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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랑...

그리움.. |2009.09.27 19:17
조회 357 |추천 0

항상 이곳에와서 눈팅만 하던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내아픔과 같은 사람이 있나해서 공감을 얻으려 하기도했었고 같은아픔을가진

사람들과 함께 아프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너무많이 아파서 공감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저에게는 한남자가있었습니다...

아픔이 많았던시기에 제게 다가왔던 그남자는 매우 다정하고 좋은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장거리 연애여서 서로를 자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서로 너무많이 좋아지고 저도 남자한테 잘하는성격이라 4시간거리를 주말마다

다녀가서 보곤했습니다..그러다가 서로에게 너무 좋아하는감정이 생겨..

그사람두 세상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부모님한테도 저를소개시켜주고...

그사람때문에 행복했었습니다...사랑의 상처를 많이받고 외로움도 많이타는

나였지만 그사람은 그런나에게 빛같은존재가 되고...

결혼애기도 오갔지만..아직은 그사람이 그만한능력이없어서 ...

그런채로 만나다가...서로 장거리 연애이다보니...

많이싸우기도 하고 그사람도 힘들어하고...그래서 한7개월만인가...

설로 와서 같이 살았음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너무많은 고민끝엔.... 너무많은 생각끝에...

그남자하나믿고 설로 올라갔습니다...그게 만난지9개월정도였을때쯤...

그사람조금능력이없어서 그사람도그당시 아버지랑 같이살고 있고

자기돈으로집을구한상태라저랑같이살집을구하면 그럼아버지가 계실곳이없기에...그사람엄마랑아빠랑 이혼하셨거든여

어머니는 형이라사시구여...

저희엄마돈으로우리가살 집을 구했습니다..

처음에는 울엄마는같이사는거 모르셨지만..

알고게셨을껍니다..제가 남자때문에 간다는걸...

이사하고 이거저것 정리하고...제가 여기서 살면서 큰 실수를했습니다...

보증금이1000만원이 들어간월세인데...그래도 이사람 너무나 믿고

그런일없을꺼란 생각에...같이살고 결혼도 나중에할꺼라 상태라...

이사람한테계약서를 쓰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이사람명의로계약서를썼더군여

저보고 쓰라고 했는데..운명이 그렇게 될려했는지...

저희엄마께서 주인에게보증금은 직접계좌로 보내주시고...

그리고 이사람과의 설에서 동거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이사람은저보다3살이나 많았고...그당시 직장을 그만두고 알아보는 상태라..

집에서있고 저역시 설이고향이아닌지라...무엇을해야할지고민이었습니다..

막막하기도했고... 그런데타지라 너무외로웠습니다..

저는 사람들도 너무 많이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고...

항상 제주위엔 사람들이 북적거렸었는데..

이곳에 이사람 하나 믿고있다보니 마음 의지하나 둘곳없었습니다..

그래서 조그만 그사람의 세심하지 못한배려가있음에 울고..

매일싸우기 그지 없었습니다..

싸우면그사람은친구들 만나러나가버리고..저는집에서 혼자 술마시고...

그래도 잘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이지나구..이제는일해야될때 월세도 내야되구..

돈도 떨어져나가고 빠텐자리를 구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냥놀수는 없었기에...열시미했습니다..월세도내고 생활비도 내고...

이사람일을하지 않아서 마냥싸우기도했지만...그래도 제가 벌여서 삶을 유지했으니까여 저도 못된게 싸우면 나가라고 심한소리도 어쩔땐 했지만...

이사람도 저에게...모진 소리도 했습니다...

그렇게 산지 1년이 되어갈때쯤...아는동생을집에 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두사람좋아하는지라...아무말안했습니다..그런데 하루이틀이지나더니

아예울집에사는겁니다...저의 스트레스는극에 달앗고 저두 설에생활에 익숙해져

친구도사귀고 그꼴이 보기 싫어 매일늦게 들어갔습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생활비를 주는것도 아니고...이사람이내가사랑하는사람이어서

감당하겠지만은 그사람친동생도 아니고 아는동생까지는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옷갈아입는거 여러가지도불편하고 내컴퓨터도 마음대로못 썼습니다

저도 성격상사람앞에대놓고 모진말못해 마음속으로 끙끙 앓기만 했습니다..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아니고 그리고 매일술에기대...술김에

그사람에게..화내고 보내라고 제발...뭐라하고 ...

