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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치명적인 명품 드라마

MiluJu Te |2009.10.05 23:11
조회 339 |추천 0

평소에 드라마를 잘보는 편은아니지만..이상하게 내가 그동안 봤던 드라마를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시청율이 대부분 한자리수 이다.

 

왜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고..일단 남들 다보는 드라마 나는 안본다는거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다렸다 보는걸 싫어하는편이라 드라마가 다 종료되고나서도 한 참을 지나서

휴일에 쇼파에 누워 리모컨 놀이로 한번에 몰아서본다.그러다보니 인기 있는 드라마는 이미 정보가 입수되었기에

보고싶어도 못본다..

 

최근 <찬란한유산>, <내조의여왕>, <선덕여왕>, <에덴의동쪽>등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들이다....하지만 지금 나의 기억에는 전혀 없는 드라마들이다.

분명 시청율도 높게 나왔고..충분히 재밌고 좋은드라마이다..다만 내가 외면했을뿐....

 

‘최고의 시청율’, ‘최고의 배우진' ,'해외촬영' "최대제작비" 이라는 타이틀에 별관심 없는 나이기에 

당연 포장된단어에 또는시청율에 신경 쓰는 일은 눈꼽만큼도 없다.

 

그래서  분명한건...... 시청율과는 별개로 좋은 작품들이 우리 주변에 아주 많다는걸 말해주고싶다..

 

 

 상큼 KBS 2005년 부활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인간적인 약점들(질투,이기심,탐욕,증오)과 인간의 생명력(사랑,용서,평화)의충돌과 갈등을 통해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또 다른 인생의 한 장을 여는 성장으로 이어갈 것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그들은 지옥까지 갔다 오는 여정을 밟아야 한다.

 

 

2005년 어느날 룸메이트가 부활 첫회를 보고나서 미친듯이 나에게 설명을했던 드라마이다.

룸메이트는 혼자서 충격에 빠진듯..감탄사를 남발하면서 한국 드라마 역사상 이런스토리라인을  갖춘 드라마는..

더 이상 나오기 힘드니어쩌니 온갖 수식어는 다 갔다 붙이고..지나칠정도로 과대 표현에...아주 호들갑이었다.

물론 그 당시에도 드라마에 별관심없던 나는 부활을 거덜떠보지도 않았다..하지만...

어쩔수없는 환경탓에..룸메이트와 부활을 보기시작했다.

 

부활의 메인테마는 이렇다.

 

"유신혁의 의문의 죽음을 파혜치는 유강혁의 철저하고 계획된 복수"

 

재밌는건 유신혁.유강혁 둘다 엄태웅연기를 볼수 있다는거..놀라운 설정이다..

 

 이런 명품드라마가 왜 시청율이 낮았을까..하는 궁금증이 너무나 컷다..

그 이유는...

 

삼순이한테 철저하게 밀려 빛을 못본 부활....

부활은 <내 이름은 김삼순>과 함께 방영될때 8,9프로의 시청률이었고, 한때 7프로때 까지 내려간 회도 있었다

여튼 1회부터 16회까지 8프로 정도의 고정적인 시청률를 기록했다.

웃긴건..과 친구들은 90%이상 "삼순이" "삼식이"얘기 하는데

우리 둘만 "서은하""서하은" "유신혁"얘기만 했던거같다.

 

But

 

드라마를 다보고 나면 왜 엄태웅이 엄포스 인지 알게되고..왜 부활패닉 이라는말이 나오고..왜 한국 드라마에서

결코 두 번다시 나올수 없는 드라마인지 알수 있게된다...

또 <추격자>로 명성을 얻은 김윤석배우도 부활에 나왔다는걸 아는사람이 몇이나될까?...이 작품에서도 꽤나 멋진역으로 나온다....

 

시청율과 작품성은 비례하지않다는걸 내가 알려준 첫 작품....또 진정한복수라는게 뭔지 잘 알려준 작품..

 

마지막으로 <부활> 이 드라마 다보고 나면 휴유증이 너무 크게 다가온다..

 

그리고 절대 보면 후회하지 않은 작품이라는걸 꼭 말해주고싶다

 

 

 

즐거움 KBS 2008년 그들이사는세상

 

 

준영: 우리가 왜 혜어졌어??

 

지오:그래서 우리가 혜어진거야~

 

 

처음엔 현빈 송혜교 캐스팅한걸보고 또사랑이야기나 늘어놓게구나..라고 생각을했는데

노희경작가님이름이...써있는거다..

