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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사건의 진실

유령 |2009.10.01 14:31
조회 12,850 |추천 16

나영이 사건이 처음 터졌을 당시 (작년 겨울이었습니다. 12월경??) 우연히 집에서 아침 프로를 보다가 접하게 됐습니다.

당시 모든 상황이 상세히 나왔고,

범행 현장, 범행 방법, 나영이가 발견 됐을 당시 상태, 발견한 아주머니의 진술 등등..

거의 1년이 지난 사건이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 납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 놈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한 범행이라 제 정신이 아닌게 인정되서 형이 더 가벼워졌다고 하는데..

분명 12월 아침프로 에서 봤을때는 그 놈 부인이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 내용을 보면 그 놈이 제 정신인 상태에서 범행을 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놈은 약 3시간 동안 나영이를 성폭행한 후 집으로 갔습니다.

도착하자 부인이 어디갔다와 라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부인이 진술했습니다.

'나 이번엔 쫌 살다올거 같애'

분명기억합니다.

당시 그 말이 너무 충격적이었고, 부인도 이미 그 놈의 정체를 알고 있었는데도 같이 살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져.

저런 말을 한 놈이 과연 술에 취해 자기가 먼 짓을 했는지 모르는겁니까?

그 아침프로 제목이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매일 아침 9시 마다하고, M사 아니면 S사 였던건 같은데 ㅜㅜ 제 저주받을 기억력..흑..

미국 일부 주와 캐나다 외 여러 국가에서는 어린이 상대 성범죄자는 화학적 거세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중국은 사형까지도 간다고 합니다.

저희 나라도 G20에 가입된 선진국에 걸맞는 성범죄 관련 법이 필요합니다.

도대체 왜 한 아이의 인생을 죽은거나 다름 없는 삶을 만들어버리는 성범죄에 관련된 처벌은 이렇게 약한 겁니까, 정말 묻고 싶습니다.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릴리리맘보|2009.10.01 14:47
이번엔 쫌 살다와?? 이번엔? 이번엔???? 에라이, 이 호로 상놈의 쉐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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