그렇게하루이틀지나고 제말안들어주니깐...그럼그렇게친구가좋으면 오빠두나가라고

그렇게막말했습니다...엎친데덮친격이번엔그친한친구도 우리집에 들어오더군여

미칠것같았습니다..매일나가라고하고...그러더니 나중엔알았다고하더군여..

그친구들때문에 사이가안좋아졌습니다..한집에있으면서 말두안하고..

저를왕따시키더군여...그래도노력했습니다..그런게아니라...

오빠들이제 보낼때도 되지않았냐고 ..나두오빠랑 그렇게말한거 잘못인줄아는데..

나는오빠랑둘이 살고싶은거라고 그랬더니 하루이틀 그칭구들안보이더니

그래서 아내마음이햇했구나 생각햇는데 또 애들이랑할애기있어서 며칠만재운답니다

그래서 그렇게하라했숩니다.마음에안들엇지만 며칠이라니....

마음약한내가...어찌할방법없었습니다...

그런데또 보낼생각안해서 술먹구 또 질렀습니다...

그랫더니 나간다고 하더군여...설마했습니다...

진심은아니었습니다...그러더니 매일같이 낮에 나가서 제가일나갔다 들어오면..

자고있는거였습니다 도대체낮에 무얼하고다니는걸까...

그리고 어느날 전기세를 주라고하더군여...

그래서줬습니다 15만원정도..

그리고어느날인가칭구랑 술먹구 들어왔는데...짐이싹없었습니다

저녁까지도 아무말없던사람이...컴퓨터부터..속옷...하나로 티비는 그사람명의였는데

그하나로 티비까지 다띄워갔더군여..세상이무너지는것같았습니다..

울고불고그렇게 하루를잠한숨못잤습니다..저나기는 계속 꺼져있구..

그친구에게저나해도 안받고...그러더니 어느순간없는번호로 나와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그칭구와통화가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저한테 전화하지말라면서..

앞으로 전화하지말라면서 마지막으로 바꿔주는거라고 하면서바꿔주더군여..

그리고 낼모레 일본간다고...갈데가없어일본간다고...

기다리고싶음 두달뒤에연락한다고

매일울었습니다..

엄마한테애기하자..엄마는 계약서부터 찾아보라했습니다...

그래서 전주인에게 저나를했습니다...전기세받으셨나고 물어봤더니 받은적없다고

그렇게말씀하시더니돈을해줬다고 했습니다..저희엄마돈인데 보증금에서...300정도를

빼줬다고 했습니다..월세도 올려놓고... 사고가나서그런다고 주인에게거짓말을하고

나가기 한 보름전에 돈을 받았더군여..잠깐 사이가좋은적있는데..

돈을받고. 그날따라기분이좋아보였는데 그날이더군여..

계약서도 재계약하고...하늘이무너지는것같았습니다..

이런헤어짐도힘든데...죽을만큼이었습니다...

밥도 못먹고 ..매일울었습니다..

그리고바뀐저나번호도어떻게해서 알게되엇는데 저나하지않았습니다

또바꿀까봐..그리고제돈으로가져간 새로 얻은집도...

일본간거도 거짓말이고...모든게 거짓말이었습니다..

배신감과...상처는이만저만이아니었습니다..사는것도그렇구

매일술과 눈물바람에 힘들었습니다...

죽고싶다는생각밖에 안들더군여...하늘이원망스럽기까지했습니다...

도대체왜...???

그렇게 3주가 지나니 괘씸해견딜수없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울기만하는저도 한심스러웟구여...

마지막으로 멜을보냈습니다...연락하라고 아님나도어떻게할지모르겟다고

일본안간거안다고..해결해주라고돈도...그럼미련없이헤어지겠다고..

그랬더니일본에서돌아오는날 연락을한다고 멜이왓습니다..

그리고미치겟음하고싶은대로 하라더군여,,그전에도중간중간사연이많았는데

조금 생략했습니다..