그래서 또 무작정 날잡아서 3일만에 본드라마다..

하나로TV는 이래서 좋다..언제든 원하는시간에 종료된 드라마를 다시 볼 수있어서...

 

우리가 즐겨보는 드라마들을 보면 보통 연인,불륜,가족들과의 불화등 자극적인 요소들이 즐비하게 너무 많다. 분명 "그사세"에서도 그 흔한 사랑이라는 갈등테마는 존재한다..

또 아주 일상적이고 때론 보편적인일들을 아주 세밀하게 다루고있다.

 

But

 

"그사세"가 좋았던건..

 

현대인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곳인 일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그들과의 관계..

동료와의 우정에 중심을 둔 드라마였다는점이다

이렇듯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분야에서 그들이 얼마나 노력을하고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세심하게 오목조목 화면을 통해서 전달해주고있다.

 

 

이런 명품드라마가 왜 시청율이 낮았을까..하는 궁금증이 너무나 컷다..

그 이유는...<에덴의동쪽>

 

방영전부터 화려한캐스팅에 막대한제작비등 mbc의 광고효과 때문에

"그사세"는 시청율이 저조할수 밖에 없었다..

 

"그사세" 메인테마는

 

그들이 사는 세상이 우리가 사는곳과 별반다를것이 없다는것이고 각박한 사회속에서도 따뜻한 동료애라는게

아직까지도 존재한다는거고..그렇기에 아직 우리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이라는거다..

 

솔직히 주★조연 가릴것없이 다들 연기가 좋았지만..개인적으로 엄기준이라는 사람을 이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알았는데 참 연기 잘하는것같다..손규호캐릭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현빈 송혜교는 이 드라마에서 그렇게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더니

결국엔 실제로 커플 까지 발전하는 계기가된 "그사세"

 

게다가 중간중간 나오는 나레이션들이 참 마음에 와 닿았던 드라마였다..

 

 

 

 

설렘MBC 2006년 90일,사랑할 시간

 

 

 

지석 : 사랑하는 사람을 버린후 껍데기만 남은채 살았습니다  내 삶이 3개월만 남았다고 듣는순간.....

          아내도. 딸도 아닌 미연이가 생각났습니다..나는 미쳤나 봅니다....

 

 미연 : 첫사랑이 찾아왔습니다..죽을때까지만 같이 살자고합니다.. 나 마음껏 미워하지도 못했는데

          이 사람 죽으면 억울해서 어떻게 살죠??

 

 

구사시는 정확히 표현하면 치명적인슬픔들이다..더욱 놀라웠던건 원래 제목은 "상처" 였다고 한다.

지금의 구사시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고 가슴아픈 스토리설정이었다고한다.

구사시 보다 더 치명적인상처가 가능이나 한걸까?

 

드라마 시청율은 역시나 한자리 숫자로 대중으로부터 철저하게 외면 받았지만 구사시를 시청한 유저들은

폐인드라마라고 할정도로 매니아층이 대단했다..

 

지석과 미연의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이들을 멀리서 지켜봐야만했던 태훈과 정란의 외사랑도 유저들에게 참 많이 동정을 얻었고 사랑을 받았다.

 

처음에는 지석과 미연의 이야기에 쏠리지만 ..후반부에 들어서게되면..태훈..정란의 태도에 감정이입이될수

밖에없다..이 세상에 태훈과 같은 사람이 있을까?? 또한 정란은??

 

이 들은 모두 저마다 다른 이유로 서로의 치명적인 상처들을 가진채 말 없이 지켜볼 뿐이다.

 

파격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구사시가 매니아층을 형성할 수있었던건..

강지환, 김하늘 이들의 눈물연기가 좋았던것도있지만

무엇보다 어느 한 케릭 콕 찝어서 편을들 수없다는데 있다..

 

모두 슬프고 모두 안타까운이들이다...

 

 

왜 시청율이 낮았을까..

 

구사시 할때 <SBS는 이서진, 김정은 주연의 "연인">이 하고 있었고 <KBS는 하지원 주연의 "황진이">가 하고 있었다... 구사시에는 김하늘이라는 배우가 있었지만..그당시에는 다른배우들은 거의 신인이었기때문에 배우진으로 따지자면 다들 연인이나 황진이로 채널이 돌아갈 수 밖에없었다.. 

