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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no.2 [ 집에서 깔끔한 중식 - 깐풍치킨너겟 ]

난지 |2009.10.02 20:18
조회 267 |추천 0

 

 

 

 

집에 있는 재료로 항상 뭔가 만들어 먹는게 재미있다는..

전에 비자고발 에서, 중국식당의 실태를...보고 난 후에..

충격 그 자체............ 난 자장면 진짜 좋아하는데..ㅠㅠ

도저히 먹을 수 가 없었다.

엔간하게 큰 식당도 마찬가지라니..이런 젠ㅈ....

뭐 암튼...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좀 혼나봐야 된다-ㅅ-

 

중국음식이 다 더럽게 만드는건 아니겠지만..

집에서 만드는 거니까.. 더 깨끗하고 안전한건 사실이다.

 

애기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깐풍기, 집에서 만들어보자.

뼈없는 안심살로 만들었으니까..치킨너겟?

 

 

준비물

 

닭안심살 1팩,

파1개(심빼고 얇게 채썰기)

파슬리가루,

소금/후추적당량

 

튀김옷 - 시판튀김가루 / 카레가루 / 계란노른자1개 / 물적당량

(양은..각자 조절)

 

깐풍기양념 - 간장4큰술 , 청주3큰술, 설탕2큰술, 물엿2큰술, 마늘1큰술 , 참기름1큰술, 식초 2큰술

 

 

 

파는 고명..

아삭하게 씹히는 맛을 위해.. 안에 심을 빼고,

얇게 채썰어 놓는다.

 

 

 

한입크기로 잘라서,

소금 후추/ 향식료 / 파슬리를 조금 뿌려서 20분정도 재워놓는다.

 

 

 

 

튀김옷은.. 튀김옷재료(위에명시) 를 한번에 다 넣고,

 

 

 

 

물을 적당히 부어 진득한 튀김옷..

가루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이표현밖에 쓸 수 없다는..;;

 

 

 

 

엄청 진득한 수프..라고 하면 약간 비슷한 느낌이려나..

아무튼 재워놓았던, 닭에 튀김옷 입혀서.

 

 

 

 

달군 포도씨유에 튀겨준다.

 

 

 

 

앞뒤로 노릇노릇..

정신 안챙기는 그 순간 시커멓게 타버림.

 

 

 

 

요대로 소스에 찍어먹어도 훌륭하다

카레향이 솔솔나는 치킨너겟!

 

 

 

 

깐풍기소스(위에명시)를 한번에 다 넣고,

센불에 살짝 졸여지게 끓인다.

너무 끓여버리면.. 마늘이 타버리니 주의.. 설탕물엿이 굳어버릴 수도 있으니,

2분~3분사이로 살짝 끓여주는게 중요하다.

 

어느정도 끓으면 약불로 바꾸고,

너겟을 넣어 살살 볶는 느낌으로 양념을 바른다.

 

  

 

 

아삭이는 파채까지 올리면 완성..!

 

 

 

짭쪼롬하고 달달~한 깐풍기 소스에 버무려진 치킨깐풍기

 

안심살인데도, 양념이랑 잘 어우러져서

전혀 퍽퍽하지 않았다.

 

 

슈아오라버니를 위해 오로코롬..

도시락도 싸서, 배달?갑니다요 ..

 

저 소스는 마요네즈에 피자소스(시판)를 섞어만든 소스인데,

꽤나 맛이 좋다.

 

 

 

 

도시락이니까 밥도 예쁘게 싸서..

 

 

 

 

일회용 도시락이지만, 유산지둘러서 이쁘게 포장

엄청맛있게 먹어주셔서 무척이나 보람찼다는...!!

 

 

 

 

나는 깔끔하게,

집서 만든 홈메이드 레모네이드로 마무리...

 

남은 녀석들은 동생놈의 뱃속으로 샤샥-

배뚜드리며 먹었다.

 

 

NA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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