그래서마지막으로마음도 정리할겸나만힘든게 싫어..고소했습니다..

사기죄로..마지막선택이었습니다

부모님한테도저나했는데오히려화내면서저나하지말라더군여,,,

고소해놓고도 울엇습니다..증거가있기에 사기죄가 성립되더군여...

울부모님이 보내준내역이있기에...

왜저는 제가힘들어야하는지 고소해놓고도 힘들었습니다.

왜한때사랑했던사람을...

그랬더니 그엄마집에 고소장이날라가고...그엄마에게저나가왔더군여..

소리꽥꽥지르면서 지금뭔짓하는거냐고...

오히려화를내더군여,,,저희엄마가화를내는게맞는데.

듣고만있었습니다...아들은자기돈을가져왔다하는데 당연히남인나보다..

아들을믿겠죠...

그리고 그사람에게 새벽에 문자가오더군여...

연락한번없던 사람이... 나란여자알게해줘서고맙다고 경찰서에서 보자고..

문자로 싸웠던거같습니다...돈주면 취하해주겟다고..

그런데..조사받고 주라하믄 줄거니간 그만하라고 하더군여...

그리고도 힘든거마찬가지였습니다..어느날 술이만취가 되어서..

죽고싶단생각을햇습니다..형사에게 그사람조사받으러가기하루전인가..

형사랑통화했는데 가구를 300만원어치사서..돈을빼갔다고 했다더군여,,

가구는제가 지방에서올라올때 이삿짐2톤부른지라..하나도 산게없거든여..

또거짓말하는 그사람이싫어..술이만취가되니..괴롭고죽고싶단생각밖에안들더군여

그래서목을매달았는데..생오바이트나오더군여...

어떻게잠이들었는지..매달기전에제가또문잘 보냈더군여..

죽으면 내가죽으면 사실을 말할꺼냐구...

그렇게몇시간을잠이들었는지..아침에 문자가와있더군여...

이상황을만든거나라구..죽고싶단애기 그만하라고...

그리고 답장이없으니 저나를했더군여..그러고도 연락이없으니..계속저나를했더군여

저녁쯤...혹시나하는마음이들었겠죠...계속 저나를 해대는겁니다..

나중에받으니 살았냐더니 끊더군여...헤어진지한달만에들어본목소리였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 애기좀할수있겠냐고하더군여....

집으로오겠다고 ..이런초라한모습 그래도보여주기싫어 술병만있는그대로치우고..

얼굴을봤습니다...티격태격 ..말싸움하다조용히나가더군여...

그러더니나중에담배를 가지러왓다가제가애기좀하자고 잡았습니다..

술을조금먹고 왓더라고여...그러다...어찌하다보니감정에울고..껴안게되고

옛날감정살아나..같이있게되었습니다...

다시보니..밉고예전엔그랬었는데..새롭다고 그사람 애기하더군여..

다시시작했습니다..많은사람이말렸지만...

다시처음사귈때 그느낌이었습니다...

그집에 못살것같아 ..이사도 하고...다시시작하고...그렇게 두달을만나고..

너무나좋았습니다...첨엔 못미더운것도있었지만...

눈녹듯이사라지고...다시좋아져버렸습니다..

그렇지만 고소문제도 남아있었구...어떻게할꺼냐구묻는질문에..

직장도다니고잇었고..이젠열씨미도 하고..갚겟다고 했습니다...

혹시몰라서그래도녹음은했씁니다..많이고민하다..취하해줬습니다..

저두사람인지라 만나면서 대질은못갈꺼 같았으니까여..

취하해주고돌변하는거아니지..?그렇게장난반으로 묻기도하고..

그래도 다시같이 살자하고...자기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러냐고...

애기도하고...취하해주고 두달을만났나..이젠이사람만난지3년이되가고..

이번여름에...형이휴가가는데..같이가자고했습니다...

난좋다고..그래도..엄마가무서운분이라볼생각은 자신이아직없엇는데..

엄마두가신다고하더니...엄마때문에 안될것같다고 애기하더군여...

그리고는 며칠짜증이좀늘었더라군여..일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그러려니

했을려만...저에게 당진에회사일때문에일보로..간다고 해놓고...부산파라다이스

호텔을간거였습니다 40만원짜리방을...

