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pe no2
" 소시지 탕수육 "
아부지 퇴근 한시간전에 걸려온 전화 한통,
" 오늘 아빠랑 맥주한잔 하자 , 안주만들어 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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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갑자기 전화해서 만들어놔라 ~
하고 끊어버리시는 아부지의 행태;;
맥주니깐..음.. 튀김을 해야하긴 한데,
야채튀김은 아부지 싫어라 하시고.. 딴건 애매~하고,
그래서 집에 있는걸로 급조히 만들어낸 소시지 탕슉 ![]()
준비물
소시지1봉 (마트에서 천원짜리) , 튀김가루 , 빵가루 ,맥주약간(있으면좋다)
소스 - 물1컵 , 간장1큰술 , 설탕5큰술 + a , 전분물(전분1큰술+물1/3컵) , 식초 2작은술
탕슉이라 해도, 완전 급하게 ..
(사실 추워서 마트가기 싫었음...돼지고기사러 또 나가기도 싫었음....;;;)
뭐..암튼 집에 있는 재료로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
3000천원이라고 했지만,
재료는 거의 대부분의 집에 있는 재료들이라,
난, 빵원 들었다 ;
뭐, 소시지 튀김옷 한번 입히고,
빵가루 묻혀서 ..
기름에 투하,
적당히 달군 기름에 넣어야지 안그러면 기름만 잔뜩 먹어 느끼하거나,
아니면, 겉만 새카맣게 타버린다
소스는 재료 한번에 다 넣고 졸여주시면 끝,
전분을 그냥 넣으면 응고 되니까,
꼭 물에 풀어서 전분 물로 넣어주시길
마트 갔다 왔으면,
뭐.. 캔옥수수나, 후르츠 칵테일로 탕슉 소스만들었을 텐데,
(이 레시피는 따로 있다.)
나가기 싫었다. 너무 추었어요 아부지...ㅠ..
이 레시피로 하면 탕슉소스맛 똑같이 나니, 걱정마시길 ~
대신 설탕량이 조금 더 들어갈 수 있는데,
그건 각자의 입맛에 맞추어서..
적당히 졸인 소스에 , 튀김 넣어서 잘 섞어주면 끝,![]()
뭐.. 나름 맥주안주이니까,
샐러드도 좀 만들고, 파슬리도 솔솔..~
루미낙 접시는 항상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
맛은 그냥 새콤달콤한 탕슉맛 그대로!
대신 튀김은 소시지 라는거~
맛은 크게 다르지 않다.
동생놈도 맛있다고 칭찬해주어서 씨익 -
전화받고 오분만에 개발(?)한 레시피 ![]()
재료 없을때도, 멋들어지게 안주만들기 성공
비하인드 스토리...
아부지 귀가하신 손에 들려있는 치킨.........
머냐고요 ~~~~~~~~
결국 안주빨 열심히 세웠다 ;;
(배부르게 잘먹었다는 소리...11시에.......
)
NAN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