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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가수들에게 냉정하기로 소문난 사람

GD |2009.10.03 01:22
조회 14,247 |추천 3

 ◆  소속가수들에게 냉정하기로 소문난 사람

  소속 가수들에게 냉정하기로 소문났다며 최근에 자신을 직접 설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글은 여전히 볼 수 있고요.

 ◆  '천재'라는 단어로 지드래곤을 설명한적이 없는

       그 사람의 말을 한번 볼까요.

 

 

아래는 2009.09.24

양현석씨가 홈페이지에 직접 남긴 글.

 

-이번 논란이 더욱 크게 된 것은 지드래곤이“천재 작곡가”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지드래곤과 함께 한 지난 9년 동안 저 또는 YG가 지드래곤을 “천재” 라는 단어로 표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점입니다.

 누구보다 소속가수들에게 냉정하기로 소문난 제가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 팬들이 잘 알 것입니다.

 

 

 

1. 양현석씨가 방송에서 직접 한말들.

      이건 꼭 클릭해서 이미지까지 직접 보시길.

      http://news.nate.com/view/20090804n06450 

 

2.  양현석 이사는 "나이는 어리지만 작사, 작곡은 물론 노래와 랩, 춤과 패션 스타일링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특출한 친구들이 모인 팀"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드래곤의 경우 13살 때부터 힙합을 했고, 최연소 래퍼로 이름을 알렸다"며 "워낙 어린 나이에 곡 작업을 시작한 덕에 음악에 남다른 감각이 있다"고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070908n06628 

 

3.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은 이번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 수록곡의 작곡과 음반 스타일링,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혼자 힘으로 다 해내고 있다"며 "항상 기발하고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패션을 보여 온 그인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07740&section=sc4

 

 

4.  2NE1의 산다라박에 대해 “불가능을 가능케 만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놀라운 발전을 한다.

양현석은 2NE1에 대해 “빅뱅보다 빠르다, 어디까지 성장할지 모르겠다” 등 낯 뜨거운 발언들도 서슴치 않는다.

 “현재 최고의 감을 지닌 작곡가를 꼽으라면 테디다. 한동안 이 친구가 대세일 듯 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http://news.nate.com/view/20090730n08002

 

 

 

위의 내용 중 저도 직접 방송을 통해 봤던 내용도 있네요.

이 중에서 가장 극찬이 어떤 말인가 꼽으려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표현이 막상막하네요. 정말.  

이렇게 보니 양현석씨나 YG는 지드래곤을 정말  천재라는 단어로 표현한 적은 없네요.

하지만, 

13세부터 힙합을 했던 최연소 래퍼 출신 지드래곤은 어린 나이에 작사작곡과 노래, 랩 그리고 춤과 패션 스타일링까지 다방면으로 특출하며, 음악에 남다른 감각이 있고, 항상 기발하고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패션을 선보여 왔고, 솔로 앨범에선 작곡, 음반스타일링과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혼자힘으로 다해냈으며  그앨범은  정말 대박이고, 양현석씨가 매일 듣고 다닐정도로 좋고, 올 여름을 완전 휩쓸어버릴 것 같다고 한적은 있고요.

 소속가수 산다라박은 불가능을 가능케 만드는 놀라운 발전을 하는 인물이며, 2NE1은 위에서 표현했던 그룹 빅뱅보다도 성장속도가 빨라 어디까지 성장할지 모를 그룹이고 한 동안 대세일 듯한 이 친구 테디는 현재 최고의 감을 지닌 작곡가라고 말한 적이 있고요.

 

소속가수를 홍보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천재라는 단어로 표현한 적은 없지만 이런 극찬의 의미로 표현한 적은 있었다고 알리려는 겁니다.

 이처럼 단어 표현에 신중하신 양현석씨인데 아래와 같은 일은 왜 생겼는지 궁금해지네요. 

http://www.hiphopplaya.com/bbs/bbs/viewbody.html?category=40&code=bbs_3&key=&keyfield=&number=332065&sort=1

이런 일이 이때뿐이었을까라는 괜한 의구심도 생깁니다.

 

 

그럼  소문처럼 소속가수들에게 양현석씨가 냉정하다고

볼 수 있는 최근 일이 뭐가 있을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04495

 

위의 링크된 기사를 보셨습니까?

최소한 YG 패밀리라는 말까지 써가는 기획사라면 타 기획사와는 달리

다른 건 몰라도 노예계약, 불공정계약만큼은 없을 줄 믿었습니다.

패밀리의 의미를 우리는 잘 알지 않습니까.

이런 일이 다른 제작사도 아닌 YG패밀리에 있었다니. 놀랍네요.

 

  

기사 헤드라인으로 YG가 첫머리에 쓰인 이 기사.

노예계약,  불공정 계약 관련.
이런 일 때문에 소속가수들에게 냉정하다고 난 소문이라면 그 소문이 이해가 되겠네요.