저에겐 매일돈없다고 투정대던사람이어떻게하다

알게되엇는데..저나를해도 안받고...

터치폰이라받아졌는지 얼핏여자목소리가들렸습니다

 여자와대화하는내용이..저나를밤새한거같습니다..

또한번 배신감에...그럴수없는상상에 날을지새고..제가저나를많이하니안받다가

수신거부로 돌려놨더군여...

그리고그이후로며칠동안 전따지지도 못했는데...아무말도 못햇는데..

내가 그렇게 저나했단이유로 저나도 받지않았습니다..

그리고나중엔받아서 따지니..친구랑갔다고 하면서화를냅니다..

제가본게없어서..반신반의 ..그래도 며칠동안또미칠것같습니다..

그이후로저나도없고..저나두잘안받고..저나하면 짜증만내고...

그렇게어영부영한달을지내다..헤어지고싶냐고 물었더니...그럴맘은없다고 하네여..

일이짜증나서.답답해서 그런다고...나한테오히려왜 헤어지고싶냐고 되물었죠..

아니라고..정말여자 생긴거아니냐구 하니깐...여자만날정신도없고..

여자생겼으면다른여자 생겼다고 말한다고 애기한데여..그래서못만나겠다고...

그래도그날하루 부산이후로하루는 마음편안했습니다..

아직끝은아니구나...

그런데 그이후로도 저나는잘하질않더군여 예전처럼..

저나해도 받긴하는데 만나자고 해도 나중에...그런말만...

그리고 3주가 못되었을까...회사쉬는날이라하더군여

친구만나고일찍들어갈꺼라고 얼굴본지 두달이되어가는데..

또만남을회피하더니...여자랑 아침에 모텔에나오는걸목격헸습니다..

부산이후로,,모텔가거나..그런일은전혀없었거든여..집에서바람을폈는지는몰라도

미칠것같더군여내눈으로확인하니..쫓아갔는데..택시타는바람에...

그런데그사람집앞에서 10분거리에여 그모텔....

난뛰어가고 택시탄지도 모르고...그런데 그여자랑헤어졌는지 저에게 저나가오더군여..

왜아침부터 저나냐구..?그러더군여...

다짜고짜..모텔에서지금나왓냐구하니...아니라고했습니다..

옷까지설명하니아니라네여..아마 안마주쳤음저를잘못본거라 끝까지우겼을겁니다..

그런데걸어가는데 저쪽에서 걸어오더군여..저를봤습니다..

그러더니 나보고 택시에서 내렸냐고 하더니...따지니..계속회피하더군여...

당황했겠죠...그러더니본집으로 들어가버리는거예여..

저나오더니..사실대로 말할테니 흥분하지말라고...술집여자라고 하더군여..

무슨술집여자가...집앞모텔까지오고..아침까지 있습니까...?

거짓말하지말라니깐 사실이라더군여..왜안믿냐고 미안하다고..

견딜수없게또한번힘들더군여...상상에...

난힘든순간에도 바람이나피고...그러다 제가결론을지어야 될것같아 말일까지

돈을 해결해주라했습니다..그랬더니있으면 주지 오히려화를냅니다..

조금씩이라도한달에한번이라도 갚겠다고 해놓고서는 한번도 주지않아놓고서는

또믿고 고소까지 취하해줬는데..돌아오는건 또배신뿐입니다..

저는힘듭니다..가치도없는사랑에..돈두줄마음도 생각도 없는것같고...

돈주면..그냥저도마음정리깨끗이 해주고 새출발해줄생각인데..

아직은미련이남지만 다시는 그런현장을 목격하고 이사람들의 거짓말

이사람이준상처때문에 돌아가진못할꺼 같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다시 만나기도 힘들꺼 같고 원망스러울뿐입니다..

미얀하다는 말한마디면 끝나는건가여..?잘못했다면..그걸로끝인가여

왜다른여자생겨놓고도거짓말하는걸까여?

헤어지잔애기는절대안하더군여...

말일까지도돈도안주면저는또어떡해야되는거져..저나도 안받을꺼같은데..

저는이렇게또당하고상처받고 왜매일벌당아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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