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들의 연기, 아니 김명민의 연기로만 본다면..
별 다섯개를 줘도 모자랄 영화.
하지만, 전체적인 영화평을 쓰자니..
별 4개를 선뜻 줄수 없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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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나쁜 영화는 아니였다.
기대했던 만큼의 기대치를 채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깐.
더군다나 김명민이라는 배우의 연기를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주 충분히 가치있는 영화였으니까.
거기에 하지원이라는 든든한 파트너의 역할도 훌륭하니.
참 잘 만들어진 영화인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모든것을 다 만족시키기엔 조금 아쉽다.
스토리적인 면에서도 영화의 진행에 있어서도
100%를 만족하기엔 너무 많이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좀 더 뒷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끌고 나갔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고.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사랑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아무리 깊이 있게 이야기 한다 헌들......
사랑이란 주제는 너무 흔하고 뻔한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만큼은
세상 어떤 영화보다도 멋진 영화.
내사랑 내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