 

"구사시" 메인테마는 

 

치명적인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애절한 슬픈 이야기들이다

( 세상이 나한테 너무 막해. 나한테 너무..막해. )

 

 

 

상쾌 KBS 2009년 남자이야기 

 

 

정확히 부활로부터 4년만이다 ..이 부제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것이다.

거기다가 송지나작가님까지 합류했다.

또 다른 복수가 시작된다..

 

남자이야기'는 가족의 원한을 갚으려는 한 사내의 분노(김신)와 세상위에 군림하려는

다른 사내(채도우)의 야망이 대결하는 드라마이다.

 

선(김신)과 악(채도우)의 극명한 대조였음에도 어떤 한편에 서는게 아니라...

양쪽측에 묘한 매력을 느끼면서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한국판 복수극 오션스일레븐을 보는것처럼 매회마다  드림팀이 구성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재밌었다

 

부활에서는 혼자 모든걸 준비하지만..남자이야기에서는 절대적인악앞에 각자 나름의 사정으로인해드림팀이라는

팀아래 채도우와 대결을 펼친다.

하지만..채도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악이 아니라는점에있다. 훨씬지능적이고

절대 싫어할 수없는 캐릭터이다...

 

분명 김신과 주변의 드림팀이야기가 중심이 되야하는게 당연한흐름인데

채도우의 지능적인 모습와 소름끼치는 표정연기는 "남자이야기"의 중심이다..어쩔수없다..

 

 이런 명품드라마가 왜 시청율이 낮았을까

 

이유는 단 하나 <내조의여왕>때문이다..

뭐 부활페인었다면 당연히 남자이야기를 시청했겠지만..워낙에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여서 남자이야기는

어쩔수없이 매니아드라마로 남을수 밖에없었다.

또 소재 자체가 주식으로 잡았기때문에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를 다룬 <내조의여왕>과는 시청율게임에서

비교가 될일이 없었다..

 

 

남자이야기 메인테마는

돈에의한비극 =>돈을향한결심=> 결국엔 돈 그리고 복수이다

 

 

 

미워할수없는 채도우의 마지막 회심의 미소.....

채도우라는 인물은 분명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지만...결코 미워할수없다..

지금의 모습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채도우

과연 시즌2에서는.....김신이 과연 이길수 있을까??.. 그리고 드림팀들도 다시 복귀하는건가??

 

남자이야기에서의 김강우 연기는 정말 소름끼친다..

영화 "식객"에서의 모습과는 360도 달라진 그의모습...올해 나온 케릭터중에서 제일 강한기억으로 남을거같다

채도우

 

 

 

사랑해MBC 2007년 케세라세라

 

 

 

제목이 너무나도 끌려서 보게된드라마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에 대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준다.

그 흔한 사랑에 대해서..

뭐 그렇다고 해서 다른 특별하게 화려하거나 무언가가 있는것은 아니다.

 

불우한환경에서 자라는 은수 그리고 태주   VS 폼나게 잘사는집 혜린,준혁의 이야기다.

이쯤되면 말하지 않아도 누가 누가 라인이 될지는 다 상상이 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단 1%의 가능성도 잡기힘든 인연이지만..

또 사랑해서 달콤하고 누군가 배신을해 쓰다못해 쓰라리고 

이별의 감정을 느껴 끝내는 증오와 파멸로 이르는 네 남녀의이야기였다면

 

그렇게 스토리가 진행되었다면 난 분명히 중간에 잠들었을거다.

 

수많은 드라마,영화,연극등에서 사랑을 말하고 또 지금도 어디선가 달콤하고 예쁘게 포장된사랑을 말하고있겠지만

분명 케세라세라에서는 사랑의 이중성이 보여주는 처참함을 현실에 맞게 숨김없이 거짓없이 잘묘사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도 몰라서 갈팡질팡 하거나 

사랑이 무슨 일회용인것처럼 쉽게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때론 사랑이라는 감정에 무게감을 느껴보고싶은분들에게 보여 주고싶은 드라마이다.

 

케세라세라 메인테마는

 

달콤하기만 했던 그 사랑이..끝끝내는

사랑의 이중성이 안겨다주는 처절한 상처로 변해버렸다 

 

 

참 기획의도는 개인적으로 좋다고생각했지만

역시나 시청율은 한자릿수였다..

 

방송시간은 밤 10시 ~ 11시

경쟁드라마 KBS는 '대조영', SBS는 '사랑에 미치다'   구지 찾자면 이정도..

