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텐트 in 신사동 가로수길
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한만승 셰프가 운영하는
브런치와 파스타가 맛있는 유러피안 비스트로, 다이닝 텐트
분당 정자동이 1호점, 신사동 가로수길은 2호점이라고 하네요 :)
다니엘의 키친이래요~
야외석에 손님들이 꽉 앉아 있어서 큰 간판과 입구는 못 찍고
소심하게 유리창에 쓰여진 영업 시간만 찍었다는~
다이닝텐트란?
힘겨운 등반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따뜻한 식사와 한 잔의 와인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훈훈한 이야기를 나누며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공간을 말합니다.
라고 메뉴판에 쓰여져 있네요~
가게 이름에 어울리게 텐트 분위기를 내주는 천장의 패브릭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에 포근함을 더해주는 듯~
따뜻하고 포근하게~
원목 파티션으로 주방과 홀을 나누고~
와인병을 꽂아 인테리어를 :)
통유리창을 따라 반듯하게 놓인 테이블
인디안 핑크빛의 무릎담요가 인상적이네요 :)
푹신하고 아늑한 소파가 일렬로 쫙
깨끗하고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내부
입구에 있는 커다란 칠판에는 메뉴가~
평일만 되는 런치가 아쉬워요~ 회사 쉬는 날 와봐야지!
메뉴판
브런치 메뉴도 많고 파스타 메뉴가 상당히 많아요 :)
많은 파스타 메뉴 중에 심사숙고하여
M파스타(13000원)와 버팔로파스타(16000원), 팬케익(14000원)을 주문하고
V.A.T.10% 붙고~
세팅
영문 서체가 너무 마음에 드는 다이닝텐트
와인병을 이용한 물병~
물수건을 청해서 손을 닦고~
식전빵
겉은 빠삭하고 속은 몰랑한 바게트와 알 수 없는 소스
추측컨대, 케첩+마요네즈+페퍼가루가 아닌가 싶고
1인용 미니 샐러드도 각각 준비~
올리브유에 가볍게 버무린 신선한 계절 채소~
M파스타
신선한 양송이 버섯과 파마산 치즈를 듬뿍 넣은 머쉬룸 크림 파스타
머쉬룸 파스타라서 M파스타라는~
신선한 양송이 버섯과 파마산 치즈가 듬뿍!
면의 익힘도 좋고~
버팔로 파스타
신선한 버팔로 치즈, 여러 가지 버섯, 가지를 곁들인 토마토 소스 파스타
버팔로치즈가 통째로! 포스 제대로 뿜어주시고~
토마토 소스는 바질페스토와 환상의 궁합!
후레쉬 모짜렐라 중에 버팔로가 으뜸이라는 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정말 제대로구나!
팬케익
잘 구워진 팬케익 두 장 위에 아몬드와 슈거파우더 솔솔~
캬라멜라이즈한 바나나도 같이~
신선한 제철 과일이 함께 나오고 딸기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휩크림은 따로~
메뉴는 파스타 13000원~21000원까지 정말 다양하고
리조또와 스테이크도 있고 와인도 많고~
평일에 준비되는 런치 세트가 아주 좋다고 하네요~
8000원에 샐러드, 오늘의 메뉴, 음료까지 제공된다고~
25인분 한정이라는 사실!
위치는 가로수길 신사 중학교 방향
미래 산부인과 골목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오거리가 나오는데
10시 방향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입니다! 여섯시 이분 지나서 오헤야 옆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아요(3444-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