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깁니다. 부동산 관심있는분만 읽어주세요>
어떤분 헤드라인을 보니 3억대 아파트를 사셨다고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아는사람 따라 부동산을 일찍접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부터 시작했기에
또래 친구들보다 금융이나 나라 경제회전에 일찍 눈을 떴죠..
지금은 20대 맨끝 후반입니다.
저같은경우는 현재 7억짜리 건물을 최근에 구입했습니다. 월세는 현재 450만원 받고있구요
또한 전면이 긴 건물을 샀기에 이번에 가게계약이 끝나면 전면을 4개로 쪼개서
리모델링 할예정입니다. 그러면 최소 500이상은 받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파트(집) 를 살것인가... 아니면 건물을 살것인가..
하지만 부동산업계에 어느정도 있다보니 아파트는 이제 끝났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나름대로의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님시절 부동산이 한번 빤짝 미친듯이 올랐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무것도 잘모르는 일반시민들이 너도나도 대출을( 당시 아파트시세의 80%이상 대출가능) 받아서 그 치솟아 오르는 아파트를 사게 되었지요...
하지만 어떻게 되었나요.. 노무현대통령께서 대출을 모두 막아버렸습니다.
더쉽게 말해서 내 연봉이 5천만원이면 거의 5천만원정도만 대출이고 내 연봉 1억이면
거의 1억정도밖에 나오질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아파트 호가없이 꼭대기에서 모든게 가격이 멈춰버렸죠...
다시말해서 살려고 해도 돈이 없어서 못사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파트 사는사람이 없다보니.. ...그렇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이번에는 곤두박질
쳐대기 시작했습니다. 곤두박질 치니 사는사람은 더더욱 없어지더군요.,.
다시말해서 현재 막차 탄사람들이 지금 죽어나는 입장입니다. 무리해서 대출받아서
이자꼬박꼬박 내더라도 아파트가격 치솟는게 더 빨랐으니 승산있는 승부였지만..
결국 가격은 바닥쳐버렸죠... 그래서 부랴부랴 이 애물단지 아파트를 팔려고 내놨는데
팔려야 말이죠...
결국 이분들이 그때 산 아파트때문에 은행에 대출금과 이자를 현재까지도 갚고 있는
노예로 전략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아파트가 안팔리고 있죠...
하지만 더더욱 큰일난것은 이율금리가 또 폭등했었고.. 지금도 높습니다.
죽어가는 사람한테 약 안주는격이 되어버렸죠.
자 그럼 앞으로 아파트값은 어떻게 될까요?
그렇습니다. 아파트 대출금을 갚지 못해... 이번엔 조만간 아파트 경매물건들이
쏟아져 나올 차례가 됐습니다.
이제 다시 아파트 거품이 한방에 곤두박질치는 시대와 서서히 계속 떨어지는..
또는 오르지도 안오르지도 이도 저도 아닌 그냥 그가격에 그것이 될뿐이죠..
다시말해서 매리트 없는 물건이 된다고 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물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는 제가 개인적으로 버는돈과
건물에 나오는 월세로 이자와 원금을 갚고 나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대출금도 다 마무리하지 싶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 3층이 주택이어서... 비록
아파트는 아니지만 집도 해결이 되더군요...
아파트는 사는순간 (대출+이자+관리비+재산세+세금) 등등 돈나갈일만 남은 물건이죠
물론 그동네가 크나큰 이변이 생겨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실제로 원하는아파트가보면 급매물은 항상 존재합니다.
한마디로 가격이 오르는건 대부분이 조장일뿐입니다.
(정해진 가격보다 호가(그냥 부르는가격)만존재하죠)
하지만 건물도 각종 세금이 나오긴 하지만 돈이 나오는 물건이니 이걸 다 커버하면서
운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결혼하고 애기 낳으면 아파트 전세로 들어갈예정입니다. 아파트 전세는
자식이 고등학교들어갈때까지만 살 예정입니다. 계속 학군이 바뀌고 좋아지는
동향도 달라지기에 바로바로 응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건물의 대출금을 다 갚고 나면 이건물을 담보로 또다른 건물을 구입한후
첫번째 건물에 대한 대출금과 집세 , 이번에 새로사는 건물의 보증금과 집세
그리고 제 월급을 통해 다시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서 갚고...
정상적으로 될시 훗날
다시 두건물에 대한 담보대출과 두건물에 대한 월세 새로산 보증금과 월세 제 월급으로
다시 3번째 건물을 살 예정입니다.
우선 현재까진 잘 진행되고 있는수순으로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신분들과 종사하시는분
우리 서로 재테크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건좀 건방진 소리지만... 10대 20대분들... 나이 30 금방입니다.
특히 남자는 군대다녀오면 대체로 사회인으로 돌아오기까지 25살됩니다.
30까지 겨우 5년입니다.
지금의 젊음.... 대학생활로 실컷 놀았으면 되는겁니다.
25살 에서 30까지는 진짜 미친듯이 일해야합니다.
젊음은 25살 전으로 끝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드릴말씀은.... 지금 만나는친구는 곧 30넘으면 80%가 사라질 친구들
입니다. 재밌는건 지금 보이지 않는친구들은 30넘어서 다들 나타납니다.
그친구들을 보면 이제 다들 한자리씩 하는신분의 친구들이죠..
교수가 되어있는 사람 대기업과장이나 팀장이되어있는사람 병원의 과장이상의 직급
또는 의사 검사 도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이런친구들을 사귀어야합니다. 이런 성공한 친구들을 만나기위해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이게 바로 현실이고 현재 당연히 곧 격어야될 상황들입니다.
우리 열심히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