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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 사건의 너무억울한 피해자 가족입니다....

피해자 |2009.10.04 19:52
조회 44,901 |추천 71

 

 

 

 

 

 

추가사항 1 입니다.

여러분들이 몇가지 궁금해하시는것들이 있기에 종합해서 더 추가해서 올립니다

글올릴당시에 경황이 없어 두서없이 적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수사가된

상황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증거물인 곶괭이는 오늘형사가 하는말이 확보를 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문에

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목격자..제일중요한겁니다. 오늘(10월6일) 2명의 목격자가 나왔고 2목격자모두 사건현장에 삼촌과 가해자 그리고 한명이 더있었다고 그사람 이름까지 형사에게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목격자2명이 진술한 그 한명은

자신은 사건현장에 없었다고 아무 관련이 없다고 딱 잡아때고있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직후의 일을 몇가지 더 추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 가해자의 부인이 삼촌의 피를 닦아주었고 병원에서 후송하는 구급차 비용과 CT촬영비를 모두 자신이 지불하였다고 하더군요.. 또한 그 와이프는 저와 형사에게 자신은

그 사건현장근처에 얼씬도 하지않았다고 애시당초 그사건현장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삼촌이 그여자도 사건이 일어날시에 비록 사건현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건물바로옆 즉 사건현장만 보이지 않는곳에서 가해자와 술을마시고 있었다고 삼촌은 기억을했습니다. 그리고 형사들이 10월5일 진술을 받으로왔는데 그 진술을 받으로 오기까지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0월 5일 오전 기다리는데 너무 지치고 화가나 저는

강릉경찰청 감사실에 전화를 하였고 감사실에서 접수가 되자마자 삼척경찰서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담당형사가 바로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 아니 오늘 오후에 진술을 받으로 갈려고 했는데 감사실에는 왜 전화를 하는겁니까?" 이게 ...말이됩니까?? 현제 지인분중에 형사로 계시는분이 계서서 조문을 구했습니다. " 현제 형사 진행법상 피해자가

이동이 불가능한경우 담당형사는 피해자 방문전 피해자나 그 가족에게 전화나 연락수단을 통해 언제 방문할것이라며 말해줄 의무가 있다" 하지만 담당형사는 감사실에 전화하고나서 나서야 저에게 오늘 오후에 갈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제가...생각도...못하는 병신으로 보였을까요?? 아마..절 가지고 논거겠죠...더이상은 못참습니다. 가해자든

담당형사든 담당경찰서든... 그리고 사건의 모든정황은 저희 삼촌이 깨어나서 직접 진술한것이며 목격자들도 비록 치는것만 보지못하였지 사건후의 현장이 삼촌이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진술하여줬습니다...

 

추가사항 2 입니다.

어제 답답해서 경찰행정학과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현제 형사 생활을 하시는 분이구요.

가해자가 폭력전과2범인 이상 피해자가 전치 2주인가?3주인가 나오면 무조건 구속수사라고 하더군요. 가해자가 폭력전과가 없는경우 4주인가?6주인가 이상이면 구속수사라고 하더군요. 저희삼촌 뇌를 다쳐서 최하 기본진단이 현제 6개월입니다. 이 6개월도 6개월 후에 다 낳을수도 있다는 것이아니라 6개월 후에 수술을 할수 있을지 없을지를 결정하는 기간입니다. 가해자가 폭력전과자든 아니든 우선 구속수사가 진행되어 마땅한 사건이라 했습니다... 물론 형사쪽에만 의지하고있었던 제잘못도 있었지만 형사쪽에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던것도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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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 2009년 9월 8일 AM 12시경에 강원도 삼척 원당동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가해자가 인형뽑기 기계를 곶괭이로 내려치는걸 목격한 저희 삼촌이 "인형이나 뽑지 왜 기계를 부수냐?" 라고 말하자 가해자는 기계를 치던 곶괭이로 삼촌의 이마를 1차 가격하였습니다. 삼촌이 머리에 손을대자 피가흘러 나왔고 "당신이 나에게 이럴수 있냐?"라고 말하자 가해자는 곶괭이로 2차 가격하였습니다. ( 가해자는 삼촌 후배의 아버지로 평소 삼촌이 아버지.아버지라고 부르는 상태였음)

삼촌은 의식을 잃었고 삼척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너무 위급하여 강릉 아산병원으로 재후송 되었습니다. 당시 삼촌의 상태는 두개골뼈가 뇌로 파고들어 이미 뇌의 반이상이 충격을 입은 상태로 의사들이 살아날 가망성은 20%안팎이며 혹시 깨어나게 되더라도 정신지체나 5,6세 아동의 지능밖에 지니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평소 삼촌과 멀리 떨어져서 지내던 가족들이 새벽에 부랴부랴 올라왔고 오후에 관할 파출소로 신고, 2틀후정도에 삼척경찰서로 사건이 넘어갔습니다. 그당시 사건의 정황을 자세히 몰랐던 저는 삼척경찰서에 가해자가 왜, 삼촌을 어떻게 이지경으로 만들었는지 조사를 의뢰했고 형사들은 조사해볼테니 기다리라 했습니다. 이미 범인이 확실한데도 그들은 수사를 진행한다며 범인을 구속시키지도 않더군요.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이 없어서 경찰서에 전화를 했더니 "목격자가 없다"이러면서 사건을 계속 지연시켰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나름대로 동네주민들을 만나면서 그당시 사건현장에 같이 있었던것으로 추정되는 인물 4명정도를 알게되었고 그사실을 담당형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담당형사는 알겠다며 자신이 조사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아 다시 경찰서에 전화를 했더니 담당형사의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형사 : 담당형사가 출장을갔다. 지금 강릉에 엄청 큰 사건이 벌어져 일반사건에
형사를 투입할수없다
나 : 사람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사건이다. 세상에 사람목숨이 걸린 사건보다 더큰
사건이 어디있냐?
형사 : 물론 그것도 큰일이지만 우리는 지금 더큰일을 조사하고 있다
나 : 그럼 사건이 계속 지연된다면 우리도 검찰청에 연락을 하겠다
형사 : (언성을 높이면서) 마음데로 해라!! 뚜...뚜...

