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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인적 자신과 실제적 자신

m iːκ |2009.09.25 22:24
조회 88 |추천 0

 

 

<p.153>

 

나는 나의 실제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없다.

내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나로서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써 보았다.

 

그러나 결국 나는 나의 실제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는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용납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나는 실제적인 내 모습과 다르게 보여야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다. "

 

ㅡ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욕구가 그에게는 채워지지 않은 체로 남아 있다.

그 대신 그에게는 깊은 근심이 쌓이게 되고 불안감과 무가치함과 무감각한 감정들이 그의 마음속에서 점점 더 크게 자라난다.

그리고 그 아이는 다른 사람처럼 되어 보려고 노력하면서 길고도 괴로운 여정을 올라가기 시작한다.

ㅡ그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재능도 계발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진실된 자아를 부인하거나 쭈그러뜨리고 거짓된 자아를 그 자리에 대신 앉혀놓았다.

 

ㅡ불행하게도, 이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된다 해도 지금까지 추구해왔던 파괴적인 자아 형성이 자동적으로 중지되지 않는다.

 

 

 

<p.154>

★ 초인적 자신 (Super You)과 실제적 자신 (Real You)의 차이점.

  ㅡ 초인적 자신이란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인정을 받고 이상적으로 보이려고 만들어 낸 거짓된 당신의 이미지이다.

(중략) 이러한 비극의 원인은 어렸을 때에 받은 감정적인 타격으로 인하여 실제적인 자신의 모습이 쭈그러들어 자라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의 인격으로부터 아주 유치한 부분이 드러나는 경우도 이런이유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p.157>

★ 초인적 자신과 감정적인 면들.

  완전주의자가 봉착하는 가장 큰 문제는 감적적인 분야이다.

그 이유는 그가 초인적 자아의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들을 절대로 시인하지 않는다.

ㅡ그는 자신의 감정을 꽉 억누른 채 자기의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다.

  당신이 실제가 아닌 거짓된 초인적 자아의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을 때 감정적 파멸과 우울증에 빠지기 매우 알맞은 상태에 놓인다.

초인적 자아의 이미지를 소유한 당신은 절대로 분이라는 감정을 표출하거나 경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p.159>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

(엡 4:26)

바울 사도는 "분을 내라 !"고 말했다.

그는 곧 "그러나 조심하라"고 덧붙였다.

분을 매우 조심스럽게 처리하지 않으면 원망이나 악독, 그리고 비통한 감정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바울은 알고 있었다.

바울 사도가 말하고 있는 것은

"분은 나타내라 그러나 그로 인하여 어떤 형태로도 비통과 원망 혹은 증오하는 감정이 생기지않도록 하라."는 말이다.

 

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감정이다.

이것은 우리의 인격 속에 심겨진 하나님의 형식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반드시 건설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어야만 한다.

 

 

<p.160>

★ 초인적 자신과 갈등의 문제

 초인적 자신의 모습을 가진 당신은 생각하기로 모든 사람과 잘 어울려야 하며, 누구나 다 당신을 좋아해야 하며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어떤 갈등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p.161>

 누구하고나 다 함께 일할 수 없다는 것은 어떤 사람을 원망해도 좋다는 뜻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증오하거나 비통하게 여겨도 좋다는 의미도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반드시 누구에게나 다 편한한 느낌을 가지고

그들을 좋아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p.162>

가능한 한 당신이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라. (롬 12:18)' 이다.

 

<p.162>

★ 초인적 자신의 모습과 행복감

 초인적 자신을 모습을 지닌 당신은 "나는 항상 보통 이상으로 행복해야 한다."는 신화를 믿고 있다.

그렇지만 당신은 항상 행복한가? 한번도 우울해질 때가 없는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감을 누리지 못하고 그저 단순한 의무감에서 하지 않는가?

ㅡ'행복(happiness)'이란 단어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다' (happening)이라는 어원으로부터 파생되었다.

행복은 우리의 힘으로 조절할 수 없는 외적인 사건이 우리에게 일어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p.164>

★ 실제적 자신의 모습 (Real You)을 바라보는 현실주의.

ㅡ예수님의 생애를 살펴볼 때 우리는 거기에 나타난 솔직성을 발견하게 된다.

아무런 수치감이나 죄책감 혹은 불완전한 느낌에 구애됨이 없이 여러 가지로 그의 감정이 아주 명확하게 기록되었고 자유롭게 묘사되었다.

ㅡ당신의 실제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 안에서 실제의 당신의 모습을 지닌 사람이 되어라.

당신이 초인적 자아의 모습을 지녀보려고 시간과 힘을 낭비할 때 그것은 당신이 성장하는 것이나 하나님과 시귐을 갖는 기회를 빼앗아 간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의 실제모습 그래도 받으시고 사랑하시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는 실제적 당신 자신의 모습대로 당신이 하나님께 나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다.

ㅡ초인적 자신의 모습은 당신의 상상력에서나온 환상이며, 거짓된 이미지이고 우상이다.

ㅡ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은 당신 자신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당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은 당신을 고치시고 변화시키시기를 원하신다.

그리하여 당신의 실제적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이 의도하신바 대로 한 인격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된다.

 

 

 

<p.165>

  당신이 거짓된 초인적 자신의 못브을 계속 지켜 나가기 위해 사용되는 영적에너지의 낭비를 중지하여

당신의 참된 성장을 위해 성령님과 동역하는 일에 그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면

당신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거짓된 의무감과 책임감으로부터 해방되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안 받는 것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된다.

 

 

 

 

 

 

<상한 감정의 치유>

- 데이빗A. 씨맨즈 (두란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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