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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죠지 음식 이야기

마리공주 |2009.10.01 18:54
조회 924 |추천 0

 

 

키치죠지 역에 내리면  , 마르이 백화점이 있다

이날 여기서 무지루시 세일이 있었다 , 한참을 보다가 빵을 발견했다

 

코알라 빵 , 키치죠지를 걸어가면서 먹을량으로 샀다 .

 

 

 

 

 

이손의 주인공은  " 김양 "  손이 아름다우시군요 . 하하하

손위에 놓여진 이쁜 코알라 , 하지만 머리부터 먹었단 사실

 

입안에 살살 녹던 부담없는 코알라 빵

또  , 먹고싶은데 , 무지루시 찾아가야하나 , 카와구찌에 있던데 말야 ..쩝 ;;

 

 

 

 

 

 

 

 

조금걷다 보면은 공원입구에 야키토리야가 있어요

어머낫 먹을려고 봤더니 사람들 줄선게 심상치 않아 ,뽀얀연기와 함께

맛있는 냄새가  ~솔솔솔

 

저 줄을 서서 기달리려면 족히 1시간은 걸릴듯하다 .

쩝 ;;; 오늘은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관계로 다른날 먹어야겠다

 

 

넌 나한테 찜 당했다 , 닭고기야 ..풉 ;;

 

 

 

 

 

 

공원에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웃고 즐기다보니 배가 고프다

우린 김양이 추천해주는 아늑하고 조용한 식당을 찾아갔다

 

자 주문해 볼까요

 

林 상이 먹은 카레라이스 , 아몬드 모양의 밥이 귀엽기만하다 .

집에서도 저렇게 만들어 줘야지

 

 

 

 

 

 

내가 먹은 키츠네 우동

깔끔하고 산뜻해 선뜻 손이간다 , 어묵도 맛있고 스프도 상큼하다

마리가 자주 애용하는 키츠네 우동

 

 

 

 

 

 

 

"  김양의 츠키미 우동 "

 

 

김양 , 생각날라 몰라 ......? 이날의 에피소드를 적어볼까해요

 

우린 음식을 고르고  , 주문을 김양에게 맡겼다 (여기서 김양은 수영씨 )

스미마셍 , 츠키미 우동 하나또 .....?????????????!!!!!!!!!!!!!!

 

 

순간  , 우리의 시선이 수영의 얼굴에 꼿히고 , 점원은 난감한 표정에

웃음을 터트린 것이다 , 내용인즉 한글과 일어를 짬뽕해서 주문을 한듯 .

 

한바탕 폭소 ..츠키미우동 하나또 ...ㅎㅎ

 

 

맛있게 늦은 점심을 먹고 다시또 움직이기 시작했어

 

 

 

 

키치죠지 시내를 걷다보니 32 아이스크림집이 보였다

역시 이날도 사람이 득시글 득시글 줄을 길게 서서 아이스크림을 샀다

 

마리공주 , 호박아이스크림 , 쿠키앤드크림

수영공주 , 로즈앤 하이비스커스 , 민트아이스크림

林상은 , 쿠키앤드크림 , 카라멜 아이스크림

 

길가에 벤치가 있어서 , 걸터앉아 맛있게 먹었네

이날 신발 상태가 좋지않아서 고생을 무지한듯 그런 기억이 ...

 

시간이 어느덧흘렀는지 어둑 어둑해졌다

다시전철을타고  , 신오오쿠보로 향했네 , 이젠 머하지 ..?

 

 

 

 

 

 

일단은 고픈배를 채워하니까 , 삼겹살 3인분에

매주랑 , 백세주 , 주문을 했다

 

난 백세주 팬 , 인삼냄새가 나서 마시기 좋다

지글 지글 ....기름냄새가 식욕을 땡긴다 . 여기 가계이름이 머였지.

 

기억이 안나네 ... S O S

 

머 나중에 물어 봐야겠어 , 흠 요즘은 치매도 같이 오나봐 ..ㅋ

 

 

 

 

 

맛있는 삼겹살이 오가고  , 감자랑 버섯 , 양파

캬 ~~~ 살맛난다

배고프면 어찌 살라고  , 난 굶으면 죽을거 같아 , 그리고 성겪이 포악해져..ㅋ

 

나를 얌전한 양으로 만들려면 먼저 먹이고 시작하세용

 

마지막에 , 철판 볶음밥을 시켰다 , 근데 ..허걱 직원이 밥을 군대밥으로 가져왔네

서비스가 좋은건지 , 배터져 죽으란건지..?

좋은쪽으로 생각할래 ...난

 

일단은 밥을 볶아서 저 철판가득 펼쳐주네 ...ㅋ

근데 대략난감  , 그때 갑자기 마리공주 머리에서 " 번뜩 " 아이디어 스쳐 지나감 ..ㅋ

 

가위 바위 보 해서 이긴사람부터 자기영역을 표시하는거야..일명 땅따먹기 ㅋ

먼저 내가 이기고 그다음 용근씨 , 그다음 수영이

 

 

수영아  , 어찌 그많은 밥을 다 먹을려니...ㅎㅎ

 

불쌍해서 조금씩 도와줬다 , 안그럼 수영이 혼자 다 먹을판이니 말야 .ㅎ

 

 

 

 

 

 

 

소주를 마셨더니 졸립다 , 여기가 집이며 바로 잘텐데

다시 전철타고 토다까지 들어 갈려고 생각하니 , 하늘이 노랗다

 

흠흠 , 하지만 어떡해 가야지

 

아 ~~ 다 좋은데  졸려 졸려 , 알콜은 내게 적이야 ....앙

 

 

즐거우 키치죠지 음식 이야기 였어요

 

 

 

 

마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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