 

이 드라마에서 주목할만한것은 신인배우의 등장이다 바로 "정유미"

나만 생각하는건지는 모르지만 신인배우치고는 연기 참 잘한다.

케릭터중에서 젤 잘했던거같다..

 

 

 

보통의 드라마나 영화들의 특히 로맨스대사를 보면 대사가 주는 진정성에서는 거리가 너무나도  먼거같다

왠지 공중에 뜬 대사들처럼 다른목적에 초점을 두고 쓰는거같다..하지만

케세라세라에서 대사는 한결같이 꾸밈없는 솔직한 대사들뿐이다..

밝은면만을 고집스럽게 추구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어두운부분을 일부로 숨기지는 않는다.

그래서 난 이 드라마들의 대사가 참 좋다..

 

이 드라마를 보고있으면 영화 "봄날은간다"가 생각난다..

 

 

 앗싸SBS 2008년 달콤한나의도시

 

 

 

정이현의 한국형 칙릿 원작소설 "달콤한나의도시"를 드라마로옮겨놓은 작품이다.

그런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시청해야한다는 동기부여를 해준 셈이다..

 

물론 원작소설의캐릭터들과 드라속의 캐릭터들은 분명히 닮은듯하면서도 조금은 빚나간캐릭터들이다.

원작캐릭터들이 너무나 냉소적이었다면..드라마에서는 조금 환해진 기분이었다..

방영당시 은수의 모든패션들은 바로 큰 이슈가 되버렸다..

 

하지만 원작소설만큼이나 충분히 현실적인 냉소적인 모습들을 이곳저곳에서  보여주고있다

냉정하리만치 현실적인 생각들이  조금은 씁쓸한면도 있지만..나만이 아닌..다른 사람도 공감을 하고있다면

왠지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결코 삭막하지 않은 이 도시에 살아가고 있는 그들과 우리..

언제나 낭만과 환상을 쫒지만...현실에 벽에 부딫히는 그들과 우리..

우리 와 그들의 삶이 다르지 않은 모습이라서 보기 좋았다..

 

비록 백수에 싱글로 돌아온 우리 오은수...잘 나가던 회사 때려치고 자신의 길을 가는 씩씩한 남유

조금씩 변해가는 귀여운 재인....언제나 애뜻한 윤태오...이제서야 자신을 찾은 김영수..아니 유태경.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다시 한번 볼수 있어서,좋았고..무엇보다도 한번쯤 뒤돌아볼필요가 있었던

내 삶의 방향도 다시 점검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달콤한나의도시 메인테마는

 

31살의 직장 여성의 고통과..그 친구들과의 고민들 그리고 우정..사랑..연애...

서른맞이 여성의 모든걸 대변해주는 당찬 이야기들이다...

 

이런 명품드라마가 왜 시청율이 낮았을까

 

딱히 왜 시청율이 낮아야하는 이유를 찾을수가없었다..타 방송사의 작품들도 눈에뛰지않고

그래서 구지 정하자면...금요드라마였다는정도...

 

드라마 중간중간에 나오는 은수의 나레이션들이 참 좋았고...

 

남유..남유 부르던 은수의 목소리가,또 순수한 영수의모습.재인,태오,

내가 좋아하는 남유 하나같이 다들 정겹고 알게모르게 챙겨주고싶은 케릭터들이다..

 

  

 

 

 

 

부활,그사세,구사시,남자이야기,케세라세라,달콤한나의도시 비록 시청율은 현저하게 낮았지만..

또 매니아층만 시청할정도록 그들만에 드라마로 남아버렸지만

 대중적인 코드를 외면해버려서 결국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받았지만

 

 

그들만에 드라마로 남기에는 

그러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작품들이다.

이들 드라마의 공통점은 1%의 치명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작품들이라는거다

 

너무나 치명적인 매력이기에..그냥 흘러버리기엔 너무 아쉬운마음에

우리가 지나쳐버렸던 매력들을 찾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친다....

 

 

 

 ★★물론 어디까지나 MiluJu Te 의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지나간 정말 괜찮은 드라마 한편 추천해주세용 !

  상큼추천작품리스트(12작품)상큼 경성스캔들,마왕,탐나는도다,달콤한인생,개와늑대의시간,히트,시티홀,고맙습니다,얼렁뚱땅흥신소,소울메이트,눈의여왕,9회말2아웃  

 

 

                           (싸이운영자께서도 부활을 좋아라하셨군요..이 사진은 어디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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