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픔을 뒤로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그녀의 사랑하는 열매를
선택했던 아름답고도 눈물나게 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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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의 첫만남.
정의감 한가득인 희재와 그 모습을 보고 반한 인하.
그리고, 그 후, 우연인지 운명인지 선배한테 끌려간 동아리의 회장이 희재였다!!!
동아리 엠티? 여름독서캠프? 정확한 명칭이 뭐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건이 일어나는 곳 !
여름 독서캠프에서 만난 학생과의 약속을 지키키 위해
희재는 물공포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다에 들어가게 되고 물에 빠진다.
인하는 지극정성 간호를 하고, 고백을 하게 되고 기습뽀뽀를 하지만
어퍼컷 퍽~! 한방 맞고 거절당하고,
실연의 아픔을 가지고 군대로......
인하가 군대 간 사이 희재는 사고로 약혼자와 부모님을 잃게되고 자신도 크게 다치게된다.
시간은 흘러흘러 인하는 라디오 피디가 되고, 자신의 프로에 자신의 사연을 줄기차게 보낸다.
'저는 사랑이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어리석은 열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영원이라 말했는데, 그녀는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희재는 그런 인하를 거부하지만,
계속되는 인하의 사랑구애에 마음을 열고 둘은 결국...
(요플레를 쌓아놓고 프로포즈...)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되고...
힘들게 임신을 하게 된 희재....
다가올 슬픔은 모른 채 기쁨에 젖어있을 무렵...
그러다 인하가 알게 되고,
요양을 하기위해 휴직계를 내고 시골로 내려가기로 마음먹는데......
희재친구 산부의과 전문의인 미란에게 주사놓는 법을 배우고,
준비와 함께 요양을 위해 떠난 두사람.
희재는 아픈걸 숨기고, 인하는 아픈걸 알고 있다는걸 숨기고.......
하지만 점점 더 크게 다가오는 고통...
결국 인하는 아픔을 완화시켜주는 주사를 놓아주려하지만
희재는 자신의 아기를 위해 고통을 참아가며 거부하고...
시간이 흘러흘러 수술로 아이를 낳고,
아이 얼굴만 확인하고는 눈을 감아버린다......
그리고는 사랑하는 딸을 남겨준 희재를 생각하며
제 2의 새로운 사랑의 삶을 그들의 열매와 함께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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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길고,
어찌보면 짧은 우리네 인생...
한평생을 살면서
걱정 근심으로 살아가기엔
죽을만큼 길고 긴 우리네 인생...
한평생을 살면서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짧은 우리네 인생...
민들레 홀씨되어 날아가듯이
누군가를 위해 내 한몸 홀씨되어
그 누구에게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리......
국화꽃 향기_(희재) - 성시경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 었죠.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율테니....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욱 사랑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말아요...
거기떠나간 그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