 

 

 

http://news.nate.com/view/20090608n11191

-와이지의 경우 가수가 위주인 기획사인 만큼 계약 해지 사유 발생 시 기획사에 인세 지급 의무를 면제시킨 계약서가 11건이나 발견됐다. 와이지는 연예인이 출국시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는 계약도 13건이나 체결했다. 

 

 

첫번째,  출국시 미리 말을 하고 가야한다는 통보 정도가 아니라 사전승인이 있어야만 출국할 수 있다는 겁니다. 승인이 없으면 못나간다는 말이죠. 소속사가 계약사항으로까지 정해놓고 제한해서는 안되는 불공정계약입니다. 

 

두번째,  인세 관련 내용은 돈을 줘야 하는데 그돈을 이러이러한 이유로 못줄 수도 있다며 서명하라고 한 내용입니다. 헌데 그 이러이러한 이유가 소속가수에게 불리하며 공정하지 않다는 겁니다.  

 즉, 마땅히 줘야 할 돈을 안줘도 되게 하려고 했다, 이 말이죠.   

역시 불공정계약, 노예계약입니다.   

 

여느 기획사와 달리 늘 그렇게 가족적인 분위기를 내세우며 여기저기서  패밀리라는 말로 더욱 어필하였던 기획사 YG패밀리까지 이럴줄은 몰랐네요.

 

 

 

* 노예계약은 계약기간, 계약금만 문제삼는 게 아니라

  계약형태가 공정하지 않을때에도  노예계약, 불공정계약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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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양현석씨나 YG는 지드래곤을 천재라는 단어로는 표현한적 없다면서 재밌는 사실이라고 까지 얘기한다. 마치 YG와 양현석씨 자신은 전혀 상관없는 얘기인 양 말하고 있다. 입장발표 글을 봤을때 기가막혀 웃음도 안나올 정도였다. 지금껏 무슨 말을 했는지 버젓이 보이는데..어떻게 대놓고 이런말을 공식입장에 쓸 수 있는지..

YG 스스로 잘 알텐데 말이다.

그래놓고 어떻게 천재작곡가라는 포장을  YG가 만든게 아니라 신문기사나 그 밖의 언론, 사람들이 만들어낸 말인 듯 재밌는 사실이라며 얘기를 하는가. 

애들 말 장난도 아니고.

엄연히 말하면 천재라는 단어는 말한적 없겠지만 천재이미지를 만들고 알려왔던 건 분명 YG와 양현석이다.  천재작곡가라는 포장은 천재라는 단어가 아니라 YG가 지금까지 해왔던 수많은 말로도 충분히 만들어진다는 얘기다.

 

빅뱅이 '5명이서 음악활동하는 남자 무리' 라며 홍보한 YG의 글을 보고 한 사람이  빅뱅이 '5인조 남성그룹' 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물었을때, 

"재밌는 사실은 저나 YG가 '5인조 남성그룹' 이란 단어로 표현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과 의미상으로 도대체 뭐가 다른가?

 YG측 스스로가 알려왔던 천재 이미지다. 남탓하면서 벗어나려 하는 모습 참..  

자신들이 어필했던 이미지, 이제와서 그 이미지에 불리한 점이 생기니 남탓하겠다는 정도로 밖에 안보인다. 어떤 행동이나 말을 했으면 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책임지지 못하는 부족했던  YG의 모습은 아래 사건으로도 이어진다.

힙합패밀리, YG 패밀리 라며 패밀리를 강조하던 제작사YG가 노예계약으로 적발된 사건.. 

그것도 소속가수에 대한 명백한 돈 문제로.. 

이러한 YG의 사실을 한분이라도 더 제대로 알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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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 꼭 알고 계세요. 이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아래 링크는 지금처럼 말 많은 YG와 지드래곤의

귀로 듣고 비슷하네 안비슷하네가 아니라

눈으로 보이는 <원작자에 대한 침해 사례> 입니다.

 

 

http://pann.nate.com/b200250314   <-클릭

 퍼가셔도 됩니다.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작작좀해라|2009.10.03 11:05
참 오지랖도 넓다ㅋㅋ 요즘 박재범이나 권지용사건 보면 어쩜 그리 많이들 아는지.. 마치 방송 관계자들 같어ㅋㅋㅋ 내가 다 알고있다~ 내가 아는게 사실이다 하면서.. 무슨 네티즌수사대 해주니까 정말 지들이 네티즌 수사대인줄 아나.. 걸핏하면 연예인 과거사진, 표절시비, 기존 인터뷰 내용에 캡쳐ㅋㅋ 나도 그런 네티즌중에 한명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요즘 정도가 지나친 사건들이 너무 많은거같애. 정말 실명제해야하는데.. 실명제되면 나도 이런글조차 함부로 쓰지 않겠지ㅎㅎ
베플김빠또리|2009.10.0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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