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 23살 남정네 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좀 사회생활을 일찍시작했어요
고등학교때 2+1이란 제도로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자마자
일을 시작했거든요..
운좋게 좋은회사에 들어와 제대하고 복직해서 지금도 잘다니고 있구요
먹고사는데는 아무런걱정 없습니다.
그런데.....사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요...
원래 집은 경상도고....회사 때문에 인천으로 오니..친구도 하나도 없고
회사사람들은 전부다 유부남 아님 30대 초반인 형들 뿐이고 ㅜ.ㅜ
회사에 너무 얽매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사 -> 기숙사 -> 회사 -> 기숙사
몇개월째 하고 있네요..
다른사람들과 시간을 좀 맞춰보려고 그래도 교대근무 특성상..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점점더 외톨이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ㅜ.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