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톡을 즐겨보는 파릇파릇 20살 女입니다~ [시들시들한...]
저의 사랑스런 남친은 지금 거의 꺾인상병이 되가구있어요>_<
제가 몇달전에 올린글이 톡이됬을때만해두 병아리였는데 어느세 상병이되었네요 히히
저번톡! ▶http://pann.nate.com/b4113815
본론으로 들어갈께여>_<
사귄지 1000일되는날이 감격스럽게도 고맙게도ㅠ_ㅠ 주말이어서!!!
남자친구가 외박을 나왔었어요! [우ㅏ우우ㅏ와아우아ㅗ아아우ㅏ우와]
전 천일을 그냥 혼자보내는줄만알고있었는데 ㅠ_ㅠ 너무 감격스러워서
요것저것 준비를하려다가...
쫒기는시간과 스트레스때문에 .. 저번휴가때 갖고싶어했던 운동화와
케익!!!을 준비했답니다>_< [겨우...케익..?]
친구중에 한명이 친구생일이라구 여기로 가서 케익을 만들더라구요!
전 언젠가필요할거같은 지식을 쌓기위해 쫄래쫄래 따라가서 구경을했었답니다ㅋㅋ
그래서 요번에두 여기 로 슝슝 달려갔지여
하도 요리솜씨가없다보니 ㅠ_ㅠ... 요로코롬 이쁘게 발려나온 케익이 얼마나 이쁘게보이던지>_< 토닥토닥
(하도 집중해서 하다보니 과정샷이없네여 ㅠ_ㅠ....)
생크림을 짜내는데
요거요거 힘조절을 가지각색으로하면 완전 이상하게 나오더라구요 ㅠ_ㅠ..
[제가못하는듯.....]
그래서 혼신의힘을 거듭하여 생크림을 다 짜내구
데코를 들어갔습니다!!!
전날에 대략적으로 짜서 그려갔던터라 그렇게 무리는없었지만
정말 보통일이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만보통일이아니었던듯...]
얼굴을 초코펜으로 그리는데 어찌나 생크림에 안달라붙던지...ㅠ.ㅠ
그렇게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결과!!!!
거진 3시간만에 ㅋㅋㅋㅋㅋㅋ
(딴사람들은 한두시간이내로 완성한다고하더군여=_=)
완성을했습니당!!!!!
뚜둔
뚜둔
뚜둔
뚜둔 [x1000]
수많은 재료들의 향연=_=
저 그릇에담긴 쪼꼬마난것들때문에 어찌나 고생을했던지.... [다먹어버리고싶었어여]
이렇게해서 완성을했습니다!!!
꽁꽁싸서 혹시라도 고생해서짠 생크림이 망가질까봐 조심스레 집까지가져온뒤에
다음날 짠!!! 하고 보여줬더니
(순전히 제생각일지도모르지만=_=)
감동을 왕창먹더라구요!!!!>_< 이 뿌듯함!!!!!!
밥을 왕창먹고 배가부른상태에서두 와구와구 맛있다며 먹어주는게
어찌나 기특하고 사랑스럽던지....♡ 쪽
무튼 초킨사진도 샤샤샥 보여드릴께여!!!!!
[초는...미처준비를못해서 다섯개네요 ㅠ_ㅠ]
ㅎ_ㅎ 재미도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만보신분들두 감사해요!!
악플보다는 따뜻한댓글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네요>_<
마지막으로! 저희사진입니닷!
비록 보고싶을때 볼수도없고 의지하고싶을때 곁에없는.. 군인이라는신분의
아저씨지만 모든 고무신들이 다 그렇듯 제 눈에는 오직 이 군인아저씨밖에 안보인답니다 ♡ 오빠 사랑하구 얼마안남은 군생활 잘 견뎌낼수있길바래!!! 충성 !!
정말마지막으로!!! 눈정화 아기!!! 도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