기를 귀찮아하는 사람은 역시 그 이상 아무것도 책임지지 못한다

게으름은 부족하고 미련한 자들의 몫이다

 

스스로를 채찍질하라

초등학교  때 어머니께 들었던 말씀이다

스스로에 관심어린 비판과 격려를 아끼지 말라

자신을 채찍질하지 못한다면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 앉는다

남이 채찍질해주길 좋아한다면, 아무도 없는 곳에선 나아갈 방향을 잃을 수 밖에 없다

 

대통령과 장관, 국회의원 또는 CEO나 회사의 중역의 일을 결코 과대평가 하지 말 것.

넘지 못할 산맥이란 없다. 인간의 힘은 이미 달까지도 정복했다

10번 찍어서 안넘어갈 나무란 것은 이성을 두고 쉽게 하는 말이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단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성에 대한 집념을 자신의 발전에도 적용시켜보라

 

 

마지막은 반전이다

세상에 모두 이 같은 사람만 있는가?

그렇지 않다. 100이 아닌 10이란 숫자도 두려워하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사람이 더욱 많다

열에 아홉은 그러하다.

스스로를 채찍질하지 못하고 쾌락에 쩔어 사는 사람이 더욱 많다

영웅담을 좋아하지만 자신이 영웅이 되려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그렇듯이, 이런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나머지 몇몇의 영웅이 탄생하는 것이다

 

영웅이 되겠는가?

술에 쩌들고 게임과 놀이에서 벗어날 줄 모르며, 잠이 많고 게으른 당신은 생각치도 말라.

지금에 만족한다면 그만. 더이상 고민 말고 이 내용을 잊으라

당신들 덕분에 만들어진 리더들을 쉽게 비판하지나 말라

 

적어도 그들은 명분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그 자리에 가지 못할거라면 존경하고 따르라

비판많고 남의 뒷허물 이야기 좋아하는 당신들은 리더의 자질 밖이다.

100까지만 알면 된다 그 이상은 생각지 말길 바란다

 

허나 1%에 속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채찍의 강도를 높이라

한계를 뛰어넘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100을 우습게 보라

생각의 틀을 깨부수어 보자. 자신을 속박하던 것으로부터 벗어나 더 큰 세상을 보라.

특히나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일은 없길 바란다

머지 않아 1,000이란 숫자도 우스워 질 것이며, 어느 순간 당신은 리더가 되어 있을 것이다

 

 

모든 자신의 한계와 다원주의적 세계관을 초월한 글로벌 리더가 되라.

Why not change the world? 왜 세상을 바꾸지 못하겠는가?

세상은 한 사람의 힘으로도 변할 수 있다.

당신이 한번 해보라.

문제는 안한다는 것.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

쉽게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불가능은 없다.

변화를 창출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다.

당신이 하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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