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매우 합리적인 시모를 두신 글쓴이님 넘 부럽습니다
시모께서도 허락하신 일을 남편이 삐져서 못한다하니
여러 네티즌들께서 글쓴이님에게 이번만은 남편말 들으라 하시는데
그건 아니잖나 싶어요
추석에 시가로 가는 문제는 남편허락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 이미 시모께서 설은 시가, 추석은 친정
이렇게 규칙이라면 규칙을 세워 두시고 따르라 명하셨으니
정 남편이 시가를 고집하신다면 남편은 시가로 보내시고
글쓴이님은 님 계획대로 하셔도 될 듯
언제쯤 우리나라 명절이 남녀 모두에게 합리적인 날이 올른지
우리 다음세대에는 올까요
please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