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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분유통 활용법 제 2탄 >>

다크초코 |2009.09.30 17:40
조회 14,457 |추천 1

며칠전에 남은 분유통 활용법 1탄으로 휴지케이스 만들어서 올렸었는데..
오늘은 그 뒤를 이어서 두구두구두구~~~!! 
제 2탄 소리나는 아이드럼을 만들어봤어요!!
이건 휴지케이스보다는 과정과 시간이 좀 어렵고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아이장난감드럼 이에요. ㅎㅎ 손재주가 없어서 정교하게

만들진 못했지만 아이가 매우 좋아하더라구요

 

오늘도 남은 분유통 활용하는 비법을 전수해드리지요!!


준비물: 그때와 마찬가지로 남은 분유통(전 아이엠마더 400g 분유통이에요),

원하는 색상의 시트지, 색종이, 리본끈, 가위, 풀, 화이트펜, 나무젓가락, 약간의쌀,보리
 


아이가 다 먹고 남은 분유통이에요~아주 싹~비웠죠 ㅎㅎ

 

                    

나무젓가락이 필요한 이유는 드럼에서 없어서는 안될 드럼스틱!!ㅎ
분유통안에 들어있는 스푼과 젓가락을 서로 연결해줍니다~

그리고는 시트지를 돌돌말아 붙여요!!

 


그리고는 분유통 둘레에 붙일 시트지와, 뚜껑에 붙일 시트지를 크기에 맞게 잘라주세요
참고로 전 400g 짜리 분유통이여서 가로36cm, 세로12cm로 잘라붙였답니다^^
 

 
펜시점에선 분명 예뻐보였던 초록색이 집에와서 보니…영… 촌시러웠던거 있죠 ㅜㅜ
이거 만드실 때 정말 예쁜 색깔의 시트지 구매하세요~~

 


분유통과 나무젓가락을 연결하여 붙인 드럼통과 드럼스틱 완성~
이제 밋밋한 통 대신 귀여운 토끼를 만들어 붙여볼까요~??
 


조심스럽게 눈, 코, 입 그리고 마지막 귀까지 붙이고

마무리 나비넥타이까지 매주었어요~
하하 귀가 자꾸 앞으로 쓰러지길래 붙잡고 있네요 ^^;;

짜잔~~약간은 무서운<?> 초록토깽이 드럼 완성이요~


저는 아이가 목에 걸고 놀 수 있도록 옆을 뚫어

남은 리본끈을 이용해서 연결하였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드럼 안에 소리가 날 수 있도록 쌀과 보리를 조금씩 넣었는데

아이 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소량만 넣어주셔야 해요!

소리가 나는 악기이니깐 흔들며 놀아도 무방하죠~ㅎㅎ
조금은 힘들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이렇게 글을 쓰며 느낀건..

참 보람있었다..라는 거~ 아이엄마는 다 그렇죠.

힘들어두 아이가 기뻐하면 다 눈감아 지니깐 ㅎㅎ

 

또 다시 전 남은 분유통으로 뭘 만들면 좋을지 고민해보고

 바로 3탄 준비하도록 할게요!^_^ 좋은 하루 되셔용~~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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