이렇게 말하며 먼저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너무 화가났지만 그들도 바쁠수 있다는 생각에 며칠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9월 22일 삼촌이 기적적으로 의식을 찾아 삼촌이 맞은사실과 가해자를 기억해 냈습니다. 저는 바로 고소장을 작성하여 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그러자 담당형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담당형사 : 이 사건은 이미 진행중인 사건이다. 우리들이 용의자를 4-5명으로 압축을
했다. 만약 고소장이 접수되면 고소장에 적힌인물만 조사할수있다.
그러니 고소장을 접수하지말고 기다려라

경찰서 관련업무를 모르는 일반인이 들으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만한 제안이였습니다. 결국 저는 한번더 형사들을 믿기로 했고 고소장은 접수직인이 찍힌 상태에서 다시 제게로 돌아왔습니다. 9월 28일 담당형사가 삼촌이 입원해있는 병원을 방문했고 그앞에서 삼촌은 "자신이 가해자로 부터 곶괭이로 폭행을 당했다" 라며 진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형사들은 그냥 귀로만 듣고 돌아가더군요. 며칠후에 자신들이 노트북을 들고 와서 진술을 받겠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전화한통 없으며 사건조사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가해자는 한달째 술을 마시며 돌아다니고 멀쩡히 생활하는 상태입니다.

저는 아는변호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이사건은 고소장이 없어도 바로 가해자가 구속당해야 마땅한 사건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런대 왜 아직까지 가해자를 잡아들이지 않고 내버려 두는지 형사들의 태도가 이해가 되지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미 사건이 일어난지 한달이 되었고 가해자가 확실한 상황이며 삼촌이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아직까지 구속당하지 않고 아무런 법적으로 제재를 당하지도 않았으며 술을 마시며 돌아다니는데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 일입니다.

제가 법적으로 잘몰라 우선은 경찰서에 신고만 해놓은 상태이며 변호사랑 통화만 한 상황입니다 혹시 법적으로 조언을 해주실수 있는분이 계시면 010-3648-0624 이번호로 연락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형사들의 태도가 가능한 일인지, 가해자가 활개치며 다니는게 가능한 일인지 참으로 답답한 상황입니다

저희 삼촌은 현제 소아마비로 인한 지체장에5급이며 70살드신 할머니를 모시고 살고있었습니다. 하루벌어먹고 살고있으며 기초수급자입니다. 가해자는 장애인을 폭행한것이며 저희 할머니께서는 아직까지 정신적인 충격에서 잘 헤어나지 못하시며 가해자 얼굴만 봐도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지연시키는 형사들의 태도를 수수방관할수없어서 이렇게 인터넷으로나마 도움을 얻고자합니다..

현제 저희삼촌은 2차 뇌수술을 받은상태이며 앞으로 얼마나 더 수술을 받아야 할지도 알수없으며 진단서

에도 전치몇주가 아니라 평생치료 기약이없다고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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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71
반대수0
베플사건정리하죠|2009.10.05 02:07
1) 9월 7일부터 9월 8일 심야에 사건 발생 : 삼촌은 의식불명 상태였습니다. 2) 확실한 목격자가 아니고, 그냥 이 사람이 목격자가 아닐까 추정한 사람들로는 별 정보가 안 나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9월 22일 삼촌이 깨어나고 누가 범인이었는지 진술했습니다. 이 때부터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겠죠. 수사가 느린 것은 화가 나시겠지만, 사건에 따라서 1-2달 정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경찰서에 인력이 부족한 탓이 크죠 4) 구속은 요즘 그리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변호사가 실제로 그렇게 이야기했다면 그 변호사 다시 찾아갈 필요 없습니다. 도주, 증거인멸, 주거불분명 등일 경우 구속되며, '추격자'에도 나왔듯이 자기가 살인자라고 증언해도 객관적인 증거가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으면 구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그리고 또한 구속여부는 검찰이 신청해서 판사가 판단해 내리는 것이므로 경찰이 함부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6) 사건 처리가 늦어지더라도 조급해 하지 마시고, 진행상황을 듣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가해자가 자신의 범죄 사실을 인정한다면 쉽게 처리될 것이나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고 한다면, 사건을 처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베플김빠또리|2009.10.06 11:39
이건 한쪽말만 들어도 곡괭이가 걸리네.. 곡괭이.. 보고만 있어도 썸뜩한걸로 사람 머리를 때렸다면 분명 살인미수다.. 근데 우리의 민중의 몽둥이께선 왜그럴까?? 혹여 그 곡괭이 가해자가 돈이 많나?? 아님 동네에서 포기한 사람인가?? 이해를 못하겠네.. 아무리 인력이 부족해도 저런 태도는 아니라 보는데.. 글쓴이는 얼마나 답답하면 그럴까?? 저 정도면 죽었어도 아무 이유가 없을 상천데.. 너무하네.. 얼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됐으면 하네..
베플피해자|2009.10.06 12:58
가해자는 현제 동네 유지로 현제 통장을 맏고 있습니다 . 지인들이 뒤로 알아본봐 이미 형사들쪽에도 손을 뻗어났다고 하더군요... 지닌재산...도 많습니다.. 돈많고 빽만은사람입니다... 저희삼촌은..장애가있습니다..지닌재산도 없습니다.. 통장 조회를하니..3만원있더군요..참...할말이..없을정도로..불쌍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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