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한테 사귀자고 말햇어요..ㅠㅠ
그것도 군인한테............
진짜 저도 제가 미친줄...-_-;;
근데 그만큼 많이 좋아하는애라...........................
그 애한테 전화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끊을려고 할때쯤에...
ㅇ ㅑ.................................
야............................
이러다가 할말하라는 그애말에..
나랑 사귀면 안되.........?
이 말을 해버렷다는.............
친구한테 말햇더니 구걸하는거같대요..............ㅠㅠ
흠.. 그애 반응............ 별로 당황하는거 같지도 않구..
군바리랑 뭐하러 사귀냐며..
군대에 잇는동안 자유인이고 싶대요.............
그래서 전.............침묵....................아무말도 못햇더니
생각해 보겟다네요...........................
휴..ㅠㅠ 이년간의 짝사랑은 이대로 끈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