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ㅅ-;
언플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워낙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언플인지에 대한 의심까지 들 정도;;)
여튼 삼성이 이전에 만들었던 파피루스도 이런 일은 없었고, 언플을 굳이 한다면 아립보다는 삼성이 더 할테니....믿어보겠으 아이리버 ㅋㅋㅋ
국내에서의 인기외에도 현재 독일의 대형 서점과 러시아의 몇몇 대도시들, 미국과도 협상중이란다-
세계로 뻗어라 아이리버 ㅋㅋ
드디어 부흥기가 되찾아온 것인가 ㅠㅠ ....살포시 김군호 싸장님 화이팅 ㅋㅋ.................?????????
헐......성대나오셨네.....???????????????
서...선배님;;;;;;;;;;;방금 알았다능;;;쥐쥐하겠습니다ㅠㅠㅠㅠ
여튼.....
E Book이라는 생소한 분야가 뜰 수 밖에 없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실례로 미국에서는 현재 아마존에서 킨들, 킨들FX를 제작, 큰 반향을 일으키며 새로운 트랜드 및 잇 아이템으로...(;;;)
미국의 대학생들은 전공서적 대신 킨들을 들고 다니며 공부한다는 후문까지 들려올 정도이다.
일단 이북은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큰 점수를 얻고 시작한다고 볼 수 있겠는데, 지금 현재도 종이펄프를 제작하기위해서 엄청난 벌목작업이 진행되고 있을 걸 생각하면....가히 끔찍하기까지 하다...;;
그 엄청난 벌목을 이북리더기를 통해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별점5점임....
하지만 종이책과 텍스트를 디지털화한 화면간의 이질감은 어쩔거냐 하면....
바로 아이리버 스토리가 후한 평판을 받는 이유 중 하나에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는 것-
E Ink를 사용하여 종이책과 기기화면간의 구독력차이를 최소화, 거의 종이책을 읽는 것과 유사한 눈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것.
물론 단점도 있다. E-Ink의 특성상 터치스크린을 만들 수 없고, 텍스트파일을 읽는 중에 페이지를 넘길 경우 전체 화면이 잠시 점멸하는 것......LED가 아니기때문에 백라이트를 달 수 없다는 것....
하지만 종이책과 거의 유사한 읽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모든 것이 용서된다고 봐야겠다.
그리고 디자인은 물론 아이리버 그 자체, B30을 얇고 넓게 늘여놓은 느낌의 디자인은 지금까지 출시된 그 어떤 이북보다도 알흠답다고 볼 수 밖에 ㅠㅠ
또한 텍스트파일 확장자를 다른 기기들보다도 월등히 많이 재생할 수 있다는것..
흔히 이런 점에서의 이북기기의 장점을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이북은 단순히 .txt파일만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JPEG등의 그림파일에서 부터 한글문서, 워드문서, 엑셀문서, PPT문서, PDF문서 등 컴퓨터로 볼 수 있는 모든 문서파일 및 그림파일을 재생한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아이리버 스토리는 이 부분에서 가장 우위에 있다고 한다..
비교하자면, PMP의 성능에서의 무인코딩을 구현하는 E Book이라고 하면 될까?
거기다가 지금까지 출시된 국내 제품은 파피루스와 누트가 전부였으니...한글변환기능이 제대로 탑재되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 킨들같은 제품군....이번 아이팟 제품 사건도 있엇듯이..(Language에 Korean이 없었다..는..)한글이 들어간 텍스트파일에서 변환작업 없이 파일을 넣을 경우 한글이 깨져나오는 현상이 다분했다고....
아이리버는 국산제품답게 따로 변환작업이 필요없이 한글을 읽어들인다...중국어나 일본어도 마찬가지...
또한 쿼티자판을 이용한 간단한 글 입력도 되고, 후일에는 Edu버전과 Wi-fi버전까지 출시된다고 하니...사용범위의 확장도 예상된다.
내가 군대 갔다오면 지금보다 E Book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을 건 틀림없다. 그리고 그 시발점이 스토리가 된 것이 기쁠따름...
이런 인기 속에서 분명 많은 문제점이 발견될 것이고, 그런 것을 토대로 차기작은 더 완성도있게 만들어 질 것이다.
또한 텍스트파일의 저작권까지도 강화되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